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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5 09:45 조회6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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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 지도했던 스페인 사령탑 루이스 엔리케
▲ 메시와 같은 드리블은 구사하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평가
▲ 엔리케가 생각하는 메시 '베토벤과 같은 천재'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스페인 대표팀 사령탑이자,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와 함께 트레블을 달성했던 루이스 엔리케가 소속팀 후배 메시를 향한 찬사를 보냈다.

천재, 황제, GOAT 등, 메시를 향한 수식어는 넘쳐난다. 간단하다. 잘한다. 그것도 매우 잘한다. 메시의 적은 메시 자신이라는 표현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여러 수식어 중 메시 옛 스승 엔리케는 그를 향해 천재라고 말했다.

음악에는 베토벤이 있고, 예술계에는 살바도르 달리(스페인 카탈루냐 출신 예술가)가 있듯 메시 또한 이들과 마찬가지로 축구계 천재라는 게 엔리케 생각이었다.

24일(현지 시각) 본 매체(골닷컴)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엔리케는 "그렇게 빠른 속도로 공을 가지고 다니기란 불가능한 일이다"라면서 "메시가 공을 놓치는 일은 매우 보기 힘든 일이다. 경기 후 다음 날에도 이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축구에서 메시란 천재다. 분명 그는 베토벤이나 달리와 같은 존재다"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 보석이다. 당대 최고 선수를 직접 육성해 키웠다. 유지비는 비싸지만 최소한 이적료를 아낄 수 있었다. 구단 철학에 가장 부합하며, 팀에 각종 트로피를 선물한 전설 중 전설이다.

데뷔 초반부터 남달랐다. 여러 선수 중 호나우지뉴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당시 바르셀로나 에이스였던 호나우지뉴는 어린 메시의 멘토 역할을 자청했다. 덕분에 메시는 호나우지뉴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 에이스가 될 수 있었다. 지금도 에이스지만.파워사다리

이에 대해 엔리케는 "메시가 처음에 호나우지뉴와 같은 선수가 아닌 좀 더 이기적이며 비열한 플레이를 펼치는 베테랑 선수와 함께했다면, 좀 더 많은 문제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라고 평가했다.

그래픽 =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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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딸을 데리고 양양 바다로 여행을 떠났다.

한혜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가게 된 양양 바다. 파도 소리와 시온이 웃음소리”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원도 양양 바다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한혜진의 남편 기성용, 딸 시온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양양’을 동물 ‘양’으로 비유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파워볼게임

한혜진과 기성용은 근심과 걱정을 내려두고 딸 시온이와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 훤칠한 키의 기성용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한편, 한혜진과 기성용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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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이 남편이 죽고 빚 9억이 생긴 과정을 말했다.

6월 24일 방송된 EBS 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박찬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찬숙은 남편과 사별한 뒤 친구의 제안으로 함께 사업을 했다며 “나는 못한다고 했더니 너는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같이 시작을 했는데 그 친구는 부도가 나서 신용불량이라 은행에 자기 이름으로 대출을 못하니까, 저는 그 때 처음 대출을 받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박찬숙은 “시키는 대로 집 담보로. 그렇게 계속 사업을 살리려고 애를 많이 썼는데 안 됐다. 빚 원금이 7억 정도 됐다. 법적으로 뭐가 날아왔다. 이미 사업이 안 된 거다. 빚 갚으라고 오는 건데 몰랐다. 이게 뭐야? 하고 찢어버렸다. 나중에 집에 누가 찾아와서 압류 딱지를 붙이더라. 제일 힘든 게 은행 빚에 이자가 붙는다. 이자가 어마어마하더라. 나중에 보니 9억 정도 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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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숙은 “갚을 능력도 안 되고 해결 방법이 없으니까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이러다 죽는구나 했다. 눈을 뜨는데 뭔가 눈을 가리는 순간을 느끼게 되더라. 이걸 어떻게 하지? 한참 생각하다가 내가 여기서 포기하면 안 되지. 아들딸이 있는데 어떻게 여기서. 눈을 번뜩 뜨고 힘을 내야겠다. 아이들이 있는데 이걸 못 이겨? 하면서 견디고 일어났다”고 밝혔다. (사진=EBS 1TV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경향신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홍콩의 반중 성향 매체 ‘빈과일보’ 폐간에 대해 “홍콩과 전 세계 언론 자유에 슬픈 날”이라면서 중국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의 강화된 억압은 빈과일보를 폐간 수준까지 몰고 갔고, 홍콩 독립 언론의 보루로서 반드시 필요한 이 신문은 이제 출간을 멈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은 체포와 위협, 그리고 자유 언론을 처벌하는 국가보안법을 통한 강압으로 독립 언론을 억압하고 반대 견해를 침묵시키기 위한 권력을 휘둘렀다”고 비판했다.

