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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29 17:18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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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조703억원…전년비 55.6% 증가
7월 ESG·내부거래위원회 신설 결의

[서울=뉴시스] LG이노텍이 2021년 1분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3조703억원, 영업이익 346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6%, 영업이익은 97.3% 증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LG이노텍이 2021년 1분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매출 3조703억원, 영업이익 346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6%, 영업이익은 97.3%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0.1% 감소,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홀짝게임

LG이노텍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 3D 센싱모듈 등 고성능 제품이 실적을 견인했고, 5G 통신용 반도체 및 모바일/디스플레이용 기판과 전기차용 파워부품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며 실적 증가를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2조259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26% 감소한 매출이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견조한 수요가 지속되고, 스마트폰용 트리플 카메라와 3D센싱모듈 등 고부가 제품 판매가 이어진 결과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358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는 6% 증가한 매출이다. 5G 통신용 반도체 기판의 견조한 판매와 모바일 및 디스플레이용 칩온필름(COF)의 신모델 공급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또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33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으로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DC-DC컨버터 등 전기차용 파워부품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용 카메라, 통신모듈 등 자율주행용 부품에서도 고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LG이노텍 관계자는 "특히 전장부품사업은 수주 건전성 제고 등 지속적인 내부 혁신활동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이노텍은 이사회 내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 신설을 결의했다. 이날 설치되는 ESG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기구로 지속가능한 성장 실현을 위한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등 ESG 분야 정책, 중장기 전략, 목표 등을 심의한다.

7월 1일 신설될 내부거래위원회는 거래 공정성과 회사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기구다. 공정거래법상 사익편취 규제 대상 거래, 상법상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법령상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내부거래 등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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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라이블리, 견고한 원투펀치…멀리 치고 열심히 달리는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에이스 뷰캐넌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다서 시즌 동안 하위권을 맴돌 때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유망주를 키웠고, 꾸준히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주요 선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팀 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 3명이 동시에 활약한 적은 없었다.

단기간에 팀 전력을 끌어올릴 최적의 카드는 '외국인 선수'다.

삼성 외국인 선수 데이비드 뷰캐넌(32)과 벤 라이블리(29), 호세 피렐라(32)가 2021시즌 초반 KBO리그를 흔들고 있다.

'강해진 토종 선수'와 견고한 외국인 선수와 어울린 삼성은 정규시즌 10경기 이상을 치른 시점을 기준으로 2천31일 만에 단독 선두로 나섰다.

삼성은 2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정규시즌 10경기 이상을 치른 상황에서 삼성이 단독 선두에 오른 건, 2015년 정규시즌 마지막 날이었던 10월 6일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라이블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투타 지표도 '최강급'이다.

삼성은 팀 평균자책점 1위(3.56)다. 팀 타율은 3위(0.282), OPS(출루율+장타율)는 0.782로 1위를 달린다.

삼성 선발진은 현재 10개 구단에서 가장 견고하다.

22경기를 치르는 동안 퀄리티스타트(QS·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13차례나 달성했다. 이 부문 롯데(21경기, QS 10회)보다 3차례 많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이상 21경기, QS 5회)는 두 배 이상 앞선다.

원태인(QS 3회)과 백정현(QS 2회)도 잘 던졌지만, 뷰캐넌과 라이블리가 견고한 원투펀치를 형성하면서 삼성 선발진에 힘이 생겼다.

뷰캐넌은 올해 5차례 선발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1.38로 호투했다.

뷰캐넌은 3일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는 5⅔이닝 7피안타 5실점(4자책)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그러나 9일 kt wiz전에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두더니, 15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9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완봉승을 거뒀다.

뷰캐넌은 21일 SSG 랜더스전(6이닝 7피안타 1실점)에서 이어 27일 NC전에서도 QS를 달성했다. 최근 4경기 연속 QS 행진이다.

라이블리는 4일 키움전(4⅔이닝 6피안타 6실점), 10일 kt wiz전(4이닝 5피안타 5실점)에서는 부진했다. 그러나 이후 3경기에서는 모두 QS에 성공했다.

아직 시즌 첫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지만, '6이닝은 확실히 책임지는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피렐라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삼성 더그아웃을 뜨겁게 달구는 선수는 새 외국인 타자 피렐라다.

피렐라는 22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41, 8홈런, 18타점을 올렸다. 홈런 2위, OPS 4위(1.062)에 오를 만큼 시즌 초 화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 삼성 외국인 타자 두 명(타일러 살라디노, 대니얼 팔카)은 94경기에서 14홈런을 합작했다. 피렐라는 22경기 만에, 지난해 살라디노와 팔카 홈런 수 합의 절반을 넘어섰다.

