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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3 11:49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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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등 납부 3개월 연장

경남도청 전경. ©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로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납부 기한연장 제도를 활용해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5월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영업손실 등을 감안해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8월말까지 연장한다.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등이다.

전문직∙부동산임대∙대부업∙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자는 제외된다.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종합소득세와 함께 5월말까지 신고를 해야 한다.

관할 지자체 공보나 누리집∙게시판 등을 통해 기한연장 대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착한 임대인의 경우 매출 규모에 관계없이 모두 납부기한 연장 대상이 되며, 신고기한 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고 세액공제 신청을 한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

납부기한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납세자도 신고∙납부에 어려움이 있어 연장신청을 하는 경우 적극 지원하며, 연장된 신고∙납부기한 이후에도 피해가 해소되지 않은 경우 신청에 의해 추가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기한연장 신청 후 승인이 완료되면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청없이 자동으로 승인된다.

rok18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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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의 주말 3연전 스윕하며 단독 선두

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 상황 삼성 6번타자 이원석이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리자 홈을 밟아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한 피렐라와 강민호가 부둥켜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5.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흙먼지가 잔뜩 묻은 선수들의 유니폼이 올 시즌 달라진 삼성의 분위기를 대변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일 홈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주말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1위 수성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했던 LG와의 맞대결에서 3연승을 거두면서 삼성은 단독 1위 체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삼성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홈팬들도 열광했다. 지난 1일과 2일 경기는 매진됐다. 그리고 삼성 선수들은 만원 관중 앞에서 투지를 불태웠다.

특히 공격적인 주루플레이가 돋보였다. 유니폼에 흙먼지가 잔뜩 묻도록 투혼을 불사른 선수들의 모습에 홈 구장 라팍(라이온즈파크)은 홈팬들의 환호와 열기로 들끓었다.

이상적인 투타 밸런스가 삼성의 1위 질주 원동력이지만, 적극적인 주루를 통해 득점을 생산해내는 허슬 플레이도 올시즌 삼성 상승세를 대표하는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지표가 증명한다. 3일 기준 삼성은 총 25개의 도루를 성공해 리그 2위에 올라있다. 팀 도루 1위(132개)를 달성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야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도루 성공률도 0.806으로 리그 2위다. 리그에서 2번째로 많은 31번의 도루를 시도해 6번만 실패했다.

삼성의 발야구는 도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상황을 가리지 않고 주자들의 허슬 플레이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된다. 2일 경기가 대표적이었다.


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2,3루 상황 삼성 6번타자 이원석이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날리자 2루주자 강민호가 3루를 돌아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LG 유강남 포수가 공을 빠트려 세이프되며 득점에 성공하자 포효하고 있다. 2021.5.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회말 공격 때 삼성은 1사 2, 3루에서 이원석이 중견수 플라이를 쳤다. 거리가 다소 짧았지만 3루 주자 호세 피렐라가 리터치 후 홈으로 파고 들었고, 접전 끝에 세이프가 됐다.

여기에 공이 뒤로 빠진 사이 2루 주자 강민호까지 빠르게 홈으로 쇄도해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강민호의 주루 플레이였다. 상대 포수 유강남과 부딫히며 한 바퀴 구른 강민호는 일어나 주먹을 불끈쥐며 포효했고, '라팍'의 분위기는 불타올랐다.


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1사 3루 상황 삼성 9번타자로 나온 대타 김호재가 투수 앞 희생번트를 시도하자 3루주자 박해민이 홈인하며 동점을 만들고 있다. LG 비디오판독 요청으로 판독 결과 세이프. 2021.5.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3-4로 뒤진 7회말 1사 3루 찬스에서는 기습적인 스퀴즈 작전으로 3루 주자 박해민이 득점에 성공해 동점을 만들었다. 기습 작전과 주루 플레이로 분위기를 바꾼 삼성은 결국 역전에 성공해 값진 승리를 따냈다.

호성적은 선수들의 자신감 상승으로 연결됐고, 경기 중 허슬 플레이로 귀결되고 있다. 경기마다 유니폼에 흙먼지가 잔뜩 묻은 선수들이 속출한다. 분명 이전엔 자주 볼 수 없던 모습이다.

공수주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는 삼성의 경기력이 지난해와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중이다. 그렇게 5년 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꿈도 무르익고 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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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스1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엑소(EXO) 세훈이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4월의 기적’으로 등극했다.

‘3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엑소 시우민에 이어 이달의 기적이 된 세훈은 지난 4월 12일 생일에 115,274,622표로 4월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받았다. 세훈은 같은 날 최애돌 제145대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어 기부했다.파워볼

‘4월의 기적’으로 선정된 세훈을 위해 지하철 광고가 펼쳐진다.

매일경제
엑소(EXO) 세훈이 ‘4월의 기적’으로 등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최애돌’은 생일인 아이돌 중 가장 높은 투표수를 기록한 아이돌을 매달 ‘이달의 기적’으로 선정하고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다. 세훈의 광고는 5월 15일 ~ 5월 29일 15일간 건대입구역에서 볼 수 있다.