그는 “독립적 언론은 탄력있고 번영하는 사회에 귀중한 역할을 수행한다”면서 “중국은 독립 언론을 표적으로 삼는 것을 중단하고 구금된 언론인과 언론 경영진을 석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보도는 범죄가 아니다”라면서 “홍콩 주민들은 언론 자유에 대한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기본적 자유를 부정하고 홍콩의 자치권과 민주적 제도를 공격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홍콩 주민들을 흔들림 없이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빈과일보는 의류브랜드 ‘지오다노’를 창업한 지미 라이(黎智英)가 1995년 창간한 신문으로 홍콩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대표적 반중매체로 자리잡았다. 이 때문에 빈과일보는 지난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시행 이후 지속적인 탄압을 받았다. 라이는 지난해 8월 체포돼 불법집회 조직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고,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홍콩 경찰은 지난 17일 편집국장 등 회사 관계자 5명을 전격 체포했다. 빈과일보는 자산이 동결돼 신문 발행 비용과 직원 월급도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서 23일 마지막 신문을 발행하고 폐간했다.

미국은 지난해 중국이 홍콩보안법 제정을 강행하자 중국 본토와 달리 홍콩에 대해 관세나 투자, 무역, 비자 발급 등에서 부여했던 특별대우를 폐지했다. 바이든 행정부도 중국이 홍콩에 대한 자치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고 있다면서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폐지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결정을 유지하고 있다.

워싱턴|김재중 특파원 herme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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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죽기 살기로 뛰고 굴렀다. 손짓, 발짓까지 더하며 한 편의 작품에 피 땀 눈물을 쏟은 배우 진기주(32)다. '스펙 부자' '취업 장인' 배우 진기주가 아닌 진짜 배우 진기주로 109분을 쉼 없이 달렸다.

티빙 오리지널 추격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권오승 감독, 페퍼민트앤컴퍼니 제작)에서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깃이 된 청각장애인 경미를 연기한 진기주. 그가 24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미드나이트'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근황을 전했다.

한밤중 도시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소리 없이 쫓고 쫓기는 극한의 사투를 담은 추격 스릴러 '미드나이트'.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말도 할 수 없는 살인사건의 목격자와 오직 살인이 목적인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추격 스릴러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6월 마지막 관객을 찾을 예정.

무엇보다 '미드나이트'는 배우들의 눈물겨운 열연이 8할을 차지하는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18, 임순례 감독)를 비롯해 KBS2 '오! 삼광빌라',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MBC '이리와 안아줘' 등 유쾌하고 소탈한 이미지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진기주는 '미드나이트'를 통해 데뷔 이래 첫 주연을 맡아 영화의 전반을 이끌었다.

'미드나이트'에서 수어 상담사로 일하며 자신과 같은 청각장애인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청각장애인 경미로 변신한 진기주. 집으로 돌아가던 중 배에서 피를 흘리며 살려 달라는 소정(김혜윤)을 목격, 연쇄살인마 도식(위하준)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살인마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극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진기주는 촬영 전부터 수어를 배우며 청각장애인 역할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악' 소리 나는 액션으로 승화해 '미드나이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노력으로 차세대 '스릴러 퀸' 등극을 예고했다.



'미드나이트'로 데뷔 6년 만에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진기주는 "데뷔 이후 첫 영화 주연작이고 영화 속 경미가 극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가는 역할이었다. 사실 처음 영화를 결정하고 촬영하는 동안에는 첫 주연작에 대해 생각을 안 하며 촬영했던 것 같다. 정신 없이 촬영했다. 그리고 난 뒤 이제서야 영화 개봉을 앞두고 첫 주연작을 인식하게 됐다. 첫 주연작이라는 생각을 하니 떨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공포, 스릴러 장르를 불호했다는 진기주는 '미드나이트'를 계기로 변화했다고. 그는 "사실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지 않았다. 좋아하지 않지만 작품을 하겠다고 했으니 스릴러를 좀 봐야 했다. 보다 보니 지금은 스릴러를 좋아하게 됐다. 새로운 신작 스릴러가 개봉하면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으로 변하게 됐다. 내게 이 작품은 경미 역할을 도전 하기 보다는 스릴러라는 내가 즐기지 않는 장르를 도전 한 것이 더 컸다"며 "고충보다는 깨달음이 더 많았던 작품이었다. 사실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경미에 대한 애정이 생겨서 작품을 출연 하겠다고 했다. 그때는 청각을 잃고 말을 할 수 없는 캐릭터에 대해 많이 어렵다는 걸 짐작하지 못했다. 작품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시나리오를 다시 봤을 때 '내가 큰일을 만들었구나' 싶었다"고 웃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소리에 반응을 잘하는 편이다. 주변에서 큰 소리를 내면 그 소리에 크게 반응한다. 귀가 예민한 편이라 주변 소음도 잘 듣는다. 소머즈 같을 때가 있다. 과연 내가 현장에서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하기도 했다. 근데 막상 현장에서 의외로 경미에 집중하게 됐다. 촬영장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배우들은 대사를 하고 주변의 모든 상황은 액션에서 오는 큰 소리가 정말 많았던 현장이었다. 그래서 촬영 전 이미지 트레이닝을 정말 많이 했다. 소리의 정보가 없을 때의 세상에 대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 해서인지 가능했던 부분도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완벽했던 청각장애인 역할을 끝낸 진기주. 완벽할 수 있었던 준비 과정도 털어놨다. 그는 "농인들이 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나름 알고 싶고 관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시설을 찾아갈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했다. 영화사에서 협의된 수어 학원 다녔고 유튜브를 보면서 요즘 많이 쓰는 단어를 메모해 배웠다. 경미는 직장 생활을 하는 캐릭터이고 일반인들과 소통을 하려는 노력을 한다고 생각했다. 필담도 사용하고 그게 없을 때는 최후의 수단으로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 물론 영화 속에서는 애드리브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을 표현하려고 했다. 다만 실제로 농인들의 시선은 상대의 손에 있지 않다. 상대와 대화할 때 얼굴과 눈을 본다. 그 과정을 연습하기가 힘들었다. 엄마 역을 맡은 길해연 선배와 수어로 호흡을 맞출 때 시선 처리가 중요했고 어려웠다"고 밝혔다.

