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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31 14:58 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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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마치고 유럽으로 떠났던 권창훈, 2021시즌 K리그1 후반기 수원 삼성 복귀
-“고향에 온 것처럼 마음 편해···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후배들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 주고 싶다”
-“어린 선수에겐 A대표팀·유럽 리그 경험한 권창훈과의 생활만으로 큰 도움”
-“권창훈 형은 매탄고 후배들의 우상···그라운드 안팎에서 배울 게 아주 많은 선배”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사진 왼쪽)(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사진 왼쪽)(사진=대한축구협회)

[엠스플뉴스]

‘매탄소년단’

수원 삼성 유소년팀(매탄중·매탄고)에서 성장해 프로에 데뷔한 선수들과 가수 방탄소년단의 합성어다. 매탄소년단은 2021시즌 K리그1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다.

대표적인 선수가 정상빈(19)이다. 그는 매탄중·매탄고를 거쳐 2021시즌 K리그1에 데뷔했다. 3월 17일 포항 스틸러스(3-0)와의 데뷔전을 시작으로 FC 서울(1-2), 울산 현대(3-0), 전북 현대(3-1)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3승을 선물했다.

정상빈은 K리그1에서의 활약을 발판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6월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준비한다. 정상빈은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김신욱 등과 주전 경쟁을 벌인다.

정상빈은 “6월 A대표팀 명단을 100번 넘게 봤다”며 “내 이름이 맞나 여러 차례 확인했다”고 웃으며 말했다.

“A대표팀은 한국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선수가 모인 팀이다. K리그1 최고의 선수는 물론이고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권창훈, 이재성 등 유럽에서 기량을 인정받은 선배도 합류한다. 그런 선배들과 함께 생활한다. 선배들의 장점을 하나하나 배우고 싶다.” 정상빈의 말이다.

도쿄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오른쪽 윙백 김태환(21), 2020시즌 K리그1에 데뷔한 미드필더 강현묵(20), 수원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3년 차 박대원(23) 등도 ‘매탄소년단’의 일원이다. 2016년 K리그1에 데뷔한 김건희(26)도 수원 유소년팀이 키운 재능 중의 재능이다. 김건희는 2021시즌 K리그1 16경기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5월 30일. 2021시즌 K리그1 전반기 일정이 끝났다. 수원은 K리그1 19경기에서 9승 6무 4패(승점 33점)를 기록했다.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2위다. 단독 선두 울산 현대와의 승점 차는 3점이다. 수원은 2020시즌 K리그1 파이널 B에 속했다. 유소년팀 출신 선수들의 활약으로 극적인 반전에 성공했다.

수원은 2021시즌 전반기 성적에 만족하지 않는다. 내친김에 K리그1과 FA컵(8강)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고자 한다. 히든카드도 있다. 수원 유소년팀이 배출한 최고의 선수가 팀 복귀를 알렸다. 바로 권창훈(27)이다.

수원 유소년팀이 배출한 최고의 선수, 권창훈이 돌아온다

매탄고 출신 최초 A대표팀 발탁, 유럽 리그 진출에 성공한 권창훈(사진 오른쪽)(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매탄고 출신 최초 A대표팀 발탁, 유럽 리그 진출에 성공한 권창훈(사진 오른쪽)(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권창훈은 수원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2013년 K리그1에 데뷔했다. 첫해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건 아니다. 권창훈은 2013시즌 8경기(1도움)에만 출전했다.

권창훈이 두각을 나타낸 건 2015시즌이었다. 권창훈 그해 K리그1 3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뜨렸다. 이듬해엔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후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세웠다. 권창훈은 K리그 통산 90경기 출전 18골 7도움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수원 유소년팀 최초로 A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다. 권창훈은 2015년 8월 2일 2015년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E-1 챔피언십의 전신) 중국전(2-0)에서 A대표팀에 데뷔했다. A매치 기록은 23경기 출전 5골.

권창훈은 매탄고에서 성장해 유럽에 진출한 최초 선수이기도 하다. 그는 2016시즌을 마친 후엔 프랑스 리그앙 디종 FCO로 이적했다. 권창훈은 2017-2018시즌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1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가 리그앙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건 박주영 이후 두 번째였다.

2019년 여름 이적 시장에선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해 2020-2021시즌까지 뛰었다. 권창훈이 수원으로 돌아오는 건 4년 4개월 만이다.

권창훈은 “수원은 고향”이라며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어 “매탄고 후배들이 아주 잘하고 있다. 후배들이 쭉쭉 나아가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 솔선수범하겠다”고 했다.

