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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1:58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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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CG)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시청사 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홀짝게임

A씨는 지난 4일 아내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자 같은 날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거주지인 고양시에서 검사를 받아 부천지역 확진자로 집계되지 않았다.

A씨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동료 직원 49명은 검체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직원 중 A씨와 밀접 접촉한 13명은 자가격리 조처됐다.

부천시 관계자는 "A씨 동료 직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센터를 폐쇄하지 않고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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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스캇 플레처 SSG 타격수비코디네이터. SSG 랜더스 제공

SSG가 팀 타격·수비 능력 강화를 위해 미국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를 지낸 스캇 플레처를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SSG는 7일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1군 주요 야수들의 타격과 수비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기존 타격, 수비 파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다년간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지도자로 활동했고, 2019 시즌 디트로이트 더블A팀 타격 코디네이터로서 팀 안타·총루타·장타율 리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SSG는 “내야 코디네이터로서도 다양한 수준의 선수를 육성한 경험이 있어 SSG 선수단의 타격 및 수비 지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평소 트레이 힐만 전 SK 감독으로부터 SSG 선수단의 긍정적인 문화와 야구 열정을 전해 듣고 한국행을 결심할 수 있었다”며 “한국 야구와 SSG에 대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해 내가 지금까지 경험해왔던 메이저리그 및 마이너리그의 훈련 프로그램들이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2주간의 격리기간을 거친 후 1군 선수단에 합류한다.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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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경향
성인 2D 일반영화 기준으로 1천원 인상…영화관람 시간대도 2개로 개편

"관객 부담 늘어난 점에 대해서는 죄송…생존 위한 불가피한 선택"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노컷뉴스
롯데시네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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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영화산업 역시 침체가 이어지자 오는 7월 1일부터 관람료를 인상한다.

롯데시네마 영화관람요금은 성인 2D 일반영화 기준 주중 1만 3천원, 주말 1만 4천원으로 기존보다 1천원 인상된다. 이와 함께 영화관 운영 시간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영화 관람 시간대를 기존 3개(조조/일반/프라임)에서 2개(조조/일반)로 개편했으며, 조조 범위를 '10시 전'에서 '12시 전'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시네마는 "영업 손실은 지난해 1600억원, 올해 1분기 400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영화시장 침체 장기화와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상영관 내 취식 금지,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의 지속 증가가 예상되어 경영상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전체 극장 관객 수는 총 5952만 명으로 전년 대비 73.7% 감소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가동을 시작한 2004년 이후 전체 관객 수로는 최저치다.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뜸해지며 매출액도 '최저치'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73.3% 감소한 5104억 원으로, 200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 중 한국 영화 매출액은 2019년보다 63.9% 감소한 3504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영화관은 침체를 이어가고 있고, 배급사 역시 영화 개봉을 연일 미루며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영화관의 수익성 악화로 인해 롯데시네마는 2021년 3월 말 기준 드리미(롯데시네마 아르바이트 직원) 인력이 지난해 3월보다 무려 85% 이상 줄어들었다.파워볼실시간

롯데시네마는 지난 1년 동안 △직영관 영업 중단 △VOD사업 종료 등 운영 효율화 △임직원 임금 반납 △자율 무급 휴가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등은 물론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외 영화관 사업 재검토를 통한 비용 절감과 몸집 줄이기를 진행해오고 있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최근에는 신작 개봉 촉진을 위한 지원금 지급은 물론 지난 1일부터는 코로나19 종식과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료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영화관람요금 정책 변경으로 인해 관객들의 부담이 늘어난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며 마음이 무겁다"며 "영화관은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 영화관산업의 붕괴가 영화산업에 끼치는 파급력을 생각했을 때 이번 영화관람요금 정책 변경은 영화산업의 정상화와 생존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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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김상수가 키움 박병호의 땅볼 타구를 잡아 1루주자 이정후를 포스아웃 처리하고 있다. 2021.06.06 /sunday@osen.co.kr
[OSEN=고척, 손찬익 기자] 김상수(삼성)가 명품 수비를 연출하며 원태인의 개인 한 시즌 최다승 경신을 도왔다.

원태인은 지난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3피안타 5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 사냥에 성공했다. 이로써 2019년 데뷔 후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2루수 김상수는 명품 수비를 잇달아 선보이며 원태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2회 김혜성의 안타성 타구를 특유의 능력으로 아웃시킨 김상수는 3회 슈퍼 캐치를 연출했다. 보는 이로 하여금 탄식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김상수는 2-1로 앞선 3회 1사 1루 상황에서 박병호의 타구를 걷어내 김지찬에게 글러브로 토스에 1루 주자 이정후를 2루에서 포스 아웃시켰다. 곧이어 박동원의 좌익수 방면 2루타가 터졌는데 김상수의 호수비가 아니었다면 역전을 허용했을 터.

4회 1사 2루 상황에서도 이지영의 안타성 타구를 역모션으로 잡아내며 또 한 번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OSEN=고척, 이대선 기자]삼성은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장식했다. 선발 원태인은 7승 사냥에 성공하며 키움전 악몽에서 벗어났다.경기 종료 후 삼성 허삼영 감독이 김상수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상수는 6일 현재 타율 2할2리(173타수 35안타) 10타점 19득점 1도루에 불과하다. 공격 지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지만 명품 수비를 연출하며 팀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원태인은 7승 달성 후 김상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형 덕분에 연패를 끊어냈다"고.

김상수는 "방망이가 너무 안 맞고 있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한다. 수비에서라도 팀에 도움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오늘은 저만 잘한 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돋보였다"고 공을 돌렸다.

김상수는 또 "다음에는 타격에서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태인이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김상수는 경기 전 그라운드에 가장 먼저 나와 특타 훈련을 소화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타격감을 끌어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만큼 조만간 제 모습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6일 명품 수비로 팀 승리를 이끈 김상수. 이제는 김상수의 안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날도 머지않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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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성적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모르는 여성을 뒤쫓아 화장실에 들어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자 화장실 [촬영 남궁선]

여자 화장실 [촬영 남궁선]
제주동부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상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A(37)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제주시에 있는 한 카페에서 여성 손님이 화장실에 들어가자 뒤쫓아 들어간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A씨가 여성 화장실 안팎을 서성이자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112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일 이 여성뿐 아니라 또 다른 여성 1명에게도 동일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경찰에 "여성들이 화장실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성적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지난 1일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경찰은 "성추행이나 성폭력 등을 시도하려던 정황은 없었다"며 "현재 A씨의 불법촬영 여부 등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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