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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2 16:0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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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채연. 스포츠동아DB

이채연. 스포츠동아DB
강다니엘

강다니엘
그룹 갓세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이즈원

아이즈원
[DA:차트] 트레저→아이즈원 이채연, 아이돌픽 위클리 1위
아이돌픽 위클리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22일 ‘나만의 아이돌을 픽한다’ 스타 투표 웹서비스 아이돌픽(idolpick)에 따르면 그룹 트레저(TREASURE)는 26만4299픽으로 신인 아이돌 부문 1위에 올랐다. 26만1749픽의 엔하이픈(ENHYPEN)과 접전을 벌이다 정상에 오른 트레저. 이들은 더불어 위클리 투표 전체 1위까지 동시 기록했다.

트레저는 지난달 11일 정규 1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MY TREASURE’로 활동했다. 24일 ‘2021 웰커밍 컬렉션(TREASURE'S 2021 WELCOMING COLLECTION)’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3월 31일에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멤버 가운데 트레저 지훈이 아이즈원 안유진, NCT 성찬과 함께 SBS ‘인기가요’ 새 MC로 발탁돼 3월부터 진행에 나선다.

아이돌픽 남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갓세븐(GOT7)이 1만4748픽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여자 아이돌 그룹 부문에서는 아이즈원(IZ*ONE)이 6766픽으로 1위로 선정됐다. 남자 아이돌 개인 부문에서는 강다니엘(3만8867픽)이 1위가 됐다. 여자 아이돌 개인 부문 1위는 아이즈원 이채연이 총 4만533픽으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파워볼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27)이 실력만큼 훌륭한 인성을

지역 매체 ‘피터보로 텔레그라프’는 20일(한국시간) “케인이 19살의 나이에 은퇴하게 된 선수에게 멋진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베리 유소년 출신의 중앙 수비수 바비 코핑(19)은 2019년 8월 새 팀을 찾지 못해 무적 신세가 됐다. 꿈을 포기할 수 없던 그는 두 달 뒤 피터보로에 입단하며 성인 무대에 발을 내밀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았다. 리그컵 한 경기에 출전해 44분을 소화한 게 전부였다. 설상가상으로 머리에 부상을 입어 선수 생활을 접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결국 코핑은 19세의 이른 나이에 축구화를 벗었다. 처음 성인 무대를 누빈 44분이 꿈을 이룬 마지막 출전 기록이 됐다.

안타까운 코핑의 소식은 케인의 귀까지 들어갔다. 그는 사인이 담긴 자신의 유니폼에 ‘행운을 빈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코핑에게 전달했다.

코핑은 “구단 내 관계자가 케인에게 내 부상 이야기를 했다. 소식을 들은 케인은 내게 응원과 함께 유니폼을 보내주고 싶어 했다”라며 특별한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너무나 감사하다. 여러 나라에서도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마음이 따듯해졌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피터보로 텔레그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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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친구? 약속 어긴 이후 멀어졌다..사생활 물의 죄송"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아이 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앨범 ‘I burn'(아이 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수진은 22일 유큐브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학폭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진은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다. 어린시절 방황했었고 고치고 나아졌다 해도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라며 "글을 올린 친구와는 정말 친구였다. 글을 올린 그 언니는 내가 학교선배한테 협박문자를 받고 힘들어할 때 경찰에 신고하라고 해줬던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수진은 "친구가 왜 나를 멀리하려 했는지 그 글을 통해 알았다. 내가 기억하는 다툼의 이유는 그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였다. 한두번이 아니었고 거기에 화가 났다"라며 "그 친구에게 욕했던 것도 기억난다. 그순간 그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나를 혼냈다. 나는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고 그 이후 그 친구와 완전히 멀어졌다"라고 해명했다.

