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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7:48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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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패로 돌아선 DRX 김대호 감독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야기를 남겼다. 샌드박스 경기에 대한 코멘트였다.
1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6주 2일차 2경기에서 DRX가 리브 샌드박스에게 0대 2로 패했다.

경기 후 김대호 감독은 DRX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피드백 내용을 전했다. 김대호 감독은 "조합 컨셉이라는 것이 있고, 승패에 상관없이 이에 맞게 가야 한다.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계속 공유지를 밀리지 않고 교전 압박을 통해 오브젝트 타이밍이나 전령 타이밍에는 이를 바탕으로 교전 가능성을 봐야 한다. 하지만 상대 미드와 정글이 역으로 턴을 잡았지만 계속 경기를 만들어 나가는 근거가 있음에도 주도적으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전한 것.

이어 "상대가 나르와 리신, 아칼리, 이즈는 버티는 경기를 하는데 미드와 바텀 라인 압박이 가능한 챔피언에 탑과 정글에서는 교전이 가능한 챔피언을 가져왔다. 하지만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바텀 포탑 다이브나 카운터 정글은 커녕 수동적으로 흘러가는 대로 경기하다가 전령과 4드래곤까지 내주고 장로 드래곤이 나와서야 패배를 막기 위해 등 떠밀리듯 도축장에 끌려가는 돼지처럼 수동적으로 패했다"고 전한 김대호 감독은 이어 "화가 나는데, 분명 선수들은 잘할 수 있고 내가 견적을 잘못 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도 돌고 돌아 내가 뭔가 못한 건데, 잘 찾아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대호 감독은 "분명 최근 연습 경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오든 조합 컨셉에 맞춰 선수들이 잘 플레이하고 이에 대해 이해한 모습도 보였는데, 오늘 왜이런 모습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뒤 "이쯤 되면 내게 잘못이 있지 않나 싶다"며 자책하는 분위기의 문장을 남겼다. 이어 "내가 나도 모르게 선수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준 게 아닌가 잘 검토해보고, 특히 샌드박스전 1세트에서 나온 모습은 심리적인 부분이라고 파악한다"고 말한 후 "이런 영역은 코칭스태프가 돌봐줄 수 있는 영역이어야 하고,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혹은 전면적인 문제가 있는지 잘 검토하겠다"고 말한 김대호 감독은 마지막으로 "일단 끝까지 해보겠다. 죄송하다"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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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는 8연패 후 1라운드 마지막 프레딧 브리온에게 승리하며 서머 첫 승을 거뒀지만 2라운드 들어 다시 2연패를 하며 1승 10패로 LCK 서머 최하위인 10위에 올라 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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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대원 신원 공개되지 않아

미 해군 특수부대 '특수침투조'(SWCC). / 사진 = 네이비실·특수침투조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 해군 특수부대 '특수침투조'(SWCC) 훈련과정을 통과한 여성 대원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미 해군은 현지시간으로 어제(16일) 전날 37주간 진행된 특수침투조 대원 훈련과정을 수료한 후보생 17명 중 여성 한 명이 포함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름 등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휴 W. 하워드 해군특수전사령관은 "여성으로서 처음 해군특수전 훈련을 통과한 것은 대단한 성취로 이를 이뤄낸 동료가 자랑스럽다"라면서 "그는 다른 대원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일원이 될만한 자질과 리더십을 보여줬다"라고 말했습니다.

특수침투조는 1987년 창설된 부대로, 통합특수전사령부(USSOCOM) 산하 해군특수전사령부 소속의 강과 해안 정찰임무에 특화되었으며 또 다른 주요 임무는 네이비실 등의 다른 특수부대를 전장에 투입하고 다시 데리고 나오는 것입니다.

네이비실과 유사한 체력조건이 요구되며 훈련 강도도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해군특수전사령부가 공개한 SWCC 기본훈련을 받기 위한 최소 체력기준을 보면 500야드(약 457m)를 13분 안에 헤엄치고 1.5마일(약 2.41㎞)을 12분 안에 달려내야 합니다.

