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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07:26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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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니(마크롱주의) 타도” 외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P연합뉴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방 순회 중 한 남성에게 뺨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홀짝게임

CNN방송 등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드롬의 주도 발렁스에서 한 남성이 10∼18세기 카페 왕조의 표어였던 “생드니 만세”와 “마크로니(마크롱주의) 타도”를 외치며 마크롱 대통령의 왼쪽 뺨을 때렸다. 마크롱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 완화를 하루 앞두고 식당 주인들을 만나러 이 지역을 찾아 울타리 건너편의 군중과 인사하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폭력범과 동행인 등 28세 남성 2명을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치권은 한목소리로 폭력을 규탄했다. 장 카스텍스 총리뿐 아니라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대표도 “대통령을 공격하는 일은 용납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급진 좌파인 장뤼크 멜랑숑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LFI) 대표는 트위터에 “어떤 의견 차이도 물리적 공격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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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박준형 기자]1회말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IA 선발진은 빨간 불이 켜진 상태다. 외국인 원투 펀치 애런 브룩스와 다니엘 멩덴이 전력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8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매주 첫 경기인 화요일 선발에 기대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 선발 이의리가 최대한 길게 가주면 이번 주 정비된 상태에서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의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의리는 6이닝 6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군분투했다.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박수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출발은 불안했다. 1회 박해민의 볼넷, 호세 피렐라의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이의리는 구자욱을 포수 파울 플라이로 유도했다. 곧이어 강민호가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려 2루 주자 박해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계속된 1사 2,3루 상황에서 오재일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피렐라가 득점에 성공했다. 2-0.

이원석의 중전 안타 때 3루 주자 강민호가 홈을 밟았다. 이의리는 김헌곤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김지찬을 3루수 파울 플라이로 유도하며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이의리는 2회부터 안정을 되찾았다. 김상수, 박해민, 피렐라를 꽁꽁 묶었고 3회 구자욱, 강민호, 오재일 모두 범타 처리했다. 4회 1사 후 김헌곤의 우전 안타와 폭투로 1사 2루 위기에 놓인 이의리. 김지찬을 3루 땅볼로 처리했고 포수 한승택이 2루 주자 김헌곤을 견제사로 잡아내며 이의리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5회 김상수와 박해민을 유격수 뜬공 처리한 이의리는 피렐라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구자욱을 내야 땅볼로 유도했다. 이의리는 6회 선두 타자 강민호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오재일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데 이어 이원석을 2루수-유격수-1루수 병살타로 유도하며 6회 투구를 마쳤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김헌곤의 볼넷, 김지찬의 기습 번트로 무사 1,2루 위기에 놓였다. KIA 벤치는 이의리 대신 홍상삼을 마운드에 올렸다. 홍상삼이 김상수의 희생 번트로 첫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다. 곧이어 박해민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에 놓였다.

피렐라의 중전 안타 때 3루 주자 김헌곤이 홈을 밟으며 이의리의 자책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홍상삼이 구자욱과 강민호를 연속 삼진 처리하며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KIA는 5회 1사 1,2루를 비롯해 6회 무사 1,2루 그리고 7회 1사 만루, 8회 1사 2루 기회를 놓쳤고 결국 0-7로 패했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코로나 시대' 골프 인구는 늘었지만 그린피를 포함한 '골프 요금'은 더 비싸졌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해결하고자 올해 안에 종합적인 '골프 산업 발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골프 관련 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련 기관·단체 등과 함께 '골프 산업 전문가협의체'를 발족했다.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중골프장협회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한 김태영 부회장. 2021.06.09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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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과 만난 김태영 대중골프장 부회장은 이에대해 "퍼블릭(대중골프장)의 세금 혜택 문제에 대해 통감한다. 각 골프장 회원사에 매일 시장 반응을 주지시키고 있다. 계속 지켜보며 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협회 회원사는 106개 골프장이다.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은 현재 골프 내장객 1인당 3만7000원의 세제 혜택을 받고 있다. 2011년 169곳에 불과했던 이곳은 325곳으로 급증했다. 회원제 보다 대중제가 '대세'가 됐다. 하지만 세제혜택에도 불구, 대중골프장의 주중 그린피(입장료)는 32.6%나 폭등한 상황이다.

대중골프장협회는 이와는 별도로 여러 사업을 추진중이다.

그중 굵직한 것이 '골프장 안전 교육'과 '캐디의 전문직화'이다.

김태영 부회장은 "협회 차원에서의 안전 교육 강화를 통해 '안전한 골프'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산악 지형이 많다. 경사가 많은 산에 많이 위치한 골프장 등에선 과속 등으로 인해 사고가 간혹 일어난다. 늘어나는 카트 사고를 줄이고자 안전교육 책자 등을 계속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캐디 인증제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김 부회장은 "캐디는 적절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있는 직업군 중 하나다. 협회 차원에선 올 11월께 '캐디 인증제'를 도입, 전문직화 하려 한다. 마샬캐디 등도 확대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통해 협회는 캐디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대한 상쇄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마샬캐디의 팀당 캐디피는 8만원으로 하우스 캐디피 13만원보다 5만원 정도 싸다.

사실, 안전교육과 공인 캐디 도입은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고령화에 따른 것이다.

