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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2 07:42 조회4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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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 SSG 이재원의 3루 땅볼 때 3루 주자 추신수가 런다운에 걸렸지만, LG 포수 유강남의 야수 선택으로 득점을 올리며 SSG가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5.21/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평생 해왔던 플레이에서도 실수가 나온 거 같다."

SSG 랜더스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6대5로 승리했다. SSG는 3연승을 달리면서 21승 17패를 기록했다.

SSG는 4-2로 앞선 9회초 마무리 투수 서진용이 백투백 홈런을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5-4의 상황. 1사 만루 찬스를 잡은 SSG는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이 나와 동점을 만들었다.

후속타자 이재원이 3루수 땅볼을 쳤고, 3루수 문보경은 3루를 밟아 2루 주자 한유섬을 포스 아웃 시켰다. 3루 주자 추신수가 런다운에 걸린 상황. 추신수는 3루가 잠시 빈틈을 타서 3루 귀루에 성공했다. 유강남은 추신수 옆에 붙어 있던 한유섬을 따라가기 시작했고, 한유섬은 다시 2루로 뛰었다. 그사이 추신수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끝내기 득점이 만들어졌다.

경기를 마친 뒤 추신수는 "긴박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선수들도 평생 해왔던 플레이에서도 실수가 나온 것 같다"라며 "어떤 부분에서 착오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베이스런닝을 하는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 플레이했다. 이런 장면이 잘 안나오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홀짝게임

마무리 투수 고우석을 상대로 안타를 치고 나간 추신수는 "150km대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라서 변화구를 노리다가 직구를 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직구를 노리면서 변화구에는 대처하고자 했는데 생각대로 되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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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소녀시대(SNSD) 출신 제시카 정이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 가운데, 그의 유튜브에 등장한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21일 오후 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서 'VLOG. My Birthday. 행복한 생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시카는 동생인 크리스탈(본명 정수정)과 생일 케이크를 들고 조촐한 파티를 즐겼다. 크리스탈은 언니에게 명품 반지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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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의 초를 불기 전 크리스탈은 "수정이 잘 되게 해주시고 이번 드라마 잘 되게 해달라"고 빌어 웃음을 주기도 했다.

다음날 제시카는 또다른 명품을 선물받았고, 넷째 날에는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을 만나 축하를 받았다.

다섯 번째 날에는 누군가가 목소리와 얼굴 일부만을 공개했는데, 목소리와 광대 때문에 제니라는 것이 확실해진 상황.

제니는 제시카에게 장미 모양의 초콜릿 케이크를 선물했고, 이와 함께 목걸이를 선물로 건넸다.

제니는 자신의 얼굴 일부를 공개하며 "사람들이 제 광대만 보고 제가 누군지 알까요 언니?"라고 말했고, 제시카는 그의 볼을 집으며 웃어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볼꼬집 귀여웤ㅋㅋㅋㅋ", "둘이 친분 있는 거 되게 신기하다", "둘이 어떻게 친한거지???", "제니 볼따구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창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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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사무실로 계좌번호 달라고 전화가 많이 왔었다"고 밝혔다.

5월 21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김장훈은 생활고 기사 후 생긴 좋은 일을 언급했다.

김장훈은 리메이크 힛-트쏭 게스트로 등장했다. MC 김희철은 "최근 본 김장훈 기사가 생활고 고백이다"고 인사를 건넸다. 김장훈은 "생활고라고 얘기 안 했다. 단지 월세가 두 달 밀렸다고만 얘기했다. 돈을 쟁여 놓지 않는다. 코로나19 때문에 월세가 두 달 밀렸었다. 이후 행사비가 들어와서 월세를 냈다"고 해명했다.

이어 "생활고 기사 후 사무실로 계좌번호 달라는 전화가 많이 왔다. 하지만 안 받았다. 나보다 더 어려운 분들 같은데 받는 건 아니라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엔트리파워볼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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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부천FC1995가 대전 상대로 올해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부천은 오는 24일 월요일 오후 7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대전과 시즌 개막전에서 1-2로 아쉽게 패했지만, 이번 대전 원정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지난 경기 크리슬란의 골에 힘입어 부천이 최근 공격력을 끌어 올리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한 지난해 마지막 대전 원정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와 안 좋았던 흐름을 끊고 좋은 기세로 팀 분위기를 가져오기도 했다.

주장 조수철은 현재 팀 분위기에 대해 “저도 그렇고 고참 선수들과 함께 어린 선수들이 경험을 잘 쌓을 수 있도록 모범이 되려고 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전을 앞두고 “최근 홈에서 두 경기를 하면서 지지 않는 경기를 했고 크리슬란이 득점까지 해주면서 선수들도 자신감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이겨야 한다. 대전이 작년보다 선수 보강을 하면서 좋은 팀으로 구성된 것 같다. 하지만 이번 라운드에서 우리가 반드시 이겨 팀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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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한미 양국 군은 3배나 많은 중공군에 맞섰다"
文대통령 "한국, 미국 참전 용사의 힘으로 폐허에서 일어났다"
美 대통령 명예훈장 수여식에 외국 정상 참석, 처음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 시각)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명예훈장(Medal of Honor) 수여식에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참석했다.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 시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대령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 시각)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국전쟁 명예 훈장 수여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대령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올해 94세인 한국전쟁 영웅 랠프 퍼켓 주니어 퇴역 대령에게 미군 최고의 영예인 명예훈장을 수여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수여한 첫 명예 훈장이다.

퍼켓 대령은 중위로 한국전쟁에 참전해 1950년 11월 25~26일 청천강 북쪽의 전략적 요충지인 205고지 점령 과정에서 중공군에 맞서 활약했다. 당시 퍼켓 중위는 미 육군 특수부대인 제8 레인저 중대를 이끌다가 공격을 받자 가까운 탱크에 올라 최전선으로 이동했고, 부하들을 독려하며 205고지 점령을 이끌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퍼켓 대령의 전과를 자세히 설명하며 “한미 양국 군은 3배나 많은 중공군에 맞섰다”고 강조했다. 미중관계가 격화되고 미국이 동맹을 강조하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훈장 수여 후 이어진 기념촬영 때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도 올라와 같이 사진을 찍자는 제스처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단상으로 올라갔고, 한미 정상은 휠체어에 앉은 퍼켓 대령의 양 옆에 무릎을 꿇고 사진을 촬영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 시각) 백악관 블루룸에서 한국전쟁 명예 훈장수여 대상자인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대령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현지 시각) 백악관 블루룸에서 한국전쟁 명예 훈장수여 대상자인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대령에게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자리에서 한미 정상은 한목소리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강력한 한미 동맹은 미군과 한국군의 희생과 용기로 만들어졌다”며 “문 대통령을 모신 것은 양국이 함께 이룬 성과를 보여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의 평화와 자유를 함께 지켜준 미국 참전 용사의 힘으로 한국은 폐허에서 다시 일어나 번영을 이뤘다”면서 “영웅들의 피로 맺어진 한미 동맹은 한반도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핵심축이 됐다”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이 명예훈장을 수여하는 행사에 외국 정상이 참석한 것은 문 대통령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라면서 “양국 간의 동맹관계는 이러한 용기와 단결, 헌신을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보이며 시작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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