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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4 17:26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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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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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존 스톤스가 파리 생제르맹과의 2차전 맞대결을 앞두고 네이마르 그리고 음바페와 맞대결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치른다.

맨시티는 지난달 29일 열린 1차전에서 마르퀴뇨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케빈 데 브라이너의 동점골과 리야드 마레즈의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진출한다.

맨시티는 지난 1차전에서 후벵 디아스와 존 스톤스를 주축으로 한 수비진이 PSG의 공격수들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따냈다. 특히 맨시티 수비진에 막힌 음바페는 단 하나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볼터치 횟수는 29회에 그쳐 양 팀 통틀어 가장 적은 터치 수를 기록했다. 맨시티가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해선 다시 한 번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꽁꽁 묶어야 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 맨시티 선수대표로 참석한 스톤스에 네이마르와 음바페에 대한 질문이 날아들었다. 스톤스는 "누구를 상대하게 되든 절대 쉽지 않다. 중요한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다. 두 명의 월드클래스 선수들을 상대하는 것은 수비수로서 우리 자신을 시험할 수 있고,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대되는 일이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서 그들을 조용하게 만드는지 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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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는 지난 경기 후반전에서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한다. 내일은 또 다른 흥미로운 경기다. 네이마르와 음바페 뿐만 아니라 PSG를 조용하게 만들고 결승전에 진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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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27·본명 정호석)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프리카 폭력피해 아동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4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어린이날을 맞아 폭력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원 스톱 센터'(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된다. 원 스톱 센터는 폭력피해아동의 피해 신고부터 치료, 법률 및 상담 지원, 증거 수집 등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개설한 센터다.

제이홉은 지난 2018년 재단의 1억원 이상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전달했으며 지난 2월에는 본인의 생일을 맞이하여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까지 포함, 제이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누적 후원금은 총 7억원에 이른다.

제이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라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해외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됐다"며 기부 이유를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다"며 "재단 역시 제이홉을 포함한 모든 후원자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내외 지원이 필요한 많은 아동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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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a@news1.kr


뉴스1 관련뉴스.Sporting cp 유튜브 캡쳐
2022년 6월에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가 자신의 친정팀인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로 돌아가 커리어를 마친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이적시장 전문가 클라우디오 라이몬디가 포르투갈 스타 호날두는 커리어를 친정팀 스포르팅 CP에서 마칠 것이며 유벤투스와 계약 기간이 끝나는 내년 여름에 친정팀으로 돌아가 2년 계약을 맺을 것이라 보도했다고 전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인터밀란에게 리그 우승을 뺏기며 10년 연속 세리에A 우승 도전에 실패한 유벤투스는 최근 호날두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망(PSG) 등 빅클럽으로의 이적설이 계속해서 터져 나왔었다.

라이몬디의 말대로라면 호날두는 적어도 다음 시즌까지는 유벤투스에 남을 것이며 계약이 만료되는 2022년 6월 말에 자신의 프로 데뷔팀인 스포르팅 CP로 돌아가 화려했던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터밀란에 스쿠데토를 내준 호날두의 유벤투스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기 위해 남은 리그 네 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하며 오는 20일(한국시간)에는 아탈란타와의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도 예정돼있다.
FX시티

김도정 기자

[J-Hot]
민폐 벤츠에 초밀착 주차로 응징한 운전자 사연. 보배드림 캡처
민폐 벤츠에 초밀착 주차로 응징한 운전자 사연. 보배드림 캡처
벤츠 차주 “죄송하게 생각...고의는 아냐”
“임신 10주차, 방송 늦어 급한 마음에 확인 못 해”
“한 달 지나 갑자기 글 공개, 이유 모르겠다”

서울 강서구의 한 홈쇼핑 건물 주차장에서 두 자리에 걸쳐 벤츠를 주차했다고 지목된 차주가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자동차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해당 벤츠 차주라고 언급한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홈쇼핑 회사에 근무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주차선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다만 일부러 그런 아니다”라고 말했다.

A씨는 “현재 임신 10주차 임신부”라며 “당일 컨디션이 너무 안 좋고 비가 오다 보니 약속된 방송 시간보다 조금 늦었다. 급한 마음에 주차를 하고 급하게 방송에 가느라 확인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매번 이렇게 주차한 게 아니다. 처음으로 있었던 일”이라며 “두 자리 주차를 했던 점 인정하고 앞으로 더욱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해당 게시글은 삭제됐다.

