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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30 15:15 조회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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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I조 2차전 대승
7-0 대승을 거둔 대구 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7-0 대승을 거둔 대구 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대구FC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유나이티드 시티 FC(필리핀)을 상대로 7골 차 대승을 거뒀다.

대구는 2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FC) 조별리그 I조 2차전 유나이티드 시티와의 경기에서 7-0으로 크게 이겼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일본)와의 첫 경기서 2-3으로 패했던 대구는 이날 ACL 첫 승리를 거두며 조 2위(1승1패·승점 3)에 자리했다. 가와사키가 2연승(승점 6)으로 선두다.

대구는 이날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에드가를 원톱으로 세징야, 김진혁이 양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중원에는 장성원, 이근호, 츠바사, 황순민이 자리했고, 스리백은 박병현, 홍정운, 이용래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최영은이 꼈다.

대구는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으며 기세를 올렸다. 점유율에서 43%-57%로 밀렸지만 결정력에서 앞섰다.

대구는 전반 23분 세징야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뺏은 뒤 그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42분에도 강한 압박으로 추가골을 뽑아냈다. 이근호가 유나이티드 페널티박스 안에서 끈질기게 수비에 나섰고, 공을 뺏은 뒤 에드가에게 넘겼다. 에드가는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골 네트를 갈랐다.

대구는 전반 추가시간 세징야의 프리킥을 김진야가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대구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7분에는 안용우가 멋진 프리킥 득점을 뽑아내며 4-0으로 달아났고, 10분 뒤 안용우가 추가골까지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유나이티드FC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대구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유나이티드FC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대구FC.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대구는 후반 추가시간 박한빈의 득점과 경기 종료 직전 정치인의 페널티킥 골까지 나오면서 7-0 대승을 완성했다.

경기 후 이병근 대구 감독은 "첫 경기서 지고 나서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이번 경기 준비를 잘 했다"며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아 있다. 조 2위로라도 진출하기 위해서는 득점에서 힘이 필요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대구 축구의 색깔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이 감독은 만족을 나타냈다.

그는 "우즈벡 날씨가 덥고 건조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대구도 타슈켄트처럼 매우 더운 여름 날씨다. 한국에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 불리기 때문에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 이적 이후 첫 득점을 터트린 안용우는 "연습했던 것을 보여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프리킥은 찰 때부터 자신 있었다. 앞으로도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파워볼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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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부장판사, 건강상 문제로 휴직
대법원, 7월 '귀국·복직 법관' 인사발령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의혹 사건과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 등 재판을 담당하다가 돌연 휴직했던 김미리 부장판사가 내달 다시 법원에 복귀한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최근 법원 내부게시망 코트넷에 '귀국 및 복직법관 등 인사발령문'을 게재했다. 해당 발령문에는 김 부장판사와 해외 연수에서 복귀하는 판사 등 9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다음달 21일 복직한다.

앞서 김 부장판사가 속했던 형사합의21부에서는 조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및 유재수 감찰무마 등' 사건과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을 심리하고 있다.

그러던 중 김 부장판사는 지난 4월21일부터 휴직에 들어갔다. 김 부장판사는 건강상 문제를 호소하며 휴직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장판사가 휴직한 뒤 형사합의21부에는 마성영 부장판사가 새로 배치됐다.하나파워볼

이에 복직하는 김 부장판사가 기존에 맡았던 형사합의21부에 다시 복귀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법원은 조만간 사무분담위원회를 개최해 김 부장판사를 포함한 귀국 및 복직 판사들의 업무 배치를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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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류진 아내 이혜선 씨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임찬형 중2 갬성.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폭풍 성장한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의 모습이 담겼다. 키 186cm의 아빠를 닮은 듯 긴 다리를 자랑하는 찬형 군은 훈훈한 비주얼마저 '아빠 붕어빵'으로 감탄을 안겼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했을 당시 귀여웠던 꼬마에서 훈남 중학생으로 성장한 찬형 군의 근황이 반가움을 더한다.파워볼게임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이혜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찬형-찬호 형제를 두고 있다. 찬형-찬호 형제는 유튜브 채널 '찬브로 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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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6.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6.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유새슬 기자 = 여야는 30일 국회 정상화를 위해 법제사법위원장 등 쟁점을 두고 협상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이날 중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장실에서 박 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윤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오전엔 아직 저희가 합의에 이른 사항이 없다"며 "오후에 다시 만나서 수석 간에도 논의하고 마지막에는 의장님하고 같이 보고 더 논의하기로 했다. 지금은 말씀드릴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여야가 서로 대화와 타협 정신을 존중하는 문화, 전통을 이어가자는 큰 틀 안에서 서로 양보할 것과 존중해야할 것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이날 중 논의를 마칠지를 묻자 김 원내대표는 "그렇게 말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세종의사당에 대해 윤 원내대표는 "논의는 있었으나 결론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며 "내일 모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이 제출될 예정이라 조속히 국회를 정상화해야 한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고 말했다.

격론 중인 법사위원장 자리와 관련해선 윤 원내대표는 "합의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계속 논의하는 상황이니 기다려달라"고 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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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지수]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사생활이 폭로된 박수민 중사가 자신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박수민 중사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전해드리지 못한 내용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 중사는 피해를 호소한 여성 A 씨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술집에서 종업원과 손님의 관계로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박 중사는 결혼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A 씨가 자신의 파트너가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A 씨와의 만남이 계속되면서 A 씨도 애가 있는 유부녀임을 확인했다고.

이에 박중사가 불륜 관계를 끝내기 위해 만남을 거절하자 A 씨가 간통 사실을 가족에게 알리겠다며 협박을 하기 시작했고, 거의 반 강제적인 관계가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박 중사는 "그러던 중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들어왔다. 정말 열심히 잘하고 싶었다. 열심히 군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근데 그걸 보고 나서 A 씨가 다시 협박해오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박 중사는 "지인들과 가족들이 협박 전화를 받았고, 가게까지 찾아오는 A 씨 때문에 결국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먼저 초대남을 요구한 것이 맞다. 근데 그분 역시 젊고 잘생긴 친구를 구해달라고 하면서 적극적으로 동의를 해줬다. 제가 성적 취향이 그런 건 아니고 단순 호기심으로 초대남이 아니라 나체로 마사지를 하는 분을 구했다"라며 상호 합의하에 초대남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중사는 "A 씨가 제게 '실화탐사대' 방송 직전 1억 원을 요구했다"면서 "부산 유명 술집 종업원이 어떤 생각으로 제게 다가왔는지 저 역시 궁금하다. 이 일이 끝날 때까지 진실을 꼭 밝히겠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MBC '실화탐사대' 측은 지난 4월 17일 A 중사의 음란물 유포 및 초대남 행위 등에 대해 방송해 파문을 일으켰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A 중사를 채널A 예능 '강철부대'에서 갑작스럽게 하차한 박수민 중사라고 추측했다. 실제로 A 중사는 특수부대 출신으로 유튜브에서 활동하고 있었으며, 방송에 쓰인 자료화면 역시 박 중사의 유튜브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동일 인물로 거론됐다.

이에 박수민 중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는 MBC라는 거대한 방송사의 무책임한 횡포로 인해 그동안의 삶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조주빈보다 못한 쓰레기가 됐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적극 해명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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