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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7:4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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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젠지를 잡고 순위를 지켜낼 수 있을까.
7위 한화생명e스포츠가 17일 오후 5시 종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6주 3일차 1경기에서 1위인 젠지 e스포츠를 상대한다. 4승을 쌓으며 절체절명의 위기는 넘겼지만 여전히 포스트시즌 사정권 안에 들지 못한 한화생명은 젠지를 잡아내고 6승 라인과의 승수차를 좁혀야 한다.

기세를 끌어올리던 한화생명이 지난 10일 DK전에서 완파당하며 흐름이 끊겼다. 이날 한화생명은 1세트에서 초반 격차를 벌렸음에도 매끄러운 운영을 보여주는 데 실패하면서 추격의 빌미를 마련했고, 2세트에선 상체가 빠르게 무너지는 등 상체가 다시 약점으로 떠올랐다. 17일에 한화생명이 상대할 팀은 상체 기본 능력치가 우세한 젠지이기 때문에 지난 경기의 패인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온다.

운영 능력과 체급의 차이가 나지만 한화생명이 사력을 다해 젠지전이라는 큰 고비를 넘어야 하는 이유는 불리한 세트 득실을 승수로 메꿔야 하는 입장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한화생명은 4승 6패로 4승 7패인 kt 롤스터와 프레딧 브리온을 따돌리고 7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득실은 두 팀보다 도리어 훨씬 나쁜 상황. 세트 스코어와 무관하게 한화생명은 이번 경기를 패배한다면 9위로 순위가 급락하게 된다.

호재는 젠지의 경기력이 시즌 초와 비교했을 때 주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한화생명이 지난 스프링 1라운드 당시 '쵸비' 정지훈의 활약으로 젠지를 잡아냈단 경험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달리 말하면 정지훈의 캐리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는 뜻이지만 어쨌든 승리할 수 패턴이 남아있는 것이다.

한화생명은 젠지전 이후 kt-프레딧 브리온-DRX를 차례대로 상대하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 반등의 여지가 존재한다. 하지만 젠지를 꺾고 올라올 팀 분위기와 9위로 추락했을 때의 팀 분위기는 다를 수 밖에 없고, 이는 차후 경기에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한화생명은 젠지전을 통해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한 싸움에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까.파워볼실시간
이한빛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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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AP 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2단계 조사 대상에 중국의 실험실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중국 실험실 유출설과 관련해 추가 조사가 진행될지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WHO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기원 2단계 조사는 중국 내 추가 연구와 실험실 감사를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2019년 12월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중국 우한의 동물시장에 대한 추가 연구도 요청했다.

우한 실험실 감사, 동물시장 연구는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이 2단계 조사를 위해 제시한 5가지 사항에 포함됐다.

그는 중국이 투명하게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과학적 과정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히는 것이 미래에 전염병 발병을 막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음모론 치부됐던 ‘실험실 유출설’, 중요 이슈로 부상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위키피디아
WHO는 올해 1월에 우한에 전문가팀을 보내 2월 초까지 화난 수산물시장, 동물질병센터, 바이러스연구소 등을 조사했다.

그러나 조사 전후로 조사 과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월 말 조사팀이 낸 보고서는 코로나19가 박쥐에서 시작돼 중간 숙주를 거쳐 사람으로 전파됐다는 가설에 가장 큰 무게를 두며 ‘실험실 기원설’ 가설은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결론내렸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WHO 조사단의 접근권을 제한해 투명하고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코로나19 확산 초기는 물론 WHO 조사팀 보고서 발표 이후 ‘실험실 유출설’은 음모론 취급을 받았으나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비공개 정부 보고서를 인용해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첫 발병 보고 직전 병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아팠다고 보도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보기관 재조사 지시까지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지는 흐름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정보당국에 코로나19가 동물에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실험실 사고로 발생했는지 등 그 기원에 대해 재차 분석해 90일 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직후 코로나19 기원 파악과 전염병의 다른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중국 실험실 접근이 허용돼야 한다며 중국을 압박했다.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G7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중국에 WHO의 2단계 조사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실험실 유출설은 정치적 음모”

반면 코로나19의 중국 기원설은 정치적 음모라며 맞서고 있다.

지난 16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WHO가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결론을 내렸었다”며 추가 조사는 WHO 회원국들이 협상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세계 48개국이 WHO 사무총장에게 코로나19 기원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폭염 속 방호복 입고 사투벌이는 의료진께 감사하고 감사드린다"
"공동체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먹고 나아가..위로해 주면 좋겠다"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오후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얼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낮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15일 오후 대전 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얼음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7일 "방역 일선에 계신 의료진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폭염이 쏟아지는 야외에서 종일 방호복을 입은 채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공무원, 군인들을 보면 감사하다는 말도 사치가 아닐까 싶다"면서 이같이 고마움을 표했다.

