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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9 15:22 조회2,0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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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방 행장은 한국수출입은행 직원의 개인 비위와 자회사 부실 관리 등 도덕적 해이에 대한 지적에 "불미스러운 사안에 송구스럽다"면서 "이 같은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제표준기구 부패방지 시스템 인증을 받는 등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부터), 김재훈 한국재정정보원장,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서정일 국제원산지정보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파워볼사이트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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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순수 전기차 니로 EV. 사진 기아차]
현대·기아차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점유율 4위로 조사됐다. 19일 자동차 배터리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1~8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기차(EV)를 7만4000대를 판매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7.7%를 기록했다.
판매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1% 늘었다. 기아차 니로 EV와 현대 포터2 일렉트릭이 선전한 덕분이다.


테슬라는 중국산 모델3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23만6000대를 팔았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24.7%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르노·닛산·미쓰비시는 주력 모델인 닛산 리프 판매 감소로 전체 판매량이 5.2% 감소했지만, 10.2%의 점유율을 유지해 2위에 올랐다. 폭스바겐그룹은 아우디 e-트론과 포르쉐 타이칸 등 판매 호조로 지난해보다 6계단 뛰어오른 3위에 올라섰다. GM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한 5위를 유지했으며, PSA는 푸조 e-208과 오펠 코르사 등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26위에서 7위로 급등했다.

중국 전기차 업체는 상반기 자국 시장 위축 여파로 부진했다. BYD(-56.7%)와 장화이자동차(-42.6%), 북경자동차(-71.6%) 모두 지난해보다 부진했다. 다만 광저우자동차 그룹은 아이온S 수요 증가로 판매량이 58.9% 늘었다. 그래도 중국 전기차는 글로벌 10위권에 4개나 이름을 올렸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부문에서 현대· 기아차는 올해(1~8월) 3만2000대를 판매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6.8%를 유지했다. 순위는 5위다.
폭스바겐이 급성장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로 부상한 가운데, 다임러그룹도 4계단 오른 4위를 기록했다. PSA는 푸조 3008 PHEV를 필두로 2만6000대를 판매해 처음으로 '톱 10'에 진입했다. 포드도 쿠가 PHEV 판매 증가로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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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보잉 777-200ER 여객기 화물기로 개조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24일부터 인천~태국 방콕 노선에 보잉777-200ER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 전용기 1대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개조해 운항에 나선다. 대형항공사(FSC)뿐 아니라 LCC도 화물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24일부터 인천~태국 방콕 노선에 보잉777-200ER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 전용기 1대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인천~칭다오 노선도 오는 27일부터 주 3회 일정으로 운영한다.

화물 전용기에 실릴 주요 화물은 의류, 전자 부품, 마스크 소재 등이다. 화물 전용기 전면부 좌석에는 카고시트백도 설치돼 화물 운송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달 초 보잉777-200ER 여객기의 전면부 좌석 21석을 제외한 후면 좌석 372석을 철거하고 안전설비를 장착하며 개조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개조된 화물 전용기는 동체 하단부 전체를 화물칸으로 운영하는 '벨리 카고'보다 10t이 추가된 약 25t의 화물 탑재가 가능하다. 안전 운항 능력 검증을 위한 항공 기술 기준 평가를 거쳐 이달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항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진에어는 국내 LCC 중 최초로 카고시트백을 활용한 화물 운송 사업도 시작한다. 카고시트백은 기내 좌석에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된 화물 전용 가방이다. 진에어는 자체 개발한 카고시트백에 대해서도 국토부 승인을 받았다. 이달 24일부터 운항하는 방콕과 칭다오 노선 화물 전용기 전면 좌석에 장착, 화물을 운송한다. 카고시트백은 개조하지 않은 B777 여객기에도 장착할 수 있다.

진에어는 보잉777-200ER 항공기 4대를 운영 중이며, 3대의 경우 화물칸과 카고시트백을 활용한 화물 및 여객 수송에 병행 투입한다. 화물전용기 1대는 화물 수요가 풍부한 노선을 중심으로 운영한다.홀짝게임

진에어 관계자는 "대형 화물기 보유 등 다른 LCC가 가지지 못한 강점을 활용해 실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물 사업 강화, 국내선 노선 확충, 비용 절감, 신규 수익원 발굴 등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오는 24일부터 인천~태국 방콕 노선에 보잉777-200ER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 전용기 1대를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사진=진에어 제공

또 다른 LCC인 티웨이항공도 기내 좌석을 활용한 화물 운송 채비에 나섰다. 티웨이항공은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기내 화물 운송 사업 관련 승인을 받아 다음달 초 베트남 호찌민 노선부터 여객기 좌석에 화물을 싣기 시작한다. 인가 받은 방염포와 결박줄로 화물을 좌석 위에 고정하는 방식이다.

