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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06 11:35 조회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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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잠실야구장에서 LG와 두산의 준PO 2차전 경기가 열렸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5회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1.05/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0승 투수가 이상하다? 이유는 따로 있었다.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의 선발 투수는 라울 알칸타라였다. 1차전 선발로 나선 크리스 플렉센이 완벽한 호투로 승리를 가져오면서, 알칸타라에 대한 기대치도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정규 시즌 20승을 거두며 다승왕, 승률왕에 오른 알칸타라이기 때문이다.파워볼사이트

그런데 막상 2차전에 나선 알칸타라는 컨디션이 조금 떨어져보였다. 투구를 하는 모습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지만, 직구 구속이 평소보다 적게 나왔다. 승부구로 던진 직구 구속이 150km 남짓. 이날 알칸타라 던진 직구 최고 구속이 154km였고, 최저 구속은 147km이었다. 평균 구속이 150km을 기록했다.

시즌때의 알칸타라 구속보다 낮게 측정된 결과다. 알칸타라는 보통 최고 156~157km의 빠른 공을 던진다. 평균 구속 역시 150km을 넘겨 형성된다. 평속이 3km 정도 줄어들었다. 공끝과 공 자체의 힘도 평소보다는 떨어져보였다. 초반 실점은 없었지만 LG 타자들은 정타 타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4회에 알칸타라는 라모스와 채은성에서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다. 몰린 직구 실투가 대형 홈런으로 이어졌다. 공이 평소보다 밋밋했기 때문에 타자들의 배트에 걸린 셈이다. 5회까지 어렵게 버텼지만, 결국 알칸타라는 김현수에게 투런 홈런을 하나 더 얻어맞은 후 교체됐다. 최종 기록 4⅓이닝 6안타(3홈런) 1탈삼진 2볼넷 4실점. 만족스럽지는 않은 성적이었다.

경기가 끝나고서야 김태형 감독은 "알칸타라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사실은 알칸타라가 몸에 담 증세를 호소했다. 몸 상태가 안좋았다. 4회초부터 투수를 준비시켰는데 그래도 5회까지 잘 끌어줬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알칸타라는 목 부위에 불편함을 느끼는 상태로 공을 던졌다. 100% 구위를 보여주지 못한 이유다. 경기전 김태형 감독은 알칸타라의 상태를 밝히지 않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굳이 정보를 노출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김 감독은 "알칸타라가 좋으면 끝까지 갈 수도 있다. 7이닝 정도 책임져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을 알고도 상대를 향한 연막 작전이기도 하다.

부상이 아닌만큼 플레이오프 등판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며칠 휴식을 취하면서 알칸타라는 컨디션을 조율할 계획이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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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브레인나우 제공

브레인나우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두뇌디자인 솔루션을 선보인다.

브레인나우(대표 김서영)는 우뇌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있는 0~7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뇌과학 기반 두뇌 자극 프로그램인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브레인나우 뮤직한글’, ‘브레인나우 메타한자’ 시리즈로 두뇌 자극 아웃풋 콘텐츠의 대명사로 불리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인나우는 이번 유교전에서 우뇌자극의 대표적인 교수법인 플래시 메소드, TPR 메소드, STONER 메소드로 구성된 ‘잉글리시 Stage1’과 어댑티브러닝 패턴리딩 방법론으로 유기적 사고력, 유추력, 단계적 인지, 연결적 사고 향상을 꾀하는 ‘잉글리시 Stage2’를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지속적으로 연계 학습 할 수 있도록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통합 패키지’로 구성하여 선보인다.

특히, 잉글리시 Stage2 ‘브로드웨이 잉글리시’는 제작 기간만 총 3년이 걸린 프리미엄 유아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언어습득과 함께 브로드웨이 뮤지컬 음악을 통한 음악적 사고도 함께 기르는 것이 특징이다. 브로드웨이 현지에서도 매진 대란이었던 메리 포핀스, 라이온킹, 어메이징 그레이스, 뮤직맨의 주연들로 최고의 라인업을 구성하여 강력하고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진 = 브레인나우 제공

브레인나우는 이번 유교전 기간 동안 특별 할인가 적용과 함께 자체 제작한 스테이지2 패턴카드(4팩, 200장), 총 20권으로 구성된 페파피그 전집 등 다양한 사은품으로 역대급 프로모션을 준비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패키지 제품 구매 시 룰렛 추첨을 통해 추가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더 큰 혜택을 제공하며, 브레인나우의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인 ‘그랜드 마스터 패키지(잉글리시 통합 패키지, 뮤직한글, 메타한자 총4종 포함)의 경우 월13만원 대에 구입할 수 있는 무이자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김서영 대표는 “지속적인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 최근 17호점 계약이 성사되면서 올해 신규 가맹지사 계약이 역대 최다로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매출과 회원 수가 폭발적으로 증대하고 있다. 이는 영유아 두뇌 교육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브레인나우가 가장 잘 충족시켜 주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렇게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은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작년 말 성공적으로 유치한 시리즈 A 투자를 기반으로 앞으로 추가적인 두뇌 자극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하나파워볼

브레인나우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은 완벽한 방역 수칙 이행으로 방문고객들이 불안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했다”며 “11월11일까지 사전상담예약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마스크 스트랩, 브레인나우 가방, 체험팩, 홈트레이닝 키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브레인나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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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와 신라 토기 다양하게 출토…시 "치열한 전투 벌어졌을 것"



이성 1차 성벽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 전의면 신방리에 있는 산성 이성(李城·세종시 기념물 제4호)이 삼국시대에 축조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세종시와 한성문화재연구원은 6일 이성 현장에서 전문가 자문회의와 현장 설명회를 열고 이성 정상부와 동벽 구간 시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 지표조사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이성의 축조 세력과 시기, 방법, 성격 등을 규명했다.