이 지사는 "며칠 전 한 일간지에서 '4차 대유행, 서울의 밤'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보았다. 서울 중구였다. 골목 한쪽에는 호프집 야외 테이블에 둘러앉아 술을 마시는 분들이 있었고, 맞은편에는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사이 깊은 강이라도 흐르는 것처럼 이편과 저편이 아주 멀어 보였다. 마음이 아렸다"며 "4차 대유행에 맞서 선제검사를 확대하면서, 의료진의 고생이 가중되고 있다. 얼마 전 서울 관악구 선별검사소 파견공무원이 탈진해 쓰러지기도 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 지사는 "공동체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을 먹고 나아간다'며 "대한민국이 경험한 적 없는 이번 사태를 이만큼 모범적으로 건너가는 데는 저 무명의 의료진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들은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진이 빠지고 살이 쑥쑥 빠져나가는데도 도망치지 않았다. 공동체를 향한 끝없는 책임과 헌신의 마음이 아니라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부디 조금만 더 힘내고, 조금만 더 서로를 위해주면 좋겠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는 것으로 의료진과 함께해주시면 좋겠다"며 "의료진에게 폭언을 하거나 행패를 부리는 일도 당연히 없어야 하겠다"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사람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람"이라며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진정한 감사와 응원을 보내달라. 따뜻한 말 한마디, 작은 몸짓 하나가 의료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그렇게 손과 손, 눈빛과 눈빛으로 이어진 마음의 연대가 우리의 안전을 지키고 K방역을 완성할 것"이라며 "저도 더 많은 의료인력 확보와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동행복권파워볼

jhk1020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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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솔


지한솔(25)과 현세린(20), 전예성(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총상금 8억원)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한솔, 현세린, 전예성은 17일 경기도 양주시의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했다.

지한솔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전예성은 버디만 8개를 잡아냈다.

지한솔은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 우승 이후 약 2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노리고,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한 현세린과 전예성은 데뷔 2년 차에 첫 우승에 도전한다.

지한솔은 "드라이버 샷이 공략한 위치에 떨어졌다.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과감하게 플레이했다"며 "오랜만에 또 우승 기회가 찾아왔다. 우승 기회를 꼭 잡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예성은 "샷 감이 좋아 버디 퍼트 사정 거리 안으로 공을 떨어뜨렸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저절로 생겨 노보기를 할 수 있었다"며 "오늘처럼 소극적인 플레이가 아니라 자신 있게 경기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듯하다. 최종 라운드는 드라이버 샷을 페어웨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세린


추격자들이 만만치 않은 데다가 타수 차이가 촘촘해 우승자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

KLPGA 투어 통산 5승의 이다연(24)과 통산 2승의 박지영(26), 1승의 이승연(23) 등 우승 경험 있는 선수들이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아직 우승이 없는 허다빈(23)까지 4명이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주영(31), 김소이(27) 등 공동 8위 그룹이 합계 12언더파 202타로 역전 우승 가시권에 있다.

시즌 7승에 도전하는 박민지(23)는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33위(7언더파 209타)에 머물렀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결말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고연수)이 몰입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특별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 최종회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 끔찍했던 가정폭력의 굴레, 두 형제는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지난 13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어린 시절 여준(박지훈 분)을 무자비하게 폭행했던 사람이 형이 아닌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로써 오랜 세월 냉전 상태로 지내온 여준과 여준완(나인우 분) 형제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또한, 아버지 여명훈(김형묵 분)의 계속되는 폭력으로부터 여준이 완벽히 자유로워질 수 있을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행복한 기억만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 배인혁의 마음은 어디로? 권은빈의 짝사랑 마침표 찍을까 왕영란(권은빈 분)은 오랜 친구인 남수현(배인혁 분)을 좋아해 왔고, 룸메이트 공미주(우다비 분) 또한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알고 고민에 빠졌다. 그런가 하면 자신과 달리 좋아하는 감정을 망설이지 않고 표현하는 공미주에게 부러움을 느끼기도. 지난 6일 방송된 8회에서는 남수현 또한 옛날에 왕영란을 좋아했었다고 덤덤히 털어놔 설렘을 안겼다. 우정과 사랑의 경계에 선 왕영란이 용기 있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할지, 친구로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택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깊어진 사랑, 단단해진 우정! 박지훈-강민아-배인혁, 세 청춘의 앞날은? 아픈 상처를 끌어안아 주며 연인으로 발전한 여준과 김소빈(강민아 분), 그리고 한때는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듯했으나 부쩍 친밀해진 여준과 남수현까지 청춘들의 다채로운 관계 변화가 스토리에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김소빈은 여준과의 관계를 통해 주목 공포증을 극복하고, 여준 역시 남수현에게서 친형에 대한 결핍을 채우면서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발전했다. 함께이기에 더욱 찬란하고 빛나는 청춘들이 앞으로 어떤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19, 20일 오후 9시 30분 11회와 최종회가 방송된다. (사진=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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