세훈의 뒤를 이어 4월 생일인 아이돌 중 4월 6일 민규(세븐틴) 61,231,894표, 4월 23일 채영(트와이스) 59,663,633표, 4월 5일 하루토(트레저) 19,377,979표, 4월 21일 최현석(트레저) 17,987,582표 순으로 많은 투표를 받았다.

한편,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을 확정 지은 세훈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하며 근황을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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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첫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출처=삼성전자 뉴스룸]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삼성전자 첫번째 폴더블폰, 반값 됐다!”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의 가격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 2019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출시한 폴더블폰이다. 당시 출고가가 239만 8000원에 달해 ‘귀족폰’으로 불렸다. 출고가는 물론 공시 지원금도 크게 올라 실구매가는 40만원대까지 떨어졌다.

갤폴드 가격 인하, 실구매가 40만 5000원
3일 KT는 ‘갤럭시폴드’ 출고가를 121만원으로 인하했다. 지난해 199만 8700원, 170만 5000원으로 두 차례 낮춘데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이통사의 공시 지원금과 유통 채널의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15% 이내)을 합한 실구매가는 40만 5000원이다. KT는 모든 요금제 구간에 70만원의 공시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요금제 상관 없이 공시 지원금이 동일해, 사실상 40만원으로 가격이 인하된 것이나 다름없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갤폴드 출고가는 각각 150만 400원, 170만 5000원이다. 공시 지원금은 ▷SK텔레콤 44만 5000~58만원 ▷LG유플러스 28만 3000~57만원 수준이다.

삼성 1위는 지켰지만…폴더블폰 밀리면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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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첫번째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시장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독주 체제나 다름없는 폴더블폰에서 확실하게 기선 제압을 해야 하기 때문. 현재 폴더블폰 시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2~3년 안에 빠르게 대중화돼 프리미엄폰 시장의 한 축을 차지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7680만대를 출하하며 점유율 1위(21.7%)를 기록했다. 애플(5940만대·16.8%)보다 1700만대 가량 더 많이 팔렸다. 하지만 매출액 기준으로는 애플에 크게 뒤처진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각각 52조1600억, 21조9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출하량 대부분을 보급형 라인업 ‘갤럭시A’ 시리즈가 담당하는 것과 달리, 애플의 출하량은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12’이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폴더블폰 시장 점유율의 87%를 차지할 정도로 ‘독주’ 중이다(시장조사업체 DSCC).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녹록지 않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화웨이는 지난 2월 갤럭시Z폴드2와 유사한 인폴딩(안으로 접는 폴더블폰) 스마트폰 ‘메이트X2’를 출시했다. 가격이 300만원대로 비싸지만 내부 디스플레이 화면이 8인치로 갤럭시Z폴드2(7.6인치)보다 크다. 샤오미 또한 170만원대 폴더블폰 ‘미믹스폴드’를 출시했다.

가격 낮추고, 써볼 기회 늘리고…폴더블폰 경험 확대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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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폴더블폰 경험 확대’를 내세우며 가격 인하와 마케팅 투트랙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우선 할인 공세가 거세다. 지난달 ‘갤럭시Z폴드2’의 출고가를 239만 8000원에서 189만 2000원으로 낮췄다. 165만원에 출시됐던 갤럭시Z플립 5G는 지난 2월 134만 9700원으로 인하됐다. 갤럭시Z플립 LTE(롱텀에볼루션)의 경우 지난해 118만 8000원까지 가격이 떨어졌다.

최대 3일 동안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빌려서 사용해볼 수 있는 ‘갤럭시 투고’ 서비스에 갤럭시Z폴드2와 갤럭시Z플립 5G 등 폴더블폰을 포함시켰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 한 달간 환불 기간을 2주에서 100일로 늘렸다.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560만대 폴더블폰이 출하되고, 2022년 1700만 대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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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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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영서 북부·제주 20∼80mm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도 5∼40mm
5일 새벽에 비 그친 뒤 '맑고 포근'


3일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다 4일부터 5일 새벽까지 전국에 다소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5일 어린이날에는 새벽에 비가 그친 뒤 맑고 따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자리잡은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돼 포근하겠다. 하지만 4일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서울을 포함한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는 어린이날인 5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5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하루종일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4∼5일 예상강수량은 경기 북부, 강원 영서 중·북부, 제주도 20~80㎜(많은 곳 제주도 남부, 제주도 산지 120㎜ 이상), 수도권(경기북부 제외), 강원 영서 남부, 충남권, 호남권, 경남권 10~40㎜, 충북, 강원 영동, 경북권, 울릉도·독도 5~20㎜이다.

기상청은 특히 “4일 오후부터 밤 사이 남풍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는데다 지형적 영향을 받는 제주도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중·북부, 제주도에는 비구름대가 높게 발달하면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기상청은 또 강원 산지와 제주도에는 4일 오후부터 차차 바람이 강해져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이 불 수 있어 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3일에는 동해안, 휴일인 5일에는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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