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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1:54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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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 노인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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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플레쳐 코디네이터. (C)SS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SG랜더스가 7일 팀 타격 및 수비 능력 강화를 위해 스캇 플레처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를 타격 및 수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파워볼사이트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1군 주요 야수들의 타격과 수비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존 타격, 수비파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다년간 미국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지도자로 활동한 스캇 플레처는 특히 지난 19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AA팀 타격 코디네이터로서 안타, 총루타, 장타율 등 타격 지표에서 리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내야 코디네이터로서도 다양한 수준의 선수를 육성한 경험이 있어 SSG 선수단의 타격 및 수비 지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평소 트레이 힐만으로부터 SSG 선수단의 긍정적인 문화와 야구 열정을 전해 듣고 한국행을 결심할 수 있었다. 한국야구와 SSG에 대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하여,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의 훈련 프로그램들이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2주간의 격리기간을 거친 후 1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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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타임스

뉴스1
차은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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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보이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차은우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후 8시부터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4일 차은우는 먼저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달콤한 목소리로 ‘아로하’를 커버하며 팬미팅 시작을 알린 차은우는 근황부터 사소한 버릇과 취미, 고민 등 신(新)상 정보를 알려주는 ‘누누사전’ 토크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과 미션, 팬들의 앙게이트 등 다양한 주제의 퀴즈를 푸는 ‘아로하배 차퀴즈’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이외에도 tvN 드라마 ‘여신강림’ OST’, ‘내 이름을 부를 때’ 무대를 꾸며 솔로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어 5일에는 중화권 팬들을 만났다. 이날 차은우는 ‘여신강림’ 이수호의 상황에서 만약 실제 나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토크하는 ‘여신강림 차은우의 IF’를 비롯해 뇌파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하고 진행한 ‘진실의 밸런스 게임’, 오감테스트 게임, 미니게임 3개를 진행해 10분 안에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저스트 텐미닛 운동회’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코너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저스트 텐미닛 운동회’ 미션을 성공한 차은우는 “아로하분들이 보고싶다면 미션 실패 벌칙을 하겠다”라며 팬사랑을 드러냈고, 벌칙으로 정규 2집 타이틀곡 ‘원’에 맞춰 댄스를 선보였다.

온라인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 차은우는 “오랜만에 팬분들과 마주하는 건데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며 "아로하 분들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따뜻한 눈길이 그립고 상황이 나아져서 직접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저 차은우도 많이 보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라인 글로벌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을 계속해서 만날 계획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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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고영표·한현희 선발 트리오…우규민·정우영·강재민 불펜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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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사이드암 투수와 언더핸드 투수를 아울러 부르는 '옆구리' 투수들이 올해 프로야구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빈다.

7일 현재 다승 공동 3위에 오른 최원준(두산 베어스·6승)을 비롯해 한현희(키움 히어로즈·5승), 고영표(kt wiz·4승)는 옆구리 선발 트리오를 이룬다.

홀드 3·4위인 정우영(LG 트윈스·12개), 우규민(삼성 라이온즈·11개)과 평균자책점 0.67의 빼어난 성적을 내는 프로 2년 차 강재민(한화 이글스)은 옆구리 불펜 삼총사로 불릴 만하다.파워볼사이트

옆구리 투수들의 팀 기여도는 최근 들어 가장 높아진 모양새다.

최원준은 워커 로켓, 아리엘 미란다를 잇는 두산의 3선발 투수로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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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한현희는 에릭 요키시(6승)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승리를 거뒀다. '16승·180이닝 투구'라는 목표를 향해서도 순항 중이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고영표는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횟수 8번으로 각 팀 외국인 에이스와 더불어 이 부문 공동 1위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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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승환이라는 확실한 마무리 투수 앞에 등판하는 셋업맨 우규민은 3승 1패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0.78이라는 빼어난 성적을 냈다.

3년 내리 쌍둥이 구원진의 핵심으로 뛰는 정우영도 2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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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재민은 윤대경과 함께 한화 구원진 중 가장 많은 22경기에 등판했다. 2승 2세이브 5홀드를 올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의 가장 '믿을맨'이 됐다.

삼성은 우규민, 심창민에 '왼손 옆구리' 임현준도 불펜에 뒀다. KIA 타이거즈도 박준표, 박진태, 윤중현 등 옆이나 밑에서 던지는 투수들을 중용한다.

옆구리 투수들의 최대 장점은 안정된 제구다. 던지는 팔의 궤적상 정통파 투수들보다 스트라이크존에서 벗어난 공을 던질 가능성이 작다.

최원준, 한현희처럼 제구에 묵직함을 갖추면 금상첨화다. 완급 조절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는 스타일보다는 싸움닭처럼 힘으로 타자들과 맞붙는 유형이 많은 것도 최근 옆구리 투수들의 특성이다.

신뢰할 만한 우완 정통파 투수와 좌완 투수가 드문 현실에서 현재 KBO리그에 넘치는 옆구리 투수들이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대표팀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할 확률이 높아졌다.

cany990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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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달 말 남서부 윈난성 이족 자치주 루펑에서 발견된 화석은 생존 당시 몸길이가 약 8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전체의 70%가 완벽하게 보존돼 있어 발굴 역사상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화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말 남서부 윈난성 이족 자치주 루펑에서 발견된 화석은 생존 당시 몸길이가 약 8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전체의 70%가 완벽하게 보존돼 있어 발굴 역사상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화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국에서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한 쥐라기 시대 공룡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남서부 윈난성 이족 자치주 루펑에서 발견된 화석은 생존 당시 몸길이가 약 8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뿐만 아니라 전체의 70%가 완벽하게 보존돼 있어 발굴 역사상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화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인 루펑시 공룡화석 보존 및 연구센터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화석은 1억 800만년 된 토양층에서 발견됐으며, 쥐라기 시대 초반에 살았던 공룡의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해당 공룡의 몸 길이와 꼬리 및 허벅지 뼈 등의 형태로 살펴봤을 때, 쥐라기 초기에 살았던 루펜고사우루스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루펜고사우루스 상상도

루펜고사우루스 상상도
쥐라기 초기에 살았던 원시용각류 공룡인 루펜고사우루스는 중국 루펑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루펜(루펑)의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4족 보행을 하는 온순한 초식 공룡으로 작고 납작한 두개골을 가지고 있으며, 무리지어 살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7년 연구에서는 루펜고사우루스의 갈비뼈 화석 안쪽에서 2억 년 전 고대 단백질이 발견됐으며, 이 단백질은 과거에 발견된 고대 단백질에 비해 1억년 더 앞선 기록이어서 학계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당시 연구진은 공룡의 혈액에 포함돼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미네랄의 흔적도 발견했다.

화석 발굴 현장

화석 발굴 현장
화석 발굴 현장

화석 발굴 현장


화석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고 규모가 크지만, 토양 침식으로 무너져 내릴 수 있는 산비탈에서 발견된 만큼 발굴팀이 서둘러 발굴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책임자인 왕타오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70%까지 보존된 공룡 화석은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문 발견”이라면서 “국보급이라고 볼 수 있으며, 특히 화석의 머리뼈를 발굴해낼 수 있다면 세계 고생물학 역사상 가장 눈에 띄는 사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루펑은 1938년에 첫 공룡 화석이 발견된 이래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공룡 화석을 보존하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 화석 발굴이 가장 집중된 지역으로도 꼽힌다. 파워볼게임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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