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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30 10:38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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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한계 없는 매력의 그룹 있지(ITZY)가 더 당당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29일 있지의 새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30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는 ‘게스 후’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선 있지의 한층 와일드하고 강력한 콘셉트를 담은 음반이다. 지난 1월 발매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낫 샤이(Not Shy)’에 이어 글로벌 인기 굳히기에 나선다.

예지는 이날 “국내외에서 받는 많은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할까 항상 고민한다. 더 큰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번 앨범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게 됐다”며 “8개월간 많은 분들과 고생하면서 함께 만든 앨범이다. 곡도 퍼포먼스도 노력을 많이 했으니, 많은 애정 보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In the morning)’은 ‘마피아 게임’에서 착안한 콘셉트 로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데이(DAY)’와 ‘나이트(NIGHT)’ 두 가지 버전으로 명확하게 대비되는 있지의 양면적인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유나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있지의 가능성’ ‘한계 없는 있지’의 모습 보여주고 싶다”며 “이전 앨범과 차별화된 점은 퍼포먼스다. 마피아게임 소재로한 신선한 콘셉트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채령은 “‘데이’ 버전은 감정을 숨기는 듯한 무대고, ‘나이트’ 무대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세고 강렬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며 “이런 콘셉트를 무대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또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지 주목하면 곡을 즐기는 재미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를 높였다. 더불어 채령은 “온몸으로 총을 쏘는 듯한 안무”라고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인 ‘탱크춤’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있지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만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역시 타이틀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리아는 “박진영 PD님이 신곡 작업에 참여해 직접 녹음 디렉팅을 봐줬다. 특별한 경험”이라며 “녹음 과정에서 감정 연기에 더 몰두할 수 있도록 녹음부스 안의 조명을 낮춰보는 것이 어떻냐고 조언해 그렇게 녹음을 했다. 덕분에 디테일이 더 잘 살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2019년 2월 데뷔한 있지는 특유의 당당한 매력으로 ‘4세대 대표 걸그룹’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신보 ‘게스 후’ 역시 선주문량 26만 장을 돌파하며 벌써부터 돌풍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있지는 “데뷔 때부터 가져온 당당함과 솔직함,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공감을 사는 것 같다”며 “좋은 표현 정말 감사하다. 멤버들 자체가 MZ세대에 속하기도 하고, 많은 분이 저희 노래의 표현법과 메시지에 공감을 많이 해주는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파워볼게임

채령은 “사기를 더욱 불태우기 위해 더 강력한 수식어 내세우려고 한다. 신곡 ‘마.피.아. 인 더 모닝’에 전반적으로 총 겨누는 안무 많은데 이번 활동을 통해 ‘팬심저격수’와 ‘케이팝 대표 퍼포머’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 이미지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과 도쿄올림픽에서 맞대결을 치를 루마니아 대표팀 일부 주축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불발 가능성이 언급됐다.

루마니아 매체 GSP는 29일(한국시간) '도쿄올림픽에서 루마니아 대표팀 주축 선수 대부분이 제외된 채 한국, 온두라스, 뉴질랜드와 대결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계 올림픽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가입된 각국의 클럽들이 소속팀 선수들을 의무 차출해야 하는 대회가 아니다. GSP는 '올림픽이 열리는 7월에는 CFR클루지, FCSB, 크라요바 같은 클럽들이 중요한 시즌 초반 일정을 치러야 하는 기간이다. 클럽과 올림픽대표팀의 목표가 다른 것이 딜레마'라며 일부 클럽이 루마니아 올림픽대표팀에 선수를 차출해 주지 않을 가능성을 점쳤다.