무(無) 대사 연기를 하면서 겪는 고충 역시 "답답함을 현장에서 많이 느꼈다. 촬영장에서 컷 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진 순간들이 많았다. 그게 아무래도 갑갑함 때문인 것 같다. 수어는 손동작만으로 완성되는 언어가 아니다. 그 사람의 표정과 몸짓 등도 함께하는 언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수어를 모르면 '몰라'라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이 답답했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일상생활에서 수어 하는 분이 말을 걸어 온다면 '못 알아듣는다'며 자리를 뜨기 보다는 조금만 더 집중해서 지켜봐 줬으면 한다.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어떤 주제를 전하고 싶은지 보일 것이다"고 당부했다.

앞서 '소리도 없이'(20, 홍의정 감독)에서 유아인, '내가 죽던 날'(20, 박지완 감독)에서 이정은 등에 이어 대사가 없는 캐릭터를 소화한 부분에서는 "유아인, 이정은과 비교에 대해 부담은 없었다. 사실 미처 생각을 못한 부분이기도 하다"고 머쓱해 했다.



영화의 전반을 차지하는 추격 질주 신을 촬영하며 겪은 고충도 털어놨다. 진기주는 "힘들었다. 몸이 피곤하면 특정 부위가 아프지 않나? 요즘 나는 무릎이 아프더라. 무릎이 쑤시는 사람이 됐다"며 "'미드나이트' 촬영 전 달리기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신체적으로 어쩔 수 없이 여자의 달리기보다 남자의 달리기가 빠르지 않나? '내가 과연 그 속도감을 이기고 경미의 잡힐 듯 말 듯 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현장에서 상황이 닥치니까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뛰게 됐다. 내 평생 그런 속도를 처음 느꼈다. 내 달리기에서 그런 속도를 처음 봤다. 그런 상황이라 그렇게 빨리 달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달리는 신에 "MBC 명절 특집 예능 '아이돌 육상대회'(이하 '아육대') 시리즈를 참고 하기도 했다. 경미의 뛰는 폼을 위해서 봤다. 내 신체적으로 팔, 다리가 약해 뛰면서 허우적거리는 풍선 같을까 고민이 생겨 영상을 보게 됐다. 잘 달릴 수 있는, 속도감이 있는 자세가 있을 것 같아 영상을 참고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된 부분은 딱 테스트 촬영까지였다. 영상으로 본 자세를 구현했는데 막상 본 촬영에 들어가니 경미의 감정은 달리는 자세를 조금도 염두할 수 없더라. 정말 죽기 살기로 달렸다"고 곱씹었다.

부상에 대한 위험도 상당했다. 그는 "부상이 있을 뻔 했는데 다행히 없었다. 양말만 신고 뛰는 장면이 대부분이었다. 다리를 보이는 전체 풀 샷을 촬영하고 얼굴만 보이는 타이트 샷을 따로 촬영했는데 그때는 위험해 신발을 신고 뛰었다. 그런데 타이트 샷을 촬영한 뒤 신발을 보니 압전이 박혀 있더라. 분명 앞서 맨발로 뛰었던 길이었는데 다행히 신발을 신고 뛸 수 있는 컷에서 압전이 박혔던 것이다. 덕분에 부상 없이 지금까지 잘 살아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진기주는 대기업 사원부터 방송 기자, 슈퍼모델을 거쳐 배우를 하게 된 남다른 경력을 가진 '스펙 부자' '엘리트 배우'다. 데뷔 초부터 이런 경력으로 주목받은 진기주는 지난 3월 방송된 tvN 인기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직의 기술' 편 출연해 자신이 쌓은 경력부터 소탈한 매력 등을 과시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진기주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후 자신을 향한 달라진 시선에 대해 "크게 다가왔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벅찬 감정에 한동안 인터뷰를 중단한 그는 "그동안 해왔던 것을 알아주는 분은 늘 내 행보를 이해하고 응원해줬지만 나를 잘 모르는 분은 이해해주지 못하는 어려운 분도 많았다. 그런데 방송 이후 달라진 것은 이해해주는 분들이 많아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로를 많이 받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이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작품이다.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등이 출연했고 권오승 감독의 첫 상업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30일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티빙,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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