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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30 10:3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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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 = 메이저나인

/사진 = 메이저나인
보컬 명가 메이저나인의 첫 걸그룹 블링블링(Bling Bling)이 오는 5월 20일 컴백을 확정했다.
블링블링(차주현, 유빈, 마린, 최지은, 아야미, 나린)은 지난 29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CONTRAST(컨트라스트)'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하며 신보 발매를 예고했다.

따뜻하면서도 차가운 무드의 이미지에는 촛대, 양초, 꽃 등 다양한 소품이 담겨 있다. 다채로운 색채가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블링블링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콘셉트를 선보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블링블링의 로고와 함께 앨범명인 'CONTRAST'와 발매 일자가 공개돼 블링블링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다.

블링블링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싱글 'G.G.B(지지비)'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블링블링은 타이틀곡 'G.G.B'와 후속곡 '너 나랑 놀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파워사다리

특히 블링블링은 최근 멕시코 최대 규모의 대형 방송사인 텔레비사 몬테레이의 뉴스 프로그램 '라스 노티시아스 텔레비사 몬테레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 이 가운데 블링블링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올해 첫 활동의 포문을 열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갈 예정이다.

한편, 블링블링의 미니 1집 'CONTRAST'는 오는 5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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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피오리아(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김하성이 훈련을 하고 있다./lsboo@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얼마 전 KBO리그에서 큰 논란이 됐던 야수의 투수 기용. 미국에서 직접 이를 경험한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시선을 보였다.

김하성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맹활약으로 팀의 12-3 대승에 공헌했다.

8회 1타점 2루타로 4번째 타석을 장식한 김하성은 타선 폭발에 힘입어 곧바로 9회 5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12-3으로 크게 앞선 1사 1루 상황. 김하성 타석을 앞두고 투수가 교체됐는데 마운드에 오른 선수는 투수가 아닌 야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였다. 이미 승부가 넘어갔다고 판단한 애리조나의 투수 아끼기였다.

김하성은 카브레라를 상대로 3구만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공 3개 모두 70마일(112km)대 초반의 커브였고, 스트라이크 2개를 지켜본 뒤 3구째 느린 공을 받아쳤지만, 타이밍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다.

김하성은 경기 후 화상인터뷰를 통해 마운드에 오른 야수를 상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선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결과는 아웃이었지만, 좋은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김하성의 말대로 메이저리그에선 종종 있는 야수의 투수 기용. 그러나 얼마 전 KBO리그에는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OSEN=대전, 지형준 기자]8회초 한화 정진호가 강경학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두산 신성현을 상대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이슈를 만든 장본인은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수베로 감독은 지난 10일 대전 두산전에서 1-14로 크게 뒤진 9회 투수가 아닌 내야수 강경학을 등판시키는 변칙을 택했다. 강경학이 ⅔이닝 4실점으로 크게 흔들린 가운데 다음 투수로도 외야수 정진호를 올리며 이닝을 끝냈다.

수베로 감독은 이후 17일 창원 NC전에서 격차가 크게 벌어지자 다시 정진호를 투수로 기용했고, 롯데 허문회 감독은 한술 더 떠 17일 사직 삼성전에서 0-12로 뒤진 7회 추재현-배성근-오윤석을 차례로 올리며 KBO 최초로 한 경기에 야수 3명을 마운드에 올렸다. 22일 사직 두산전에선 포수 강태율(롯데)도 마운드를 경험.