대형항공사(FSC)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한발 앞서 여객기 좌석을 제거해 화물 전용기로 운영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여객 수요가 추락하면서 항공사, 특히 LCC들은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다. 화물사업을 강화하고 목적지 없는 비행 상품인 이른바 '관광 비행' 등을 선보이며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형편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다.

한 LCC업계 관계자는 "이스타항공의 대규모 정리해고를 바라보는 LCC들도 위기를 느끼고 있다"며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유지지원금 기한까지 만료되면 재차 무급휴직이 확산될 전망"이라고 말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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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팀 “검출 더 어려운 나노플라스틱 배출 우려”
나노플라스틱 토양분포·생물체에 미치는 연구 시급 필요

지렁이에 의해 작게 쪼개진 나노플라스틱 배출 규명 모식도(자료 제공:한국연구재단)©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렁이가 땅속 미세플라스틱을 먹어 나노플라스틱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또,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지렁이는 정상적 정자형성이 저해돼 번식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 폭증이 토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검증이 더욱 시급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건국대 환경보건과학과 안윤주 교수 연구팀이 지렁이 섭취활동에 의해 토양 내 미세플라스틱이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이 발생할 수 있음을 알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토양에 서식하는 대표적 생물종인 지렁이를 이용해 토양환경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까지 작아져 분변토를 통해 재 배출될 수 있음을 시각적으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토양샘플에서 3주간 배양한 지렁이의 분변토에서 얻은 입자성 물질들을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미세플라스틱 보다 작은 입자성 물질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냈다.

이어 X선 분광분석을 통해 입자성 물질의 성분을 분석, 토양 입자와 명확하게 구분되는 나노플라스틱의 존재를 검증했다.

토양섭취활동에 의해 지렁이의 장 내에 미세플라스틱 보다 더 작은 파편화된 나노플라스틱이 생성됐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이미 환경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이 더 잘게 쪼개져 나노플라스틱으로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 관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연구팀은 “나노플라스틱의 토양생태 독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및 분석기술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나노플라스틱의 토양 분포 및 토양 생물체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연구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환경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드스 머티리얼스’9월1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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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전문가 아닌 신경 방사선 학자임에도 백악관 코로나19 TF에 합류

집단면역론 옹호론자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빨리 감염이 돼야 집단면역체계가 만들어질 것"

마스크 효과없다 그저 '쓰레기', "아이들은 코로나19에 전염되지 않는다" 등 발언

스탠퍼드大 교수진 아틀라스 박사에 비판 공개서한 써 "과학의 거짓과 허위진술"

◆…<트럼프 대통령 의학 고문 아틀라스 박사 사진 =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의학 고문 아틀라스 박사가 올린 마스크의 효능을 비하하는 '잘못된' 트윗이 트위터에 의해 삭제됐다. 그는 마스크가 코로나19에 효과가 없다고 주장해왔으며 집단면역을 옹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의학 고문이자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소속인 스콧 아틀라스 박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마스크가 효과가 있냐? 아니다”라고 올렸다.

이에 트위터는 자사의 코로나19 정보 규정을 위반한 허위 또는 오도임을 확인했다며 트윗을 삭제했다.

CNN은 아틀라스 박사의 트윗이 공공장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어려울 때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 또한 CDC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HHS) 등 보건당국의 지침과 반대되는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아틀라스 박사는 전염병 전문가가 아닌 신경 방사선 학자이면서도 코로나19 TF에 합류했다. 임명 전부터 그는 지속적으로 집단면역론을 옹호해 왔으며 코로나19 전문가들의 말과 대치되는 발언을 해왔다.

임명 전 아틀라스 박사는 폭스뉴스에서 “코로나19에 걸려도 문제없는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빨리 감염이 돼야 항체가 생기고, 그래야 대다수 인구가 항체를 갖게 되는 집단면역체계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사회 봉쇄는 “면역 형성만 방해하며 사태만 장기화된다”고 말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집단면역론을 강하게 신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명 이후에도 그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마스크에 관한 대부분의 연구는 심각한 결함이 있으며 “쓰레기”일 뿐이라 말했으며 “아이들은 코로나19에 전염되지 않는다” 등 다른 전문가들의 발언과 연구에 이의를 제기해왔다.

CNBC는 이에 지난 9월 24일(현지시간) 스탠퍼드대 소속 의사, 연구원 등 교수진 수 십 명이 아틀라스 박사를 “과학의 거짓과 허위진술”이라 부르며 비판하는 공개서한을 썼다고 보도했다.

CNN은 연방 관계자가 지난달 인터뷰에서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은 아틀라스 박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파워볼실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7일(현지시간) 전날 7만450명 이상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와 900명 이상의 새로운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됐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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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민(sumin@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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