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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0 10:53 조회4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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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더니든)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4승을 거둔 류현진을 칭찬했다.

몬토요는 19일(이하 한국시간) TD볼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를 8-0으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선발 등판,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기록한 선발 류현진에 대해 말했다.

그는 "보스턴같은 강타선을 상대로 7이닝을 던졌다. 오늘은 정말로 '빈티지 류'였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며 타자들의 균형을 뺏었다. 나도 경기를 지켜보면서 류현진이 다음 공으로 무엇을 던질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만큼 정말 좋았다"며 류현진의 투구 내용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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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1사 1, 3루 상황을 넘긴 것에 대해서는 "그가 하는 일이다. 어려움에 빠질 수도 있었다. 좋은 투수들은 그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한다. 류현진은 당황하지 않았다. 공 하나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일을 해냈다. 그것이 그가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의 오늘 투구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무엇이었는가'라는 질문에는 "좋은 타자들을 잡는 것"이라고 답했다. "상대는 좋은 타선이다. 이런 타선을 잡기 위해서는 잘던져야한다"며 류현진이 좋은 투구를 했음을 재차 강조했다.

타선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상대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현재 가장 좋은 좌완 선발중 하나"라고 평한 그는 "그런 투수를 상대로 잘했다. 공을 던지게 만들었다. 타석에서 접근 방식이 정말 탁월했다. 가장 큰 부분은 6점이 2사 이후에 나왔다는 것"이라며 타자들의 노력을 평가했다.파워볼

지구 선두 팀과 시리즈 첫 경기에서 승리한 그는 '오늘 승리가 시리즈 전체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하는 타입"이라고 말하면서도 "좋은 승리임에는 틀림없다. 좋은 타격, 좋은 수비, 그리고 좋은 투구가 어우러진 아주 큰 승리였다"며 승리를 자축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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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유재환이 32kg 감량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가수 겸 프로듀서 유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샵은 처음이라며, 신부화장 시켜줘서 고맙다고 하시는 어머니. 오늘의 어머니와 촬영을 있게 해준 몇몇 분께 인생최대의 감사를 올리며 최선을 다해, 최대의 각오를 갖고 살겠습니다! 저는 음악과 노래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내 인생 최고의 예술작품은 어머니일거에요. 목표가 생겼어요! 꼭 선한영향력이 되어 유퀴즈에 앉아보고싶고, 미우새도, 비밀보장도 가고싶단걸. #유재환 Go hard to #유퀴즈 #미우새 #비밀보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실시간파워볼

공개된 사진 속 유재환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어머니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32kg 감량 후 몰라보게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재환은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특공 둘러싼 세종 공무원들 심정
청사 이전 초기에 공무원들 이주 꺼려
정부 방침에 일가족 낯선 도시로 이사
"지금은 서울에 살던 아파트가 더 올라"
관세청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의 세종 이전 ‘미수사건’을 계기로 특별공급을 통해 세종시 아파트를 분양받은 공무원을 보는 여론이 곱지 않다.

하지만 세종시에 거주하는 공무원들은 “정부 방침에 따라 서울에 있는 집을 팔고 세종으로 온 건데 이제 와서 마치 비리라도 저지른 것처럼 도매금으로 취급받는 건 부당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중앙부처 A국장은 19일 전화통화에서 “2019년에 분양을 받았는데 고민을 많이 했다. 분양가를 싸게 해 준다니까 ‘되면 좋고 아니면 말지 뭐’ 하는 식이었다”면서 “2년 만에 상황이 이렇게 바뀔지 누가 알았겠느냐”고 말했다. 비슷한 시기에 분양받은 B과장도 “주변에 서울에 집이 있다거나 하는 이유로 신청을 안 하는 공무원들도 여럿 있었다”면서 “일가족이 생판 모르는 도시로 이사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않으냐. 솔직히 서울에 살던 아파트는 지금 세종보다 집값이 훨씬 더 많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들의 말처럼 이른바 ‘로또 특공’은 최근 부동산 상황 변동으로 인한 것일 뿐 몇 년 전만 해도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세종청사 이전 초기만 해도 세종 이주를 꺼리는 공무원이 많아 이주를 장려하기 위해 특공이 나왔지만 그마저도 지원자를 모으기 위해 정부가 나서야 했을 정도다. 전매권을 팔아버리는 사례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중앙부처 C과장은 “과거 정부과천청사 역시 이주를 장려했지만 거리가 멀다거나 해서 과천으로 가지 않은 공무원들이 꽤 있었다”면서 “나중에 과천이 그렇게 바뀔지 누가 알았겠느냐. 세종 역시 이전 초기만 해도 계획 자체가 백지화될 수도 있었고 주변은 기반시설도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공무원들로서는 여러 불이익을 감수하고 정부 정책에 따른 것이었음을 기억해 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파워사다리

