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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3 12:48 조회3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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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이 한 보수 매체가 성매매 문제를 다룬 기사에 자신의 딸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이용한 것에 분노하며 누구의 공모인지 밝히라고 요구했다.

조선일보는 조 전 장관은 23일 페이스북에 조선일보 기사 중 ‘“먼저 씻으세요” 성매매 유인해 지갑 털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언급하며 “제 딸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어 성매매 기사에 올렸다”고 했다.

이어 기자 이름도 언급하며 “이 그림 올린 자는 인간인가? 그림 뒤쪽에 있는 백 팩을 든 뒷모습의 남자는 나의 뒷모습(=이정헌 화백의 그림 모방)으로 보이는데, 이는 왜 실었는가?”라고 물었다.

해당 기사에 올라온 그림은 조 전 장관의 딸 조민 씨가 모자를 쓴 채 통화하면서 걸어가는 사진과 같다. 그 뒤로 보이는 가방을 멘 남성 그림은 2019년 9월 24일 조 전 장관이 딸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사 들고 집으로 향하는 사진과 같다.

조 전 장관의 분노와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도가 지나치다”라는 반응이 이어지자 해당 매체는 ‘화폐’ 그림으로 교체했다.

사진=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사진=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그러자 조 전 장관은 “조선일보에게 요구한다. 교체되기 전 문제 그림을 올린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달라”며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와 취재부서 팀장, 회사 그림 디자이너, 편집 책임 기자 등을 언급, “이 중 한 명인지 또는 복수 공모인지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또 “조선일보가 국내판에는 그림을 바꾸었지만 LA판에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도 했다.

이어 “인면수심(人面獸心), 의분전응(義憤塡膺), 천노인원(天怒人怨)” 등의 사자성어를 남겼다.

이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는 “어찌 이리 악랄할 수가 있는지요.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함께 분노했다. 또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청년 몫으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황희두 씨와 류근 시인, 카피라이터 정철 씨 등도 댓글로 비난을 쏟아냈다.

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도 “이런 미친 짓을… 불필요하며 용납해선 안 될 잔인함”이라고 일갈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조선일보 칼럼 캡처

사진=조선일보 칼럼 캡처
문제가 된 그림은 지난 2월 27일 조선일보가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의 ‘조민 추적은 스토킹이 아니다,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내며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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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1.6.22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2021.6.22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나만 잘한 게 아니라 선수들 모두 팀워크를 발휘한 덕분이다".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스백스)가 난세 속 영웅이 됐다.

켈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다. 지난 4월 2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 이후 55일 만의 승리.

켈리는 마운드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도 팀 승리에 공헌했다. 2회 볼넷을 골랐고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희생 번트를 성공시켜 추가 득점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했다.

애리조나는 밀워키를 5-1로 꺾고 지긋지긋한 17연패 수렁에 벗어났다.

미국 스포츠 매체 'LWOS'에 따르면 켈리는 "행복했다. 나만 잘한 게 아니라 선수들 모두 팀워크를 발휘한 덕분이다. 연패가 끝나 기쁘다"고 말했다.

켈리는 포수 스티븐 보트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보트가 좋은 계획을 마련했고 우리가 바라는 대로 잘 이뤄졌다"고 말했다. 파워볼실시간

공격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투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 덕아웃으로 향하지 않고 1루로 걸어 나가 기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what@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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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구라 아들 그리가 상의 탈의 셀카를 찍어 화제다.

