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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6:05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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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 계약 후 첫 활동
[동아닷컴] 래퍼 허성현이 ‘리얼 힙합’을 선보인다.



허성현은 22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uh-uh’를 발매하고 아메바컬쳐 전속계약 이후 첫 활동 행보에 나섰다.
새 싱글 ‘uh-uh’는 허성현이 데뷔 후 아메바컬쳐에서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으로 Mnet ‘쇼미더머니9’를 통해 보여준 허성현의 개성 강한 보이스와 독특한 플로우를 또 한 번 증명한 앨범이다.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래퍼 허성현의 진면목을 담아내며 발매 전부터 힙합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타이틀곡 ‘uh-uh’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키드밀리(Kid Milli)가 피처링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이제는 힙합을 넘어서 아티스트로 자리 잡은 개코와 힙합 씬의 ‘트렌드 세터’ 키드밀리가 합류한 만큼 허성현과의 최고의 시너지를 증명하며 발매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힙합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담은 수록곡 ‘ㅈㄴ멋있어허성현’ 또한 뜨거운 반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허성현은 앞서 딩고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선보인 ‘ㅈㄴ멋있어허성현’을 정식 발매했다. 동료 뮤지션들과 함께 꾸민 해당 라이브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54만 뷰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허성현의 이번 신보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파워사다리

한편, 허성현은 최근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힙합 씬에서 일찍이 가능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허성현이 아메바컬쳐와 함께 만들어나갈 음악적 행보와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충돌 후 의식 약했던 오시멘, '두부 외상'으로 검사 진행





(베스트 일레븐)

나폴리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이 경기 도중 머리를 부딪치는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약간 정신을 잃은 오시멘은 병원으로 옮겨져 밤새 치료와 검사를 진행했다.

나폴리는 22일 새벽 2시(한국 시각) 아탈란타와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 A 23라운드 원정에 나섰다. 후반에만 여섯 골이 터지는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이 경기는 아탈란타의 4-2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오시멘은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었다. 그는 종료 휘슬이 울리기 직전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샀는데, 아탈란타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공중볼 경합 후 지면으로 떨어져 정신을 잃었다.

누운 자세 그대로 지면과 충돌한 오시멘은 약한 의식은 있었지만, 추후 있을 손상에 대비해 오시멘은 응급처치 후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폴리 측은 “두부 외상이 확인됐다. 어떠한 위험이 있을지 검사를 진행했다. 선수는 내일까지 이곳에 남을 것이며, 팀 의료진이 집중 관찰할 것”이라면서 상태를 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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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배우 박혜수가 '디어엠' 홍보차 라디오에 출연한다.

KBS2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디어엠(Dear. M)' 주연배우 박혜수, 재현은 오는 23일(화) 오후 12시 방송되는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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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네이트판을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박혜수와 관련된 학교폭력 의혹 글이 게재됐다. 이후 박혜수의 인스타그램에는 대청중학교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의 댓글이 달렸다.

A씨는 "혜수 언니 나 대청중 때 김OO이야. 죗값 달게 받아"라며 "아버지한테까지 전화해서 욕하고. 뺨 맞은 거 20살 되어서 동창회할 때 사과 한 번이라도 했으면 그냥 '그럴 수 있지. 어렸으니까' 할 텐데 사과 한 번을 안 하고 인사도 안 하더라. 중학교 때 친했는데 친했을 때도 괴로웠다"라고 털어놨다.

대청중학교, 은광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박혜수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14학번이다. 학교폭력 의혹 이후 고려대학교 에브리타임 글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또한 다음카페와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계속되고 있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혜수 소속사 측의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라디오 스케줄에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편 2014년 방송된 SBS '케이팝스타 시즌4'에 출연하며 데뷔한 박혜수는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심보람 역으로 출연했다.

김효진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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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AP/뉴시스]22일 호주 멜버른의 브라이턴 비치에서 한 임신부가 자신의 배에 노바크 조코비치의 사인을 받은 후 이를 자랑스레 보여주고 있다.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앞선 21일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니엘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꺾고 우승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2021.02.22.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서류평가로 다음달 초 3기종 압축 예상
조종사들 "가급적 검증된 기종 원해"
"일부 후보기 교육에 불편, 안전성 우려"
40년 넘게 사용한 군 훈련 헬기를 대체할 후속기 수주전에 해외 5개 업체가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 방위사업청이 '육·해군 기초 비행훈련용 헬기 후속기 도입 사업(TH-X)'의 세 번째 입찰을 마감한 결과다. 앞선 두 차례 입찰 당시 2개 업체씩 나섰던 것과 비교하면 경쟁이 치열해졌다. 사업예산은 1576억원, 총 41대를 들일 계획이다.