서울 강국진·세종 박승기 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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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후 돌아온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전은 화려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12일 경기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곧바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후 상태가 나아지자 샌디에이고는 20일 경기를 앞두고 타티스 주니어를 로스터에 다시 등록했다.

열흘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타티스 주니어의 방망이는 첫 타석부터 매섭게 돌아갔다. 2회 말 선두타자로 나선 타티스 주니어는 중견수 앞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이어 다음 타자 에릭 호스머 타석에서는 2루 도루까지 감행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음 타석에서는 아예 장타를 뽑아냈다. 4회 말 2아웃 후 타석에 들어선 타티스 주니어는 콜로라도 선발 치치 곤잘레스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10호 홈런이자 10일 경기 이후 열흘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이후로도 타티스 주니어의 방망이는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타티스 주니어는 6회와 8회 각각 2루타를 기록하며 장타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8회의 2루타는 팀이 2점 차로 앞서던 상황에서 나온 쐐기점이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날 4타수 4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복귀 신고를 했다. 특히 팀이 올린 3점 중 2점에 관여하면서 다소 막혀있던 샌디에이고 타선에 도움을 주었다.

한편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3대 0으로 승리하면서 6연승을 질주하게 됐다. 선발 조 머스그로브는 7이닝 2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째를 거뒀다. 타티스 주니어의 복귀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김하성(26)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국 아빠 정형돈이 일본 아빠에게 육아 팁을 전수한다.

5월 21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모유를 끊지 못하는 6살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부부의 날을 맞아 각자의 배우자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은영은 “당신이 내 옆에 있어 줘서 정말 고마워”, “진심으로 사랑해”라며 달달한 마음을 전한다.

잉꼬부부로 소문난 신애라는 남편 차인표를 향해 “진심으로 날 사랑하지?”라는 협박성 질문을 던져 스튜디오에 한바탕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 엄마와 일본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금쪽이 남매가 등장한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동생의 이색 돌잔치 현장이 공개되고, 이후 이어진 가족 식사 자리에서 엄마는 첫째 금쪽이의 식탐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엄마는 금쪽이가 아침부터 밤까지 온종일 음식을 찾는 건 물론, 길바닥에 떨어진 음식까지 주워 먹을 정도로 식탐이 강해 걱정이라고 한다. 이에 홍현희는 "운전 중 차 바닥에 떨어진 껌이 맛있어 보여 주워 먹은 적이 있다"는 깜짝 고백을 하며, 금쪽이의 남다른 식성에 적극 공감한다.

금쪽이의 식탐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생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주위를 맴돌던 금쪽이는 “나도 쭈쭈!”라는 폭탄 발언을 한다. 6살 금쪽이의 모유 수유 요구에 엄마, 아빠는 어르고 달래며 말려보지만, 결국 금쪽이는 떼를 쓰며 울음까지 터뜨리고 만다. 결국 엄마는 갓 돌이 된 동생과 6살 금쪽이를 모두 품에 안고 쌍 모유 수유(?)를 시작한다. ‘금쪽같은 내새끼’ 사상 최초로 펼쳐지는 역대급 진풍경에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경악을 금치 못한다. 엄마는 “약 2년간의 완모 후, 어렵사리 젖을 뗐던 금쪽이가 동생이 태어난 후부터 다시 모유를 찾기 시작했다”며 쌍 모유 수유(?)를 하게 된 사연을 설명한다. 이후 금쪽이를 단호히 제지할 방법을 모르겠다는 아빠에게 정형돈은 “웃지 말고 단호히 쓰~읍! 하나면 끝”이라며 본인만의 팁을 전수한다. 이어 아빠는 곧바로 정형돈의 쓰-읍! 처방을 따라 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한다.

21일 오후 8시 방송.(사진=채널A)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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