야수의 마운드 등판을 향한 시선은 엇갈린다. 수베로, 허문회 감독 등 몇몇 코칭스태프는 점수 차이가 많이 나는 상황에서 투수를 아낄 필요가 있다고 찬성 의견을 드러낸 반면 부상 위험이 크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플레이라는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 10일 대전 경기를 중계한 SBS스포츠 안경현 해설위원은 “과연 입장료를 내고 이 경기를 봐야 하나. 나 같으면 안 본다”라는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파워볼실시간

그렇다면 빅리거가 된 김하성의 생각은 어떨까. 그는 “문화적인 차이가 아닐까 싶다”며 “다음 경기가 또 있기 때문에 투수를 아끼기 위해선 당연히 야수가 던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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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천정하의 빈소가 28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지난 27일 오후 12시 30분쯤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52세. 사인은 저혈압 등에 따른 신부전증으로 추정되고 있다. 유족으로는 남편과 딸이 있다. 故 천정하는 지난 1990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연극 무대와 드라마 등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최근까지도 JTBC 드라마 '괴물'과 '마우스' 등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기 벽제장 일산 푸른솔이다. (사진공동취재단) 2021.4.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천정하의 발인이 30일 엄수됐다.

천정하의 발인은 30일 오전 7시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벽제장-일산푸른솔이다.

고인은 지난 27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52세. 평소 저혈압을 알아왔던 것으로 알려진 고인의 사인은 저혈압과 신부전증 등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 유족으로 남편과 딸이 있다.

1969년생인 천정하는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지난 1990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연극 무대와 드라마 등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2002년에는 포항바다국제연극제에서 여자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같은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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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하/ 사진=천정하 인스타그램 ⓒ 뉴스1




천정하는 최근까지도 JTBC 드라마 '괴물'과 '마우스' 등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부터 연극계 동료 및 누리꾼의 애도가 이어졌다.파워볼실시간

배우 오민정은 "천정하 선배님이 영면하셨다고 합니다"라며 자신의 SNS 통해 지인과 팬들에게 고인의 별세 소식을 알리며 애도했다. 또한 한 연극 팬은 "정말 대학로에서 대단하신 분인데, 젊은 분인데 무슨 일인가요? 아 눈물 나, 작품 다섯 작품이나 봤고 전부 연기 좋았는데 속상합니다"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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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정부 방역조치 이행했지만 보상은 없고 희생만 강요"
손실보상제 관련 법안, 소위 문턱도 못 넘어..4월 처리 사실상 무산
전년 대비 매출 증가 여부만 비교하는 지원금, 형평성 어긋난다는 지적도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데일리안 최승근기자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데일리안 최승근기자
정치권 갈등 및 당‧정 이견차 등으로 손실보상제 소급적용이 계속 미뤄지면서 외식업계의 반발이 거세다.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 불이익을 감수하며 수개월 동안 정부 방역조치를 따랐지만 이에 대한 보상은 없고 희생만 강요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28일과 29일 양일 간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인 여의도와 마포 일대 식당을 중심으로 의견을 들어본 결과, 대부분 업주들이 정치권에 대해 실망감과 원망을 드러냈다.



특히 이달 초 보궐선거 이전과 이후 손실보상제 소급적용에 대한 정치권의 온도차가 극명하다며 지적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데일리안 최승근기자

2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사람들.ⓒ데일리안 최승근기자
마포구에서 한식 등 일반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모씨는 “코로나 손실보상제 얘기 나온 게 한참 전인데 아직 소식이 없다”며 “가게들 다 망한 뒤에 보상해줄 건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시장 선거 전까지만 해도 금방 될 것처럼 떠들더니 선거철이 지나니까 잠잠해졌다”면서 “서로 자기들 이익만 앞세워서 싸움만 할 줄 알지, 장사하는 사람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모양”이라고 지적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 손실보상 관련 법안은 올 1월 국회에 제출됐다. 3개월이 지났지만 여야 갈등 및 정부와의 이견차로 여전히 산자위 법안소위 문턱도 넘지 못한 상황이다. 때문에 사실상 4월 국회에서는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여의도에서 개인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는 정모씨는 “이달 들어 날이 좀 풀리면서 손님이 늘긴 했지만 방역수칙 지킨다고 테이블 수를 줄였더니 매출은 여전히 코로나 이전에 못 미치는 상황”이라며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정부 지침에 따르는 만큼 마땅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영업자 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에서도 손실보상제 법제화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임용 소공연 회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들은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도 없고 더 이상 돈 빌릴 곳도 없는 처지”라며 “더 이상 갈 곳 없는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활로를 열어주는 진짜 민생의 길을 국회가 열어주기를 간곡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상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소급”이라며 “무이자 정책 대출 대폭 확대, 영업시간 보장과 고객 인원 제한 완화 등을 통해 민생과 방역을 모두 지키는 정책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데일리안 최승근기자

