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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3 15:05 조회2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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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아파트서 60대 부부 숨진 채 발견
경매 집행관이 자택 방문했다가 신고

딸들과 함께 살던 60대 부부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파워볼게임

23일 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0분쯤 시흥시 정왕동 한 아파트에서 A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A씨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갔는데, 당시 경매 집행관이 이들의 자택을 방문했다가 숨져 있는 부부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매 집행관이 초인종을 누르자 A씨 부부의 딸들이 문을 열어줬고, 각각 거실과 안방에서 A씨와 그의 아내가 누운 채로 숨져있었다.

부부와 같이 살던 30대, 20대 두 딸은 “부모님이 당뇨와 고혈압 등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돌아가셨다”며 “돌아가신 것이 믿어지지 않아 신고할 수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외관상으로는 골절이나 외상, 가스중독 등의 흔적이 없으나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 부부의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딸들이 진술한 부분에 대해 신빙성이 있는지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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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해/이재범 기자] “김낙현, 변준형 선수처럼 2대2 플레이 후 풀업 3점슛을 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 김낙현, 변준형, 도전(웃음)!”

김지영(171cm, G)은 지난 4월 부천 하나원큐와 계약 기간 3년, 연봉 8500만원에 재계약했다. 자유계약 선수 계약을 처음 경험한 뒤 맞이하는 전지훈련에서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하나원큐는 경상남도 김해에서 체력을 다지는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22일 모든 훈련을 마친 뒤 만난 김지영은 “제가 프로에 와서 했던 전지훈련 중에서 알차게, 힘들게 한다. 진짜 엄청 뛰는 것만 했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게 뛰고 있다”며 “연차가 쌓여서인지 생각이 예전과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우리는 코트에서 뛰는 선수인데 왜 밖에서 뛰냐는 생각밖에 안 났다. 이번에는 (김해에) 올 때부터 이걸 잘 이겨내고, 몸을 잘 만들자는 생각이 제 스스로 들었다. 이겨내자는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했다.

김지영은 지난 시즌 26경기 평균 15분 24초 출전해 4.6점 1.5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과 리바운드가 2017~2018시즌부터 조금씩 소폭 향상되는 게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자유투 성공률이 처음으로 77.1%(27/35)로 70%를 넘겼다.

김지영은 “다른 슛도 좋아지지 않았나? 공격 횟수가 줄어서 정확도를 더 올리려고 한다(웃음). 이번에도 코치님께서 슛을 잡아주셔서 정확도를 더 올리겠다”고 했다.

3점슛 성공률은 25.9%(7/27)였다. 2019~2020시즌의 26.9%(7/26)와 대동소이하다. 3점슛 성공률을 높인다면 장기인 돌파가 더 빛을 발할 것이다.

김지영은 “원래 저는 무빙슛 연습을 안 했는데 무빙슛 연습에 참여시켜 주셔서 행복하다(웃음). 저도 그렇게 쏘고 싶다. 정적인 3점슛이 아닌 무빙 3점슛을 쏘고 싶은데 그렇게 연습을 시켜주셔서 열심히 더 연습해서 경기 때 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전에는) 슛 연습을 할 때는 무빙슛을 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제는 쏘게 해주시니까 더 연습해서, 김낙현, 변준형 선수처럼 2대2 플레이 후 풀업 3점슛을 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 김낙현, 변준형, 도전(웃음)! 스텝 백 3점슛은 어려우니까 일단 2대2 플레이 후 3점슛부터 던질 거다”고 3점슛 연습하는 걸 반겼다.




김지영은 지난해 전지훈련에서 “수비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사람들에게 ‘자동문이다(수비가 약한 선수)’라는 것보다 ‘수비 조금 하네’라는 인식을 줘서 만족스럽다. 이번에는 애매하게 ‘조금 하네’ 이 정도보다 상대팀 가드들이 만나기 싫은 수비수가 되고 싶다”며 “박혜진 언니를 잘 막고 싶다. 리그 탑 공격수니까 혜진 언니만 잘 막으면 다른 선수들도 어느 정도 따라다닐 수 있을 거다. 혜진 언니를 꽁꽁 묶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김지영은 지난해 발언을 되새기자 “(박혜진의 수비가) 어렵더라. 혜진 언니가 (부상 때문에) 많이 뛰지도 않았다. 이번 시즌에는 많이 뛸 거니까 언니를 좀 더 귀찮게 하겠다”고 했다.