국회와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 참여한 업체와 후보 기종은 ▶에어버스 H-125 ▶벨 505 ▶엔스트롬 480B ▶MDHI 530F ▶로빈슨 R-66 등이다.

육군은 1968년 12월 처음 도입하기 시작한 UH-1H 헬기를 지난해 7월 모두 퇴역시켰다. 그나마 육군에선 흑백사진 속 추억과 같은 기종으로 남았지만, 해군에선 UH-1H를 초임 조종사들의 기초 비행훈련 헬기로 현재 사용하고 있다. [중앙포토]

육군은 1968년 12월 처음 도입하기 시작한 UH-1H 헬기를 지난해 7월 모두 퇴역시켰다. 그나마 육군에선 흑백사진 속 추억과 같은 기종으로 남았지만, 해군에선 UH-1H를 초임 조종사들의 기초 비행훈련 헬기로 현재 사용하고 있다. [중앙포토]
현재 육군은 1976년부터 국내에서 면허 생산한 500MD를 훈련기로 쓰고 있다. 해군은 사정이 더 심각해 육군에선 이미 퇴역시킨 UH-1H로 비행훈련을 한다. 그마저도 수리 부속이 걱정돼 지난해 육군에서 UH-1H 4대를 추가로 들였다.

앞서 방사청은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입찰에 나섰지만, 가격과 성능 문제 등으로 번번이 유찰을 맛봤다. 이에 따라 2019년까지 도입하겠다던 당초 목표도 계속 밀려났다. 급기야 방사청은 시장가격에 맞지 않다는 판단에 3차 입찰을 앞두고는 사업예산을 기존보다 280억원 정도 늘려 현실화하려고 했다. 하지만 이 계획은 기획재정부에 퇴짜를 맞았다.

결국 기체 노후화로 조종사 안전 문제를 걱정해야 할 만큼 다급해진 군이 요구 성능을 낮추는 방식으로 3차 입찰에 나선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이미 1·2차 입찰에 나섰다가 떨어진 3개 기종(벨 505, 엔스트롬 480B, MDHI 530F)이 다시 도전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당시 벨 505(1차 입찰)는 목표가를 초과하는 금액을 제시해 협상에 실패했다. 엔스트롬 480B, MDHI 530F(2차 입찰)는 시험평가를 최종 통과하지 못했다.

육·해군 기초 비행훈련 헬기(TH-X) 경쟁 기종.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육·해군 기초 비행훈련 헬기(TH-X) 경쟁 기종.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방사청은 다음 달 초까지 서류 평가를 토대로 최종 후보를 3개 기종 정도로 압축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 기종들을 대상으로 시험평가를 거쳐 늦어도 올해 안에 협상을 마치고 기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일선 조종사들은 초조한 마음으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훈련 교관은 "이미 요구성능을 낮춰준 만큼 그나마 검증된 기종이 채택됐으면 좋겠다"며 "이제 갓 임관한 초보 조종사들이 타는 훈련기라는 점을 고려해 조종하기 편하고 안전성도 높았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현 후보 중 가장 운용 실적이 많은 기종은 미 육군 등이 쓰는 MDHI의 530F다. 케냐 국방군, 레바논 공군 등도 기체에 로켓포·기관총을 장착한 '무장형'을 운용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엔 미 국방부가 아프가니스탄 공군을 지원하기 위해 530F를 계약하기도 했다.

에어버스의 H-125도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파생형으로 사용하고 있다. 벨 505의 경우 아직 군용으로 납품한 실적은 없다. 다만 일본 해상보안청에서 2017년부터 훈련기로 쓰고 있다. 엔스트롬 480B는 일본 육상자위대에서, 로빈슨 R-66은 나이지리아 공군이 각각 운용 중이다.

육군이 기초 비행훈련 헬기로 사용 중인 500MD는 대한항공이 1976년부터 국내에서 면허 생산한 기종이다. 사진은 정비고에서 정비를 기다리 500MD. [중앙포토]

육군이 기초 비행훈련 헬기로 사용 중인 500MD는 대한항공이 1976년부터 국내에서 면허 생산한 기종이다. 사진은 정비고에서 정비를 기다리 500MD. [중앙포토]
후보 기종들을 검토한 조종사들 사이에선 우려도 나온다. 또 다른 훈련 교관은 "일부 기종의 경우 조종간이 교육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거나, 문이 조종석 쪽에만 있어서 비상 상황 시 탈출이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다.

항공부대 사정을 잘 아는 군 고위 관계자는 "결국 조종사들이 가장 문제점을 잘 알고 있다"며 “실제 운용할 조종사들이 충분한 테스트 비행을 한 뒤 기종 선정에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진·박용한 기자 kine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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