2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데일리안 최승근기자
아직 도입 전인 손실보상제 소급적용 문제와 현재 추진 중인 지원금 문제에 대해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같은 영업제한 업종이라고 하더라도 코로나 이전 매출과 비교해 증가한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마포에서 일식집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2019년 5월에 가게를 인수해 다시 오픈했는데 그 해에는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저녁 장사를 제대로 못했다. 근데 작년에는 코로나 사태에서도 개별 룸을 찾는 손님들이 있어서 조금 매출이 늘었다”면서 “그 몇 십 만원 매출 늘었다고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하는데 단순히 매출만 비교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정부에서 자영업자에게 엄청나게 지원을 해주는 것처럼 얘기하지만 실상 하나씩 따지고 보면 크게 도움 되는 것도 없다”며 “매번 기준도 바뀌다 보니 지원금 신청하려면 장사는 두고 며칠을 그거 쫒아다녀야 한다. 생색만 내지 말고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데일리안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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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극적인 대타 동점 스리런 홈런, 이는 베테랑다운 통찰력과 준비 정신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내야수 맷 카펜터(35)는 30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5회말 김광현의 대타로 등장, 2사 1, 2루에서 우측 담장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극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타구를 쫓은 상대 우익수 로먼 퀸이 펜스 위로 점프, 타구에 글러브를 대는 것까지 성공했으나 글러브를 맞고 홈팀 불펜으로 넘어갔다. 경기장을 찾은 1만 3159명의 관중들을 광란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홈런이었다.

맷 카펜터는 이날 대타로 나와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맷 카펜터는 이날 대타로 나와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렸다. 사진=ⓒAFPBBNews = News1
홈런을 때린 뒤 커튼콜로 응답했던 그는 "잡히지 않기를 바라며 타구를 지켜봤다.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불펜에서 동료들의 반응을 보고 넘어간 줄 알았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좋은 타이밍에 팀이 이길 수 있게 도와서 기쁘다"는 말도 남겼다.
준비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경기를 보면서 페이스를 읽었다. 대타 상황이 올 수도 있겠고,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 놀라를 상대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놀라는 커브를 많이 던지는 투수기에 4회부터 배팅케이지로 가서 커브만 열심히 쳤다. 기회가 찾아왔고, 놀라는 나에게 치기 좋은 커브를 던졌다. 계획대로 실행에 옮겼다"고 말했다.

놀란 아레나도의 합류로 이번 시즌 역할이 애매해진 카펜터는 주로 대타 역할로 기용되고 있다. 타격 내용에 비해 성적이 따라주지않아(이전까지 타율 0.073)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다.

그는 "운이 따르지 않은 것은 아쉬운 일이나 이것도 경기의 일부다. 이런 일들은 이전에도 있었다. 오늘같이 내뜻대로 풀리는 날이 있으면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그저 팀을 돕겠다는 생각뿐이다. 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옳은 방향으로 가는 아주 큰 걸음걸이를 내딛었다. 좋은 타격 내용을 보이며 이길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어떤 역할이든, 언제든 불리면 나가서 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타격은 운동중 가장 힘든 것이고, 대타는 타격중에서도 가장 힘든 것"이라고 말하며 "이전에도 경험이 있기에 어떻게 하는지를 알고 있다. 베테랑 선수들이 젊은 선수들보다 더 적응이 쉽다고 본다. 힘든 일이지만, 항상 준비하고 있다"며 대타로서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말했다.

카펜터의 이날 홈런은 선수단 모두를 감동시켰다. 김광현도 "맞자마자 홈런이라 생각했다. 상대 우익수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잡으려고 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넘어가서 다행이라 생각했다"며 생각을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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