‘진짜’가 나타났다···‘권창훈 복귀’ 수원이 들썩인다

프랑스 리그앙 디종에서 뛸 당시 네이마르(사진 왼쪽)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권창훈(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리그앙 디종에서 뛸 당시 네이마르(사진 왼쪽)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권창훈(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권창훈은 A대표팀과 유럽 리그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선수다. 그는 K리그가 배출한 최고의 선수이기도 하다.

수원 삼성 박건하 감독은 “권창훈의 경력이 그가 어떤 선수였는지 보여준다”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권창훈은 수원 유니폼을 입고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다. 유럽에 진출해선 더 큰 성장을 일궜다. 권창훈은 미드필드 모든 지역을 책임질 수 있다. 공격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다. 어린 선수들은 권창훈과 함께 생활하는 것만으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박 감독의 말이다.

박 감독만 기대하는 게 아니다. 선수들도 권창훈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뒤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권창훈의 1년 후배인 스트라이커 김건희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권)창훈이 형은 고교 시절부터 남달랐다. 훈련 태도부터 일상생활까지 흠잡을 데가 없는 선배였다. 후배들의 우상이었다. 창훈이 형을 따라다니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했다. 창훈이 형이 유럽에 진출했을 때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연락을 취했다. 그런 선배가 복귀한다. 설명이 필요할까 싶다.” 파워볼사이트

수원은 5월 29일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수원은 7월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수원FC전으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후반기부턴 매탄소년단과 권창훈이 호흡을 맞춘다.

이근승 기자 thisissports@mbcplus.com
올해 5월 강수 일수, 평년보다 2배 많아
수도권 강수량 179mm, 평년보다 1.8배 ↑
"불안정 대기에 의한 강수가 자주 발생"
"아직 우리나라 장마전선 도달은 아냐"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비가 내리는 지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05.2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비가 내리는 지난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05.28.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올해 5월에는 유난히 비 소식이 잦아 우산 챙기는 날이 많았다. 수도권의 경우 이틀의 한번 꼴로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올해 장마가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비는 대기 불안정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아직까지 장마 정체전선이 한반도에 머무는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5월1일부터 30일까지 수도권 강수 일수는 15.3일로 집계됐다. 이는 이 지역 평년 강수 일수 8.2일의 2배 가까운 빈도로, 이틀에 한 번은 비가 내렸다.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5월1~30일 수도권 지역에 내린 평균 강수량은 179.2㎜로 같은 기간 평년 강수량 100.8㎜보다 약 1.8배 많았다.

이에 벌써 올해 장마가 일찍 시작된 게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강수와 궂은 날씨는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아직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 북상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위쪽에 형성된 저기압이 계속 돌고 있다"며 "찬공기가 내려와 우리나라를 지속적으로 통과하면서 불안정에 의한 강수가 자주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찬 공기가 위에서 누르고 있어서 아래에 있는 정체전선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장마 정체전선이 아직 우리나라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실제 중국 남부지역과 일본은 비구름대가 정체돼 있어 폭우로 인한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 28일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1.05.28.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린 지난 28일 서울시청 인근 도로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1.05.28. kkssmm99@newsis.com
중국은 3월부터 장마를 선언한 지역이 있는가 하면, 20일 넘게 하루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면서 불어난 강물에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기상청 역시 지난 11일 규슈지역에서 시작된 비를 장마라고 공식 규정, 65년 만에 가장 이른 장마로 기록됐다.

아울러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잦은 이유에 대해선 "위의 찬공기와 밑의 따뜻한 공기가 부딪치면서 불안정에 의한 강수가 생길 때 돌풍과 천둥·번개가 발생한다"며 "최근 구름이 높게 발생하며 불안정한 강수가 내릴 때가 많아 이같은 현상이 잦았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올해 언제쯤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될까. 현재까지 현상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주변국과 같이 이른 장마가 찾아올 가능성은 낮다는 게 중론이다.

일반적으로 동아시아 지역 장마는 남쪽에서 올라오는 온난습윤한 열대성 기단과 북쪽에서 내려오는 차가운 한랭습윤한 한대성 기단이 만나 형성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는다. 전선이 걸쳐져 있는 지역에 장기간 머물면서 뿌리는 비를 '장맛비'라고 한다.파워사다리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공기 성질이 지난해보다 굉장히 차가운 형태를 띠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기압계 패턴과 공기 성질을 보면 (우리나라) 장마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확언할 수 없다"고 전했다.