수진은 이와 함께 "나는 단 한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 없고 단 한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 없다.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문자를 보낸 적 없고 교복을 뻇은 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다. 서신애와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와 함께 수진은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부끄러운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수진은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허위 사실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피해자의 언니라 주장하는 네티즌의 추가 폭로에 수진과 같은 학교를 다녔던 배우 서신애도 "변명할 필요 없다"(None of your excuse)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하며 파장을 더했다.

◆ 수진 공식입장 글 전문

안녕하세요. 수진입니다.

많은 고민을 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학창시절 눈에 띄는 아이였고 늘 나쁜 소문이 따라다닌 것도 맞습니다. 학생의 본분에 맞지 않는 옷차림을 하고 호기심에 담배를 몇번 핀적은 있습니다.

어린시절 방황을 했었고 그 이후 지금까지도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제가 고치고 나아졌다 하더라도 결국 모두 저의 부끄럽고 죄송한 행동이 분명히 있었기에 오늘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습니다. 늘 나쁜 소문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지만, 많은 팬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것을 보고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번 이야기를 드렸으면 합니다.

믿어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제가 기억나는대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 오늘 글을 올린 친구와는 저는 정말 친구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의 집에서 밥을 먹은 기억도 그 친구의 언니와 셋이 영화를 본 기억도 있습니다. 글을 올리신 그 언니는 제가 학교 선배한테 협박문자를 받고 힘들어할 때 그걸 경찰에 신고하려고 해주었던 고마운 사람으로 기억하고 언니에게는 고마운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저는 그 친구가 저를 왜 멀리하려고 했는지 그 글을 통해 알았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그 다툼의 이유는 그 친구가 약속을 어겨서였습니다. 그게 한두번이 아니었고 저는 그거에 대해 화가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를 멀리하려고 하였던 것인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부끄럽지만 그 친구한테 욕을 했던것도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언니가 전화를 받았고 언니는 저를 혼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언니께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친구와는 완전히 멀어졌고 서로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치만 저는 올라왔던 글들에 대해 확실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첫째 단 한번도 그 친구에게 폭행을 가한 적이 없습니다.

두번째 저는 단 한번도 오토바이를 탄 적 없습니다.

세번째 저는 왕따를 주도하는 단체문자를 보낸 적이 없습니다.

네번째 저는 교복을 뺏은 적도 물건을 훔친 적도 없습니다.

다섯번째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습니다. 이분께도 이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합니다.

쥬스에 관한일은 정말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저는 제 스스로 그런일을 하지않았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의 사생활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부끄러운 행동으로 상처를 받으신 분들 모두에게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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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연이은 패배에도 자신의 지도법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표출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주중 유로파리그 볼프스베르거 원정에서 골을 터뜨리며 발끝 감각을 올렸지만 웨스트햄과 런던 더비에서는 침묵했다.

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렸지만 집중 견제에 가로막혔다. 토트넘의 공격 역시 웨스트햄의 밀집 수비에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지난 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승점 36에 머물며 리그 9위를 유지했다. 반면 웨스트햄은 승점 45를 기록해 4위로 점프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6경기에서 1승 5패의 부진에 빠졌다. 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WBA)전 승리를 제외하면 1월 말부터 현재까지 한 달 내내 패배한 것이다.

최근 연이은 패배에도 무리뉴 감독은 자신의 실책을 인정하지 않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술과 지도 스타일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여전히 자신이 최고라며 자부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스코어는 축구에서 다양한 상황들의 결과 일뿐이다”라며 “나와 내 코치진의 지도 방법은 전세계 누구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에도 무리뉴 감독은 톱 4 진입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했다. “우리 잠재력에 걸맞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4위권에 진입하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raul1649@osen.co.kr
남북 자극 4만2천년 전 1천여년간 바뀌며 '보호막' 자기장 증발
카우리 나무 화석 나이테 분석.."현대 사회에도 막대한 결과"
뉴질랜드 고대 카우리 나무 아화석 [Nelson Parke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기사에 한정 사용]

뉴질랜드 고대 카우리 나무 아화석 [Nelson Parke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기사에 한정 사용]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약 4만2천년 전 지구의 자극(磁極)이 완전히 바뀌면서 초래된 기후변화가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을 가져왔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북 자극이 바뀌는 지자기 역전 과정에서 태양과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보호막 역할을 해온 자기장이 사실상 사라지거나 약화돼 다양한 변화를 초래했으며 네안데르탈인의 멸종도 그 결과 중 하나라는 것이다.