조사 결과 이성은 백제가 처음 축조한 뒤 신라에 의해 점령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상부 일대에서는 6∼7세기 백제와 신라 유물들이 다양하게 출토됐다.

성벽은 두 차례 이상 고쳐 쌓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성 2차 성벽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상부를 중심으로 처음 성벽을 축조한 이후 점차 바깥쪽으로 성벽을 증축하면서 현재 규모까지 확장한 것으로 보인다.

바깥쪽 성벽은 8m 정도로 높게 쌓았으며, 지형에 따라 성돌(성을 쌓는 데 쓰는 돌) 크기와 형태를 달리해 조성했다.

안쪽 다짐 층에서 백제 토기와 기와편 등이 출토된 점으로 미뤄 이성을 처음 축조한 국가는 백제일 것으로 추정된다.

두 번째로 쌓은 바깥쪽 성벽에서는 신라시대 곡식을 담는 토기인 대부장경호(목이 긴 항아리)가 출토됐다.

가장 아래쪽 1단은 다각 건물지, 2단은 저장시설, 3단은 지하 저수시설, 가장 위쪽 4단은 장대지(장수가 군사를 지휘하던 곳)가 배치됐다.

용도에 따라 공간의 구획과 면적을 다르게 조성한 것으로 볼 때 축조가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

동벽에서는 성문에 사용된 철제 못이 여러 개 발견된 것으로 보아 동문지(동문 터)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서쪽 평탄지에는 오늘날의 군대 연병장처럼 군사 훈련을 위한 장소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 연차별 발굴조사를 진행해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이성 항공사진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정기 시 학예사는 "접경지역인 이성에서 백제와 신라 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것으로 보인다"며 "통일신라 시대에 1차례 더 증축한 흔적이 있어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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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민주당, 최근 당헌 바꿔 공천 결정
민주당 지지층 59%, 진보 54%가 '잘한 일'…중도층에선 51%가 '잘못'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020.11.6/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기로 한 결정에 관해 국민 39%는 '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민주당의 공천 결정에 관해 물은 결과에 따르면 34%는 '잘한 일', 39%는 '잘못한 일'이라고 답했다. 28%는 의견을 유보했다.

서울시장 및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성범죄 혐의를 받고 사망했거나 자진 사퇴하며 공석이 됨에 따라 내년 4월7일 치러진다.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지난 7월 비서관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지난 4월 기자회견을 통해 보좌진을 성추행했다고 사과한 뒤 물러났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현 민주당) 대표 재임 당시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등 중대한 잘못으로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 선거를 하는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는 당헌을 만들었다.

하지만 민주당은 최근 당원 투표를 통해 후보를 낼 수 있도록 당헌을 수정하고 서울과 부산 보궐선거에 후보를 공천하기로 했다.

민주당의 보궐선거 공천 결정에 관해 민주당 지지층(59%), 성향 진보층(54%), 광주·전라 지역(50%), 40대(47%)가 상대적으로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74%), 성향 보수층(58%), 대구·경북 지역(50%), 50대(50%) 등에선 '잘못한 일'이란 평가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성향 중도층의 평가는 '잘한 일'(30%)보다 '잘못한 일'(51%)이란 평가가 더 높았다.

한국갤럽이 민주당 대표 경선을 한달 앞둔 지난 7월21~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후보를 내야 한다'(48%)가 '내지 말아야 한다'(40%)보다 높았다. 당시 민주당 지지층의 73%가 후보를 내야 한다고 답했고,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지지층의 80%는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답했다. 무당층과 성향 중도층에선 양측이 40%대로 팽팽했다.

한국갤럽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는 민주당의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 결정에 관한 잘잘못을 물었고, 지난 7월에는 후보 공천 여부에 관해 직접 물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수치를 직접 비교할 수는 없다"면서도 "민주당 지지층이나 성향 진보층에서 7월보다 의견 유보가 늘어 그들 중 일부는 여당의 결정을 잘잘못으로 가리기보다 불가피한 일로 여긴 듯하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u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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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정남 기자]

지난달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직원들이 감사원이 제출한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 점검 감사결과보고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이날 감사원은 월성 1호기의 조기 폐쇄의 이유인 경제성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경북 경주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틀째 이어가고 있다.

대전지검 형사5부(이상현 부장검사)는 전날 밤까지 한수원 본사에서 검사와 수사관들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지만, 조사 대상 자료를 모두 확보하지 못하면서 6일 오전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검찰은 전날 한수원 외에도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업무를 맡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관련 부서와, 평가 당시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을 맡았던 채희봉 사장이 재직 중인 한국가스공사 등지에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감사원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근거가 된 '경제성'에 대해 불합리하게 낮게 평가됐다는 내용의 감사 결과를 지난달 20일 발표했으며, 야당인 국민의힘은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12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월성 원전 고발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압수수색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와 그 자료,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 영장에 의해 집행된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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