평년과 비슷한 6월말에서 7월초에 장마가 찾아올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집사부일체' 지구 청년회 토론회가 진행된 가운데 중국인 패널 섭외를 두고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19를 주제로 토론을 하는 가운데 중국 패널 섭외가 당연하다는 반응과 보기 불편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5월 3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코로나19를 둘러싼 세계 청년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미국 타일러, 이탈리아 알베르토, 프랑스 로빈, 인도 럭키, 중국 마국진이 각국을 대표하는 청년들로 출연해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구청년회'는 팬데믹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구촌의 상반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재미 뿐 아니라 정보도 얻는 방송"이라고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코로나19, 올해 안에 내쫓을 수 있다vs없다'라는 안건 아래 코로나19를 둘러싼 음모론과 각국의 이슈, 락다운 등 방역 지침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나눴다. 패널들은 자신들의 나라에서 벌어진 코로나19 상황을 전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방송 후 중국인 패널에 대한 시청자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코로나19는 현재 전세계를 관통하는 최고의 문제다. 2019년 12월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530여일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압되지 않고 있다. 중국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된 만큼 중국 패널 섭외는 당연한 수순일 수 있다. 문제는 이날 중국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전파를 탔느냐에 대한 지적이다.

중국 대표 마국진은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이 0명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초기에 상상 이상으로 락다운을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알베르토와 로빈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락다운에 대해 이야기 하며 중국내 신규 감염자 0명이라는 정보에 불신을 드러냈다. 김동현 역시 "드러나지 않은 확진자가 있는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코로나19 음모론에 대해 타일러가 "발병원인에 대한 정보 공유에 있어서 충분한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음모론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중국 정부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해줘야 했다"고 지적하자 마국진은 "문 열고 조사는 받았다. 다만 받아들이는 시각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맞섰다. "본인 생각에 초창기에 투명하게 중국 정보를 공개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마국진은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오픈했다"고 답했다.

이에 다른 나라 패널들은 정부의 통제가 많은 공산 체제 중국에서 제대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협조하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럭키 역시 "가리려고 했던 부분이 있으니 궁금할 수 밖에 없다. 타임라인을 보면 WHO가 4,5개월간 중국 눈치를 많이 봤다.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를 두고 중국 패널과 다른 나라 패널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여기서 시원하게 해결되는 것도 이상한거다"며 예능임을 강조하며 유머로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타일러, 로빈, 럭키 등 패널들이 마국진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시청자들의 입장을 대변, 균형을 맞추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전지구적 위기 상황을 단순히 유머로만 소비할 수 없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중국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 신규 감염자 0명 주장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는 점 등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지적하고 있는 부분이다. 왜곡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면 제작진이 보다 신중하게 접근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있는 이유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은 과거 '비정상회담' 등을 통해 중국인 출연자가 중국 정부나 공산 체제에 대해 속시원한 발언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개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상황으로 돌아오는 만큼 중국인 패널의 발언은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서 미얀마 사태에 대해 토론할 것이 예고됐다. 미얀마 시위대 사이에서는 중국이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묵인하는 것은 물론 지원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 패널 섭외는 또 한번 갑론을박을 낳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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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MC 겸 개그맨 박수홍이 고양이 번역기를 사용하다 당황함을 표했다.

5월 28일 박수홍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에는 '다홍이한테 고양이 번역기 돌려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수홍은 "많은 분들이 요청해 주신 고양이 번역기를 시도해보도록 하겠다. 다홍아,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요? 꼬리로 말하지 말고 말씀해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홍이는 박수홍 말에 꼬리만 흔들다 화장실로 향했다. 박수홍은 "이리 와서 아빠한테 말 좀 해줘. 아까는 말도 많이 했으면서"라며 다홍이를 따라갔다. 다홍이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봤고 이번에도 박수홍은 고양이 번역기를 쓰지 못했다.

결국 박수홍은 간식을 들고 다홍이에게 말을 걸었고 다홍이가 울자 번역기는 "안녕. 난 지금 행복해요! 안녕하세요"라고 자동 번역했다. 이후 박수홍은 다홍이가 울 때마다 번역기를 켰다. 번역기는 "뭐야? 기분이 최고로 좋진 않아요. 난 지금 행복해요!"라고 다홍이 말을 번역했고 정확하지 않은 번역기에 박수홍은 '마음으로 번역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다홍이의 고양이 번역기 분량을 확보하지 못했고 편집자는 귀여운 다홍이 모음으로 분량을 채웠다. (사진=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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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그래픽뉴스는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 그래픽을 활용해 꾸며집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문자와 그래픽으로 꾸며지는 '그래픽뉴스'. 이번 시간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30일 경기에 얽힌 데이터를 조명해봅니다.


# '비싼 수업료' 치른 김진욱, 그래도 아직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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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의 불편한 진실…609일 만의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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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월한 그대들' 나테의박, 넷이 합쳐 홈런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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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MBC 스포츠플러스 문자그래픽팀

데이터분석 : 박종현 기록원

정리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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