지구의 자극은 지리적 극점과 달리 끊임없이 움직인다. 지구 역사에서 마지막 지자기 역전으로 알려진 ''라샹 사건'(Laschamps event)이 약 4만2천~4만1천년 전 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돼 있지만 정확한 시기와 지구 환경에 미친 영향에 관해서는 파악되지 않아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지구과학자 크리 터니 교수가 이끄는 국제연구팀은 뉴질랜드 북부 은가와 습지에서 반(半) 화석 상태로 발굴된 고대 카우리 나무의 나이테를 분석해 라샹 사건의 시기와 영향 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과학 저널 '사이언스'(Science)를 통해 발표했다.

지구자기권 상상도 [NA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구자기권 상상도 [NAS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우리 아(亞)화석은 약 1천700년간 폭 2.5m 크기로 자라다 죽어 퇴적물 속에 묻혀 4만여년을 보냈지만, 나무껍질이 그대로 붙어있을 정도로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됐다.

연구팀은 자기장이 사라지면 태양풍에 실려온 고에너지 하전 입자가 지구 대기의 질소와 직접 충돌하며 탄소-14 동위원소를 늘리고 이는 나무의 나이테에 반영되는 점을 활용해 라샹 사건의 시점을 파악했으며, 이를 동굴 환경의 변화나 얼음 코어, 이탄(泥炭) 집적지 등의 기록과 비교해 오차를 수천년에서 약 100년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약 4만2천년 전에 500년에 걸쳐 자극이 역전되는 과정을 거쳐 약 500년간 역전된 상태가 지속했으며 다시 250년에 걸쳐 원래 위치로 돌아간 것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자극이 역전됐을 때는 자기장이 현재의 28% 수준으로 약화되고 역전되는 과정에서는 자기장이 아예 없거나 6%까지 떨어지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라샹 사건의 시점을 기후모델에 적용, 북미 지역에서 빙하가 늘고 태평양과 남극해의 풍향이나 열대 폭풍우 시스템이 바뀌는 등 기후변화가 라샹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을 밝혀냈다.

고대 카우리 나무 [Nelson Parke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기사에 한정 사용]

고대 카우리 나무 [Nelson Parker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기사에 한정 사용]
연구팀은 라샹 사건이 현생 인류와 경쟁하던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이나 갑작스러운 동굴벽화의 증가 등과 같은 진화상의 미스터리를 설명해주는 것으로 제시했다.

연구팀은 태양풍에 실려온 하전입자가 지구 대기에 부닥쳐 극지에서만 생성되는 오로라가 자기장이 사라지면서 지구 곳곳에 나타나 선사 인류에게는 "지구 종말의 날처럼 보였을 것"이라고 했다.

연구팀은 또 자외선 수치가 오르고 뇌우가 늘어나는 등 극적인 환경 변화가 선사 인류에게 동굴 피신처를 더 자주 찾게 했으며, 이는 대략 이 시점부터 동굴 예술이 등장하게 된 점을 설명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논문 공동 저자인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의 앨런 쿠퍼 교수는 "지난 170년간 지구의 자기장이 약 9% 약화한 것과 함께 최근 들어 자북극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것은 지자기 역전이 임박했다는 점을 나타내는 것일 수 있다"면서 "현대 사회에서 지자기 역전이 일어나면 우주 방사선이 전력과 위성망을 파괴해 막대한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했다.

eom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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