삼성은 22경기에서 20홈런을 치며 이 부문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삼성은 팀 홈런 129개로 이 부문 7위에 그쳤다.엔트리파워볼

피렐라가 KBO리그에 연착륙하면서 삼성은 장타 걱정을 덜었다.

여기에 삼성 구단은 매 경기 전력 질주를 하는 피렐라의 열정에도 만족하고 있다.

2011∼2014년, 4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고, 2015년까지 5년 연속 정규리그 1위에 올랐던 삼성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시즌 동안 하위권을 맴돌았다.

최근 삼성 더그아웃 곳곳에서 "올해는 다르다"라는 자신감 가득한 목소리가 나온다.

포수 강민호도, 내야수 김상수도, 투수 오승환도 외국인 선수의 활약을 '삼성 도약의 중요한 이유'로 꼽았다.

삼성 토종 선수들과 외국인 선수들의 신뢰가 더 깊어진 것도, 2021시즌 삼성의 도약을 기대하게 하는 이유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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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OSEN
[OSEN=이승훈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공블리'의 면모를 과시했다.

29일 오후 공효진은 개인 SNS에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화사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핑크 원피스와 청바지를 매치,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라는 타이틀을 증명했다. 레드 컬러의 네일아트와 머리에 두른 스카프도 눈길을 끈다.

또한 공효진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미소와 독보적인 청량 매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공효진은 넷플릭스 '위기의 여자' 출연을 검토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공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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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태권도 대표팀의 이대훈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4.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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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위원장 "공정 투명하게 심사..결과 모두 만족"
차기총장 인사청문회 절차 거쳐 내달 말쯤 임명 전망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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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58·사법연수원 20기)·구본선 광주고검장(53·23기)·배성범 법무연수원장(59·23기)·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56·24기)가 윤석열 후임 검찰총장 후보로 추천됐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후보군에서 빠졌다.

법무부는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후보추천위)가 29일 회의를 열고 심사를 진행, 이들 4명을 신임 총장 후보로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심사대상자들의 능력과 인품, 도덕성, 청렴성, 민주적이고 수평적 리더십, 검찰 내·외부의 신망,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 등 검찰총장으로서의 적격성 여부에 대해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회의 후 위원장인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했다. 결과에 대해서도 모두 만족했고 특별히 큰 이견은 없었다"며 "전체적으로 모두가 합의하는 방법으로 결정이 됐다"고 말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후보추천위 심사를 토대로 총장 후보자를 문재인 대통령에 임명 제청하고 문 대통령이 최종 후보자 1명을 지명한다.

박 장관이 이르면 이날 최종 후보자를 제청하면 문 대통령은 다음 날께 재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 지명 후 국회 인사청문회 등 절차를 거치면 새 검찰총장은 5월 말쯤 임명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후보추천위 회의는 오전 10시 시작했다. 추천위원 전원이 참석했고 2시간 가량 회의 후 점심을 먹고 오후 12시30분쯤 재개했다. 박 장관은 관례대로 법무부 검찰국장을 통해 의견을 전달했다.

후임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총장으로서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고 혼란스러운 검찰 내 분위기를 수습해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된다. 이 지검장이 연루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등 검찰이 진행 중인 굵직한 사건 수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하는 책임도 부여된다.

전남 영광 출신 김 후보자는 친화력이 좋고, 지휘·통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부인 편입학비리, 대우조선해양 납품 비리, 효성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 등 사건을 수사했다.

문재인 정부 금융감독원장 후보로 거론됐고 윤 전 총장과 함께 검찰총장 후보자에 오를 정도로 신임을 받았다. 그러나 현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긴급 출국금지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는 사실이 정권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전북 전주 출생인 조 후보자는 윤 전 총장 사퇴 후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혼란스러운 검찰 조직을 무난하게 이끌었단 평가를 받는다. 참여정부 청와대 사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장을, 지난 2000년 대통령 직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1과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 '개혁의 상징'이란 평가를 받으며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동부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윤 전 총장 징계청구 국면에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 '징계를 철회해달라'는 글을 올리는 등 검찰 내 항의 행렬에 동참한 바 있다.

배 후보자는 수사·기획 분야에서 치밀하고 탁월한 능력을 보여왔다. 윤 전 총장의 연수원 동기이자 서울대 법대 1년 후배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장으로 한국선급과 해운비리를 수사했다. 2017년 8월 대검찰청 강력부장을 지낸 뒤 부산지검장 직무대리, 창원지검장, 광주지검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에 임명됐다.

구 후보자는 인천 출신으로 수사·기획 업무 전반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검찰 내부에서는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정책결정 능력이 탁월하며, 성품이 긍정적이고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파워볼사이트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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