박혜진을 정말 꽁꽁 묶겠다는 의미보다 수비를 그만큼 더 잘하고 싶다는 표현이다. 김지영은 “수비가 좋아지지 않았다”며 “판정 기준이 바뀌었다. 몸싸움에 소극적이어서 연습한 만큼 수비 능력이 나오지 않았다. 이번에는 파울이 많더라도 부딪히면서, 몸 싸움 안에서 파울이 안 나오는 기준을 찾고, 잡아야 한다”고 했다.

김지영은 “너무 안 좋게 우리 팀을 평가하는 게 들려서 그걸 깨고 싶다. 여름에만 강하다는 소리가 있어서 화가 난다. 그걸 깨겠다. 박신자컵과 3대3 대회부터 차근차근 다져서 정규리그 때도 잘 하겠다”며 “목표를 정하면 안 되는 편이라서 목표를 잡지 않고 최선을 다할 거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기사제공 점프볼
게임메카
▲ 라테일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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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22일 자사 액션 RPG 라테일 15주년 기념 신규 OST '꿈의 문'을 공개했다.

꿈의 문은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유저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제작했고, 라테일 유저가 지난 15년의 추억을 되새기며, 감동과 벅차오름을 느낄 수 있는 노랫말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신규 OST에는 뮤직 크리에이터 다즈비가 참여했고, 7월 2일, 9일, 16일, 23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참여한 OST 커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 라테일 15주년 기념 OST '꿈의 문' 영상 (영상제공: 액토즈소프트)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오는 29일 진행 예정인 라테일 15주년 기념 업데이트 라붐 1차 업데이트 페이지를 열었다. 1차 업데이트에서는 해상도 확장, 애완동물 스킬 개선 등이 포함된다.;자세한 내용은 라테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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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기재위 “종부세 2%, 조세법률주의 상충하지 않을 것”
- ”상당부분 초과세수로 재원 조달, 경기회복 위해 사용해야“
- “피해계층 두텁게 지원해야, 동의·미동의로 갈라치기 말라”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원다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논란을 빚고 있는 종합부동산세 상위 2% 부과 기준과 관련해 “법 기준에 따라 정한다면 조세법률주의와 상충하지 않을 것”이라며 검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규모는 30조원 초반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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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종부세, 법에서 기준 제시하고 시행령 위임”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종부세 부과 기준을 상위 2%로 정하는 방안이 조세법률주의를 흔들 수 있다는 장혜영 정의당 의원 지적에 “종부세 2%에 해당하는 주택 가격이 나와 법에서 부과기준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시행령에 위임하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종부세와 관련해 상위 2%에 대해서만 부과토록 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확정한 바 있다. 종부세 부과 기준을 금액이 아닌 비율로 정할 경우 납세자들이 세금을 내야 할지 미리 알 수가 없어 조세 원칙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홍 부총리는 그간 종부세 완화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그는 “종부세 부과 대상은 5% 미만이지만 부동산 가격과 연동돼서 상당부분 빠르게 늘어난 것도 사실”이라며 “일정 부분 종부세 관련 일단 조정의 여지가 있다는 건 정부도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종부세 기준을 2%로 정해 변동성이 있다고 해도 법과 시행령에서 정할 경우 조세법률주의에는 부합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이다.

야당측에서는 조세 원칙 훼손이 우려된다며 일제히 비판에 나섰다.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종부세 부과) 법률이 상위법에 위반될 소지가 많으니 잘 살펴봐야 한다”며 “조세법률주의 위반 사항도 있지만 조세평등주의에도 위반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납세자들이 법률에 의해 (부과) 대상이 되는지 아닌지를 명확히 할 수 있는지 문제”라며 “매년 시행령 발표 전 국민들이 알 수 없는 것도 조세법률주의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걸 공감할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홍 부총리는 “민주당에서 특위를 구성해 토론을 거쳐서 결정한 사안인데 종부세와 관련해 1세대 1주택 세 부담 완화, 실수요자 보호에 중점을 뒀다고 이해한다”며 “추가로 구체적인 법률안 나오면 그때 더 검토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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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왼쪽 첫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재부 관계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경 7월초 국회 제출…추가세수 국민 돌려줘야”

