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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10:4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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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신웅수 기자 =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주호영 후보가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성추행 피해 신고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모 공군 중사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2021.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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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5회말 1사 2루에서 LG 라모스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장갑을 찢어 버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외국인 타자가 부진이 이어지다 부상까지 당했다. 감독의 속내는 복잡해진다.파워볼분석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현재로선 복귀 시점을 예측할 수 없다. 지난해도 한 차례 허리가 아팠던 이력이 있다. 이번에는 회복하는데 지난해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라모스는 9일 허리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전날 NC와 경기에서 1루 수비 도중 허리에 통증이 왔다고 한다. 9일 병원 검진을 받았고, 척추 5번 신경이 경미하게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사 치료를 받고 귀가, 당분간 집에서 쉬기로 했다.

라모스는 지난해 6월에도 허리 부상을 당한 바 있다. 2020년 6월 11일 SK(현 SSG)와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뛴 다음 날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12일 주사 치료를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18일 1군에 복귀했다. 사흘 휴식을 갖고 배팅 훈련에 들어갔고, 6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경미한 잔부상이었고 빨리 복귀했다. 복귀해서 한동안 타격 부진이 이어졌지만.

그런데 1년 만에 허리 부상이 재발됐다. 건강한 몸 상태를 회복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가 관건이다. 외국인 선수의 장기간 이탈은 교체도 생각하게 된다.

류지현 감독은 “복귀 시점이 언제쯤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신중하게 체크를 하겠다"고 말했다. 회복 기간이 길어질 경우 교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현재 시점에서 회복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는 만큼 신중하게, 여러 방안을 놓고 생각할 것이다”고 답했다.

라모스는 지난해는 LG 타자로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38개)을 세웠다. 장타율 .592, OPS .954를 기록하며 4번타자로서 제 몫을 했다. 총액 100만 달러에 재계약, 2년차를 맞이해 올해 홈런왕을 기대했으나 개막 후 두 달 동안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5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4푼3리 8홈런 25타점 14득점 장타율 .422, OPS .73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보다 타율이 떨어졌고 무엇보다 장타 파워가 부족하다.

차명석 LG 단장은 “외국인 선수 리스트는 항상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5월 중순까지만 해도 부진한 라모스를 지켜본다는 입장이었다. 시즌 초반 부진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부족으로 진단했고, 경기를 치를수록 타격감이 올라올 것으로 기대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라모스에 대한 믿음을 계속 갖고 있었기에 프런트는 현장 의견을 따라 지켜보기로 했다.

이러던 차에 부상까지 당했다. 허리 부상 회복 시간이 길어진다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다. 치열한 선두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올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는 LG는 외국인 타자를 고민할 수 밖에 없다.

한편 라모스가 빠진 1루수 자리에는 당분간 좌타자 문보경이 선발 출장한다. 퓨처스리그에서 타격 4할을 기록하고 5월에 콜업된 문보경이 기대 이상으로 제 몫을 하고 있다. 8일 NC전에서 대타로 나와 결승타를 때렸고, 9일 NC전에선 2타수 1안타(1홈런) 2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문소리의 뜨거운 오피스 생존담이 펼쳐진다.