매우 혹독한 조건으로 훈련과정 수료율은 35%에 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앞선 것들은 기본훈련을 받기 위한 최소치로 실제론 훨씬 더 강한 체력이 요구됩니다.

또한 교육생들은 무기 사용법, 항해술, 고공낙하, 전투, 적군 지역에 아군을 은밀하게 침투·철수시키는 전략을 익혀야 합니다.

미군은 2015년부터 전투 특수부대에 여성들의 합류를 허용해왔으며 미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에서는 이미 작년 첫 여성 대원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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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SWCC나 네이비실 훈련과정에 입교한 여성은 총 18명이며 이번에 수료한 1명을 제외한 17명 가운데 14명은 중도에 탈락했고 3명은 아직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공군 특수부대 훈련과정에서도 현재 2명의 여성이 입교했고 그 중 한 명은 사실상 훈련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서울=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9.24/뉴스1
(서울=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2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0.9.24/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에 일본 외교당국자의 '망언'이 변수가 되고 있다. 소마 히로히사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최근 국내 언론사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대일(對日) 외교를 '성적 표현'으로까지 폄훼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소마 공사는 최근 JTBC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정부는 한일문제에 신경 쓸 여유가 없다. 문 대통령 혼자서만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을 하고 있다"는 등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이에 대해 소마 공사는 '마스터베이션' 발언을 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문 대통령에 대한 발언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고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대사는 전했다.

그러나 소마 공사의 해명에도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해명이 맞다고 하더라도 '마스터베이션' 발언 자체는 사실이란 점에서 일본대사관 고위 인사가 우리나라 정부와 외교당국자들, 관련 업무 직원들을 깔보고 있다는 게 적나라하게 드러난 셈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 우리 정부의 강도 높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17일 오전 아이보시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들여 소마 대사 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가시적이고 응당한 조치"를 요구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아이보시 대사도 우리 측 요구를 즉시 본국에 보고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본 측이 이번 소마 공사 발언 논란과 관련해 당장 우리 측이 요구한 '가시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는 관측도 크다.

소마 대사가 취재진 앞에서 해당 발언을 하긴 했지만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었고, 특히 현장에서 곧바로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며 사과·철회했단 입장을 밝히고 있단 점 때문이다. 즉 우리 정부는 소마 대상의 이번 발언 논란을 외교적·국가적 사안으로 보고 서둘러 대사를 초치하는 등 조치를 취했으나, 일본 측에선 소마 대사 개인의 문제로 보고 사건을 크게 키우려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아이보시 대사는 이날 우리 외교부 초치에 앞서 국내 언론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번 소마 대사 발언 논란에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 소마 대사에게도 "엄중히 주의를 줬다"고 했다. 하지만 대사관 차원의 징계 등 추가적인 조치 가능성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신범철 경제사회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이런 일을 겪으면서 문 대통령 방일을 굳이 추진해야 할지 의문"이라며 "대통령 방일에 부정적인 악재가 생겼다. 일본 정부에 성의 있는 조치를 적극 요구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하종문 한신대 일본학과 교수는 "우리 정부는 일단은 일본 측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지를기다려보는 게 전략적으로 더 낫다"며 "현재 일본은 '자살골'을 넣은 상황이다. 일본 정부가 어떤 조치를 취하느냐에 따라 우리도 그에 상응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일 양국관계는 우리 측이 '2015년 한일위안부 합의과정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사실상 파기한 것을 시작으로 문 대통령 임기 내내 악화일로를 걸어왔다.

특히 2018년 10월 우리 대법원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와 관련해 일본 전범기업들에 손해배상 책임을 묻자, 일본 정부는 이듬해 7월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조치를 발동, 현재에 이르고 있다.