루마니아는 지난 2019 유럽축구연맹(UEFA) 21세 이하(U-21)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오르며 도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다. 지난달 소집된 루마니아 올림픽대표팀에는 CFR클루지, FCSB, 크라요바 같은 자국 명문 클럽 소속 선수들이 9명이나 된다. 특히 루마니아 올림픽대표팀의 골키퍼 블라드는 소속팀 FCSB에서도 주전급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CFR클루지, FCSB, 크라요바는 올 시즌 루마니아 리그에서 1위부터 3위까지 포진해 우승을 다투고 있는 가운데 이들 클럽에 소속된 9명의 선수들은 루마니아 올림픽대표팀에서 대부분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 역시 선수 차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김학범호는 올림픽을 앞두고 6월 소집 훈련을 통해 최종엔트리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A대표팀의 월드컵 2차예선 일정이 겹쳐있다. 또한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K리그 클럽들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일정도 있어 소속 구단에 올림픽팀 선수들의 차출 협조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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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루마니아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B조에 속한 가운데 오는 7월 25일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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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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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인스타


아나운서 공서영이 글래머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29일 공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쌤들이 이쁘게 해줘서 기분이 좋거든여 #라이프타임#김재중의트래블버디즈2#트래블버디즈2#온라인제작발표회 2시에 유튜브라이브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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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공서영은 예쁜 하늘색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의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그녀는 과거에도 비키니 셀카를 통해 숨막히는 볼륨감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공서영은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0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약했다. 현재는 ONCE '유불리 상담소', JTBC '하우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전주의 한 이자카야에서 도입하고 있는 주문 규칙. (온라인 커뮤니티 갈물) © 뉴스1
전주의 한 이자카야에서 도입하고 있는 주문 규칙. (온라인 커뮤니티 갈물)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주문은 반드시 '일본어'로 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한국어를 사용하면 벌금"이라는 규칙을 2년 전부터 시행해 화제인 가운데, 해당 가게 사장이 이같은 규칙을 건 이유가 공개됐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특이한 일본식 선술집"이라는 제목으로 전주의 한 이자카야 음식점의 규칙 안내판 내용이 화제를 모았다.

가게 사장이 작성한 안내문에는 "문을 열고 들어오시면 일본 현지와 똑같은 이자카야를 체험하실 수 있다"며 "주문은 꼭 일본어로 해달라. 주문시 한국어를 사용하면 벌금 500원이다"고 적혀있다.

이어 "테이블 위에 기본 회화를 활용하라"며 한국어로 표기된 일본 말들을 메뉴에 추가하기도 했다.

30일 확인 결과 해당 가게는 지난 2019년 전부터 이와 같은 규칙을 가게에 적용하고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왜 일본어를 사용하냐", "한국에서는 한국말이 규칙이다", "한국에서 장사하면서 일본어를 쓰라는 것이 불쾌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A씨는 일본어 주문 규칙을 가게에 도입한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오랫동안 생활했었는데 당시에 일본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요즘 일본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나 오해가 많은데, 한국 사람들에게 일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느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게 사장 A씨는 "일본어로 주문을 한 번 해보라는 뜻이지, 한국어로 주문했다고 벌금을 받아본 적도 없고 받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A씨는 또 "손님들에게 직접 일본어를 가르쳐보기도 했었다"며 "가게에 오시면 일본식 인테리어와 일본 음식을 즐기실 수 있고 여기에 추가로 더 즐길 수 있는 경험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일본어 주문을 생각해냈다"고 전했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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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타자' 김광현(32)은 아직 배울 것이 많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32)은 30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선발 등판,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 84개, 평균자채점은 3.29로 낮췄다. 팀은 연장 끝에 4-3으로 이겼다.

3회 한 차례 타석을 소화했다. 이번에는 앞선 두 경기와 상황이 달랐다. 선행 주자가 출루한 상태였다. 보통의 내셔널리그 투수들은 이 상황에서 번트를 대고, 김광현도 마찬가지였다. 첫 번트 시도였다.

김광현이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김광현이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결과는 좋지 않았다. 세 차례 번트를 시도했지만 모두 벗어나며 스리번트 아웃이 됐다. 팀은 선두타자 출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김광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번트 사인이 세 번 연속 나왔기에 번트를 대는 것이 맞다. 배워가는 거 같다"며 당시 장면에 대해 말했다.

이어 연습과 실전의 차이점에 대해 말했다. "번트 연습을 할 때 피칭 머신이나 코치가 던져주는 공으로 연습을 했다. 실제 투수가 던지는 것 까지는 괜찮았는데, 1루수나 3루수가 앞으로 전진수비를 하며 나오다보니 주늑이 들었다. '병살이 되면 어떡하지?' '선행 주자가 아웃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 쉽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다음 등판에서 메이저리그 첫 희생번트 성공에 도전할 그는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번트를) 댈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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