23일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약 중인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벗은 채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최근 벌크업을 한 그리는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리는 김구라의 아들로 유명하다. 김구라와 함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파워볼게임

또 그리는 어린 시절부터 방송 활동을 해오다 브랜뉴뮤직에 합류해 2016년 가수 데뷔, '열아홉', '이불 밖은 위험해', 'HIM', '룩' 등을 발표했다. 최근 새 싱글 '봄이 가져가서'를 발매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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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 /사진=뉴시스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가 이르면 내달 초 국내무대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삼성은 라이블리 이탈이후 선발 투수 공백으로 고심해 왔다. 이승민등이 대체 투입됐으나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 13일 국내로 들어 온 몽고메리는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불펜 피칭을 소화하고 있지만 실전에 투입되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21일 현재 4위에 머물러 있다. 27일 자가 격리를 끝내는 몽고메리가 합류하면 KBO리그 선두권 싸움에 변수로 등장할 수 있을까.

몽고메리는 196㎝ 큰 신장에 떨어지는 구질을 지닌 좌완 투수다. 홈런 타구가 많은 삼성의 라이온즈파크에 적합하다. 메이저리그 통산 23승(34패)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커리어만 놓고 보면 국내로 들어온 투수 가운데 상위에 속한다.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인 2015년 6월 24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완봉승을 따내기도 했다.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볼넷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무사사구 완봉승을 기록한 최초의 매리너스 좌완이었다.

다음 경기서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완봉승을 장식했다. 2016년은 정점을 찍은 해였다. 특히 클리블랜드와의 월드시리즈 최종전서 연장 10회 마지막 타자를 잡아내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시카고 컵스에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준 순간이었다.

몽고메리의 메이저리그 경력은 2019년 사실상 막을 내렸다. 33경기에 나와 3승 9패 평균자책점 4.95를 기록했다. 트리플 A서 4경기 선발로 등판해 1승 1패 3.38. 지난해엔 메이저리그서 3경기에 나와 5⅓이닝만 소화했다.

몽고메리를 바라보는 시각은 극단적으로 엇갈린다. 과거의 경력만 놓고 보면 7월 이후 KBO리그를 뒤흔들 새 진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성적은 만족스럽지 못하다. 몽고메리는 고교를 졸업하던 해 1라운드서 드래프트 될 만큼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았다.

전체 36번째로 입단한 투수치고는 조금 늦게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6년간 선발(70회)과 구원(113회)을 오가며 꾸준히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급격히 하락세를 보였다. 올 해엔 트리플 A서 4경기 선발로 나와 1승 2패 평균자책점 7.56으로 부진했다.

2019년엔 트리플 A서 0.125의 피안타율을 보였으나 올 해 0.288로 껑충 뛰었다. 그를 바라보는 시각이 기대 반 우려 반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메이저리그서 활약할 당시인 2017년 몽고메리는 스코어링 포지션서 0.181의 피안타율을 기록했다. 주자 1,2루서는 0.171로 낮아졌다. 몽고메리는 커브, 슬라이더, 커터 등 땅볼 유도 변화구를 잘 구사한다. 삼성이 그를 선택한 이유다.

메이저리그 통산 땅볼 비율이 54.9%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마이너리그 시절인 2013년 69번의 병살 유도 기회서 19차례 병살타를 이끌어낼 만큼 땅볼 생산력이 뛰어나다. 삼성 내야진의 수비능력이나 홈런 타구가 많은 홈구장 특징을 감안하면 맞춤형 투수다. 늘 그랬지만 외국인 투수들은 뚜껑을 열어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다. 몽고메리의 활약 여부가 7월 이후 KBO리그 순위 싸움에 변수로 작용할 것은 분명하다.

texan509@fnnews.com 성일만 기자
미주, 유민상
미주, 유민상
[뉴스엔 송오정 기자]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가 라디오 스페셜 DJ 출연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개그맨 유민상이 자리를 대신한다.

6월 23일 뉴스엔 취재 결과 미주가 금일(2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페셜DJ 출연 예정이었으나,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 코로나19 확진으로 출연이 불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2일 서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아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지수는 모든 활동을 중단 결정했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러블리즈 멤버들과 관련 스태프는 22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자가격리에 들어간 미주를 대신해, 개그맨 유민상이 오늘 스페셜DJ로 함께할 예정이다.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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