하반기 경기 회복을 위해 편성하는 2차 추경은 30조원이 넘을 전망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2차 추경 편성 시기에 대해 “7월 초에는 국회에 제출하는 걸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며 “추경 규모는 30조원 초반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경 재원은 추가로 들어오는 세수 범위 내에서 조달하기 때문에 국가채무가 늘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홍 부총리는 “세수가 작년도 코로나 위기 때문에 걷어야 할 세금을 유예해줘 (올해) 상반기에 많이 들어오고 경제 회복세가 빨라 법인세, 자산시장 관련 세금이 더 들어오고 있다”며 “상당부분 초과세수가 들어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부의 세수 예측 실패에 대해서는 “정부가 정확하게 세수 예측을 못한 측면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면서도 “(올해) 초과 세수를 사용하지 않으면 시장에 긴축효과를 가져오는 셈이 돼 경기 회복을 위해 되돌려주는 게 바람직하다”며 올해 추가 세수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재정 건전성을 위해 초과 세수를 채무 상환에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초과세수가) 약 30조원 더 들어온다 해서 적자 살림이 갑자기 흑자 살림 되는 것도 아닌데 (올해 늘어나는 국가채무) 104조원 줄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며 “확장적 재정 국면에서 세수가 더 걷힌다고 또 추가 추경해 재정 지출 늘리는 것은 방만하게 가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서는 신중하면서도 반대의 입장을 보였다. 홍 부총리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한 정부 입장을 묻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당하고 여러가지 협의하는 과정에서 피해 계층에 두텁게 지원하는 형태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정부 입장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홍 부총리는 추 의원이 전국민 지원에 동의하지 않는지 확실한 입장을 묻자 “자꾸 동의, 미동의로 갈라치기로 말하지 말라”며 당정 대립 구조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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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twomc@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 농구선수 박찬숙이 남편과 사별 후 심경을 고백한다.

6월 24일 방송되는 EBS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시련을 딛고 일어선 싱글맘, 장애인 가수와 아들의 꿈을 이뤄준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희귀난치병 중증근무력증을 앓는 가운데서도 6남매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 출연한다. 다섯째 아이는 끝내 가슴에 묻었던 사연과 본인도 넷째 출산 후 근육이 쉽게 피로해지고 힘이 빠지는 희귀병, 중증근무력증을 앓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녀가 병으로 아이들을 안아줄 수도 없고,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과거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는 안타까움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막내 아이가 어린이집에 등원하던 날, 싱글맘은 살기 위해서 헬스장을 다니기 시작했다는데. 이후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고, 현재는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는 그녀를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한 원동력은 무엇인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지적장애와 시각장애가 있는 가수와 그 아들의 꿈을 이뤄준 어머니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장애가 있는 아들은 여러 번 취업을 시도했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음고생 했던 시간을 털어놓았다. 이후 아들의 장래를 고민하던 어머니는 트로트를 좋아하는 아들을 가수로 만들기 위해서 조건을 내밀었다는데. 과연 그 조건은 무엇이었을까? 아들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계속 도전을 이어간 덕에 결국 마침내 가수로 데뷔했다는데. 그런 아들의 노래를 들은 출연진들은 모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박찬숙은 남편이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며 하염없이 눈물만 쏟았던 때를 회상했다. 8~9시간의 걸친 대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출근하며 생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던 남편. 하지만 3년 만에 암이 폐로 전이됐고 결국 남편이 세상을 떠나면서 큰 슬픔에 잠겼었다고.파워볼

이후 친구의 제안으로 사업을 시작해 대출까지 받았지만, 집의 모든 물건이 압류되고 9억 원의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아침이 오는 게 두려웠었다고 고백했다. 그때 ‘엄마’로서 두 아이를 위해 일어설 수 있었고, 그런 박찬숙에게 아이들은 위로를 건넸다. 박찬숙에게 큰 힘을 준 딸 서효명이 건넨 말은 과연 무엇이었을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24일 오후 9시50분 방송. (사진=E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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