오는 23일 수요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최정인,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0일, 오피스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문소리 분)의 모습을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다른 ‘직딩’들의 아찔한 생존담이 차원이 다른 공감과 감동,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제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라는 당자영의 목소리와 함께 바람 잘 날 없는 한명전자의 풍경으로 시작된다. 갑자기 불어닥친 감원 돌풍에 22년 차 베테랑 엔지니어 최반석도 별수 없다. 말다툼 끝에 한세권(이상엽 분)을 때렸냐는 절친 팽수곤(박원상 분)의 말에 “내가 무슨 깡패니?”라고 부정했지만, 사실은 화끈한 멱살잡이를 했던 최반석. ‘급발진’ 행동 때문인지 하루아침에 팔자에 없던 인사팀으로 발령받은 그의 황당한 현실이 흥미를 돋운다. 예상치 못한 발령 소식에 “무슨 인사팀을 갑니까? 쌩뚱맞게!”라고 소심한 반항을 해보지만, 지시에 따를 수밖에 없다. 개발자로 수십 년 살아온 최반석의 파란만장한 인사팀 적응기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어나 더 레벨’의 베테랑 인사팀장 당자영의 카리스마 역시 흥미롭다. “쎈언니 같더라? 많이 무서워?”라는 서나리(김가은 분)의 물음은 당자영의 남다른 아우라를 예감케 한다. 최반석에게 “최소한의 원칙은 지키며 삽시다”라고 쓴소리를 퍼붓다가도, 그가 나가기 무섭게 자신이 지적한 무알콜 맥주를 남모르게 원샷하는 반전 모습도 웃음을 유발한다. 최반석과 당자영은 각각 자신만의 방식으로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청춘을 바쳤던 인물. 어느새 인생의 내리막길 앞에 섰지만, 좌절은 없다. 말도 안 되는 인사 발령에도 “회사가 망하면 망했지, 나는 안 망한다고”라며 의지를 다독이는 최반석의 모습은 응원을 부른다. 그에게 “앞으로 잘해봅시다”라며 악수를 건네는 당자영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살아남기 위해 전략적 공생관계를 맺는 ‘불굴의 승부사’ 최반석, 당자영이 한명전자에 어떤 돌풍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더한다.파워볼엔트리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벌써부터 공감된다! 짧은데 몰입도 무엇”, “고수들의 오피스 월드, 그 자체로 꿀잼. 완전 기대작”, “정재영, 문소리의 연기 호흡 기대된다”, “이게 바로 하이퍼리얼리즘! 티저만 봤는데 출근한 기분”, “인사팀에서 무슨 일이?! 두 사람 관계 궁금하다”, “뭔가 신박한 오피스물이 탄생할 각”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는 오는 6월 23일(수) 밤 9시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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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경기 북부와 제주는 오후부터, 수도권·충청권·전라권은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전국으로 확대돼 11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북부·서부 제외) 100∼200㎜(많은 곳 산지 300㎜ 이상), 전남 해안·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은 50∼100㎜, 수도권·울릉도·독도 5∼40㎜다.

고온 다습한 공기가 강한 남풍을 따라 유입되면서 밤에 남해안과 제주에는 순간풍속 20㎧ 이상의 강풍과 함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보됐다. 서쪽 지역과 일부 영남 지역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다소 높겠다. 오후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회복하겠다.

오후에는 서해 먼바다를 시작으로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 앞바다의 물결은 0.5∼1m, 서해 앞바다는 0.5∼2.5m, 남해 앞바다는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4m로 예상된다.

다음은 10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흐리고 가끔 비] (22∼29) <10, 80>

▲ 인천 : [구름많음, 흐리고 비] (20∼26) <20, 80>

▲ 수원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21∼28) <10, 70>

▲ 춘천 : [맑음, 흐림] (19∼29) <0, 30>

▲ 강릉 : [맑음, 흐림] (19∼26) <0, 30>

▲ 청주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21∼29) <10, 70>

▲ 대전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20∼30) <10, 60>

▲ 세종 : [맑음, 흐리고 한때 비] (19∼29) <10, 60>

▲ 전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0∼30) <20, 60>

▲ 광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1∼28) <20, 60>

▲ 대구 : [맑음, 구름많음] (18∼30) <0, 20>

▲ 부산 : [맑음, 구름많음] (20∼26) <0, 20>

▲ 울산 : [맑음, 구름많음] (17∼28) <0, 20>

▲ 창원 : [맑음, 흐림] (18∼28) <0, 30>

▲ 제주 : [구름많음, 흐리고 가끔 비] (22∼27) <20, 60>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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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벽 울산시 북구 동대산 8부 능선에서 소방구조대가 길을 잃고 탈진해 있던 노인 2명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울산소방본부
9일 새벽 울산시 북구 동대산 8부 능선에서 소방구조대가 길을 잃고 탈진해 있던 노인 2명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울산소방본부
울산에서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다가 길을 잃고 탈진해 쓰러진 할머니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9일 울산경찰청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10시52분께 "아침 6시에 산에 간 어머니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실종자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했으나, GPS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바뀌어 추적이 쉽지 않았다.

실종자 수색에 난항을 겪던 경찰은 통신사의 '등기문자' 서비스를 이용했다.

등기문자는 상대방이 문자메시지를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발신자가 메시지를 보낼 때 휴대전화 번호 뒤에 '#'을 붙이면, 상대방이 메시지를 읽었을 때 통신사로부터 알림 문자를 받을 수 있다.

경찰은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는 내용의 등기문자를 할머니들에게 보냈다.

이후 새벽 1시쯤 한 할머니가 문자를 확인했고, 북구 동개산 정상 부근에서 할머니의 GPS 위치가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은 해당 위치로 인력을 급파해 수색 2시간 만인 오전 3시10분께 쓰러진 할머니들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할머니들은 탈진한 상태로 누워 있었으며 경미한 타박상 외에 부상은 없었다.파워볼게임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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