앞서 해당 사건 글 작성자가 ‘두 자리 주차’를 항의하려고 A씨에게 연락한 것에 대해서는 “방송 때문에 받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글쓴이가 사건 당시 주차할 다른 자리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주말에는 방송 직원만 출근하기 때문에 자리가 굉장히 많다”면서 “저로서는 빈 자리도 많은데 왜 이러셨을까 당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으니 차량 렌트도 하지 않았고, 글쓴이 요구대로 보험 처리 없이 배상받았다”면서 “한 달여 지난 지금 갑자기 왜 이런 고통을 주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A씨의 남편도 “차량 사고 해결 과정도 저희 입장에서 크게 벌이지 말자며 원하시는 대로 처리했고, 최대한 비용 줄여서 진행했는데 한 달이 지나서 갑자기 악의적으로 사실 관계를 변질하고 글을 쓰다니 정말 이유를 모르겠다”면서 “오늘 해당 문제로 인해 회사에서 연락이 왔다. 앞으로 주의하는 삶을 살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지난 1일 보배드림에는 ‘벤츠 두 자리 주차 보복주차했다’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주차장에서 두 자리를 차지한 흰색 벤츠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딱 달라붙여 주차한 뒤, 자신의 차 바퀴를 벤츠 쪽으로 틀어놓는 등 보복·응징 주차를 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당시 상황을 찍은 사진도 첨부했다.

이후 차량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다면서 “(벤츠 차주가) 이렇게 두 자리 주차하고 1시간 동안 잠적(했다). 전화 10회, 문자 5회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빈) 자리가 저기 하나뿐이라 결국 조심스레 주차 성공했다”며 “고생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부끄럽지만 2시간 후 다시 내려가서 보복주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 홈쇼핑 쇼호스트 여자 분이 차주 분인데 오자마자 아주 적반하장이었다”며 “다짜고짜 ‘이거 나 엿 먹으라고 이렇게 댄 거지’라고 하고, 자신은 잘못한 거 없다는 식으로 나왔다”라고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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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SBS가 제54회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2021년 제54회 휴스턴 국제 필름 페스티벌 측은 SBS가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및 '스토브리그' 등 총 5개 작품이 수상했다고 5월 4일 밝혔다.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 씨돌. 용현' 및 '스토브리그'가 다큐멘터리 부문과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플래티늄상을 받았다. 또한 'TV동물농장-은비를 부탁해'가 TV스페셜 가족/어린이부문 금상을, '맛남의 광장'과 '17세의 조건'이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TV스페셜 드라마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다큐멘터리 부문 플래티늄을 수상한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2019년 9월 14일, 연출 이큰별)은 1980년~90년대 현대사의 아픔이 있는 현장에서 존재했던 1953년생인 용현 씨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 가지의 좋은 일은 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대가없이 남을 돕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SBS는 자신만을 돌아보며 달려가는 세상에서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는 ’참 인간‘의 고결한 삶을 발굴하고 깊이 있는 취재와 영상미를 통해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TV시리즈 – 드라마부문 플래티늄 수상작인 '스토브리그'(2019. 12. 13 – 2020. 2. 14, 연출 정동윤)는 야구 조직을 개혁하는 백승수 단장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생각해보게 하는 드라마였다. 또한, 적폐 청산이라는 우리 사회 최대 화두는 물론이고,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그리고 스카우트 비리, 병역문제, 최저임금, 선수협 노조 등 야구인들의 문제를 우리 사회의 문제로 연결했으며 이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TV스페셜 – 가족/ 어린이 부문 금상 수상작인 'TV 동물농장-은비를 부탁해' (2020. 4. 19, 연출 김규형, 소형석, 조성수)는 삶과 죽음 앞에서, 인간관계만큼이나 깊어지는 반려견과의 유대감을 고찰한 방송이다. 한 할머니가 말기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면서 14년간 서로 의지하며 사는 반려견 은비와의 이별을 준비해 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 은상 수상작 '맛남의 광장' (2020. 4. 23, 연출 이관원)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특산물 재배 농가 방문해 농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새로운 판로와 특산물 활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특산물을 이용해, 신메뉴를 개발하고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까지 소개하여 소비촉진 유도하는 등 사회적 나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TV 스페셜-드라마 부문 은상 수상작인 '17세의 조건' (2019. 8. 5 ~ 6, 연출 조영민, 극본 류보리)은 평범한 고등학생 민재(윤찬영)와 서연(박시은)이 겪는 아픔과 성장을 그린 2부작 단편 드라마다. '17세의 조건'은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따스하게 손잡아 주는 드라마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조건만남’, ‘콘돔’ ‘부모님의 외도’ ‘이혼’ 등 파격적인 소재, 롱테이크적 편집 기법, 위태로운 카메라워크 등 공중파에서는 보기 드문 실험 요소들이 드라마에 재미를 더했다.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한 ‘휴스턴 페스티벌’은 뉴욕, 반프 TV 페스티벌과 함께 북미 최대의 TV 전문 페스티벌 중 하나로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속칭 레미상(Remi Awards)이라고 불리는 이 상은 북미에서 에미상, 토니상과 더불어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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