우리 정부는 작년 하반기부터 한일 간 과거사 문제와 미래지향적 협력 과제는 '투트랙'으로 한일관계를 풀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일본 측은 '징용·위안부 등 과거사 관련 문제가 우리 측 책임 하에 해소되는 게 먼저'란 뜻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는 최근 발간된 2021년판 방위백서에 독도가 자국 땅이란 억지주장을 또 실었다. 아울러 일본 측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태평양 주변국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내년 이후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내 방사성 오염수 탱크를 비우기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측은 그동안엔 문 대통령의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 및 한일정상회담 개최 문제와 관련해서도 마치 우리 측이 회담에 목을 매고 있다는 식으로 한일 간 물밑 협의사항을 자국 언론들에 일방적으로 알려 우리 정부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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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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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tvN ‘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가 ‘4인격 연쇄살인마’ 이규형의 멱살을 잡으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빚었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 측이 10회 방송에 앞서 7월 17일 데릭 조(송승헌 분), 강권주(이하나 분), 동방민(이규형 분)의 응급실 멱살잡이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권주와 동방민이 맞대면해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동방민의 서커스맨 인격이 “이제 우릴 방해한 대가를 치러야지. 어떻게 찢어줄까?”라며 강권주의 목을 조르는 위기일발의 순간, 센터장 인격이 “안 돼. 얜 내 샴쌍둥이야”라고 튀어나오는 등 두 인격의 폭주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데릭 조와 강권주는 분노 게이지가 절정에 치달은 모습. 특히 동방민의 멱살을 낚아챈 데릭 조의 눈빛에서 분노가 어려 있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런 가운데 무슨 상황인지 당혹스러워하는 이규형의 눈빛에 이목이 집중된다. 자신을 거세게 밀어붙이는 두 사람의 압박 수사로 혼란에 휩싸인 것. 강권주 역시 자신을 공격하던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동방민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과연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에 대한 어떤 진실의 순간과 대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검은 우비를 쓴 의문의 인물이 담겨 있는 스틸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검은 우비는 앞서 동방민이 강권주 도플갱어로 분장했을 때 입었던 옷. 혼란에 찬 백성현의 눈빛과 현장의 싸늘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을 엿보게 한다. 과연 동방민 외 또 다른 새로운 살인마가 등장한 것인지 베일에 싸인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tvN ‘보이스4’ 제작진은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의 충격적인 과거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선다”면서 “특히 자신이 서커스맨이라며 자수하는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더욱 충격적이고 짜릿한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니 기대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오늘(17일) 밤 10시 5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보이스4’)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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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tvN ‘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가 ‘4인격 연쇄살인마’ 이규형의 멱살을 잡으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빚었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 측이 10회 방송에 앞서 7월 17일 데릭 조(송승헌 분), 강권주(이하나 분), 동방민(이규형 분)의 응급실 멱살잡이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권주와 동방민이 맞대면해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동방민의 서커스맨 인격이 “이제 우릴 방해한 대가를 치러야지. 어떻게 찢어줄까?”라며 강권주의 목을 조르는 위기일발의 순간, 센터장 인격이 “안 돼. 얜 내 샴쌍둥이야”라고 튀어나오는 등 두 인격의 폭주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데릭 조와 강권주는 분노 게이지가 절정에 치달은 모습. 특히 동방민의 멱살을 낚아챈 데릭 조의 눈빛에서 분노가 어려 있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런 가운데 무슨 상황인지 당혹스러워하는 이규형의 눈빛에 이목이 집중된다. 자신을 거세게 밀어붙이는 두 사람의 압박 수사로 혼란에 휩싸인 것. 강권주 역시 자신을 공격하던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동방민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과연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에 대한 어떤 진실의 순간과 대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검은 우비를 쓴 의문의 인물이 담겨 있는 스틸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검은 우비는 앞서 동방민이 강권주 도플갱어로 분장했을 때 입었던 옷. 혼란에 찬 백성현의 눈빛과 현장의 싸늘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을 엿보게 한다. 과연 동방민 외 또 다른 새로운 살인마가 등장한 것인지 베일에 싸인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tvN ‘보이스4’ 제작진은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의 충격적인 과거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선다”면서 “특히 자신이 서커스맨이라며 자수하는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더욱 충격적이고 짜릿한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니 기대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오늘(17일) 밤 10시 5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보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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