현재 전국 골프장엔 1만여명 정도의 캐디가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함께 노캐디 골프장이 늘고 있다. 골프장들의 고용보험 의무화 등을 대비한 인건비 상승을 고려한 조치다. 골퍼로서는 캐디피를 부담하지 않는 잇점이 있다. 노캐디제를 전면 도입하고 있는 대중골프장은 42개소며 대부분 9홀 규모다. 18홀 이상 골프장중 노캐디제를 시행하고 있는 골프장은 사우스링스영암, 군산, 골프존카운티구미CC 등 세곳이다.

김 부회장은 "골프 산업과 사업은 국가에서 더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 우리도 이제 골프 문화와 교육 등이 높아졌다. 세대 변화에 따른 협회 차원에서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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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로필 마스크팩 사용 실수로 얼굴이 초록색으로 물든 미국 여성 / 사진=더 미러


면접을 앞둔 미국의 한 취업 준비생이 면접관에게 잘 보이려고 마스크팩을 했다가 '슈렉'이 돼 SNS상에서 화제입니다.

어제(현지 시각 7일) 더 미러 등 외신들은 다음날 면접을 앞둔 미국 여성이 마스크팩 사용 실수로 얼굴이 초록색으로 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타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 여성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최신 유행인 클로로필 마스크팩 인증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클로로필 마스크팩은 엽록소가 주성분으로, 피부 진정 효과를 비롯해 피부 세포의 손상을 막고 염증을 줄이는 항산화 물질이 포함돼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코타는 마스크팩을 통해 피부가 개선된 모습을 공개하려 했으나 현실은 정반대였습니다. 그는 "내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면접이 있다. 어떻게 해야 이 얼굴에서 벗어나는가"라며 "각질 제거를 해도 변화가 없다. 내 얼굴이 '슈렉'처럼 초록색이 됐다"라고 망연자실했습니다.

이는 코타가 마스크팩의 설명서를 제대로 읽지 않아 발생한 일이었습니다. 마스크팩 설명서에는 크림 등을 섞어 쓰라는 표기가 있었으나 그는 맨얼굴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제품을 발라 얼굴이 초록색 빛을 띠게 된 것입니다.

결국 코타는 초록빛을 없애기 위해 얼굴을 문지르는 모습만 한참을 공개했고, 이 영상은 24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오히려 이 영상으로 기업이 면접에서 더 좋게 봐주지 않을까", "초록색 얼굴의 면접자는 면접관들도 처음일 듯", "취준생으로서 저 마음 알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차유채 디지털뉴스 기자 / jejuflowe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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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사진을 올리며 ‘타투업법 제정안’ 입안 소식을 알린 류호정 정의당 의원 SNS에 비판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류 의원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BTS의 몸에서 반창고를 떼라!”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의 몸에 붙은 ‘반창고’를 보신 적이 있느냐”라며 “유독 우리 한국의 방송에 자주 보이는 이 흉측한 광경은 ‘타투’를 가리기 위한 방송국의 조치로 만들어진다.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탓은 아닐 거다. 타투가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친다거나, 청소년 시청자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주장은 예술적 표현의 자유 앞에서 설득력을 잃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다만 ‘타투 행위’가 아직 불법이라 그렇단다. 정말 그랬다. 자유로운 개인의 개성과 창의를 존중하는 세상의 변화에 제도가 따르지 못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류 의원은 “아름다운 그림과 멋진 글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타투는 불법”이라며 “타투 인구 300만 시대, 최고의 기술력, 높은 예술성을 지닌 국내 타투이스트들이 세계 대회를 휩쓸고,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아티스트로 추앙받고 있는 동안, ’K-타투‘를 KOREA만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곳은 산업으로 육성되지 못했고, 그곳에서 일하는 시민은 노동으로 보호받지 못했으며, 그곳에서 일어나는 경제행위는 세금이 되지 못했다”고 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류호정 정의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그는 타투업법 제정안 입안 사실을 알리면서 “타투 행위를 정의하고, 면허의 발급요건과 결격사유를 규정했다. 신고된 업소에서, 자격이 인정된 타투이스트만 시술할 수 있도록 했다”며 “국민의 건강권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행위이니만큼 보건복지부를 주무 부처로 하고, 타투업자에게 위생과 안전관리 의무, 관련 교육을 이수할 책임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류 의원은 “타투이스트와 타투업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는 ‘타투업법’”이라고 강조하며, “발의 요건을 충족하고 기자회견을 열겠다. 류호정의 타투와 멋진 아티스트들이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가 글을 올린 취지와 달리 “사진 내리세요”라는 댓글이 잇따랐다.

댓글은 “내 가수 당신 정치질에 쓰게 하고 싶지 않다”, “법안 발의하는 건 좋은데 BTS란 단어랑 사진 내려달라. 다른 타투한 아티스트들 많은데 특정인만 올린 건 의도가 뻔하지 않는가?”, “아티스트에게 동의 없이 이슈몰이에 이용하지 말라”, “아티스트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지 말아달라”, “BTS 정국이 반창고 떼 달라고 했나”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또 “BTS와 정국은 ‘타투를 한 연예인’의 대명사가 아니다. 다른 방법으로 당신의 입법 의지를 밝힐 수 있었을 듯한데, 유명세에 편승을 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며 “유명인을 이용한 여론 조성과 홍보가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본인의 소신을 갖고 입법 활동을 진행하기 바란다”라는 지적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저 역시 지지하는 법안이지만, 단순히 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법안 제정 운동과는 관련 없는 BTS를 끼워넣기 해서는 안 된다”며 “유명 연예인의 이름과 얼굴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문제를 떠나, 이 운동의 유구의 역사적 맥락과 긴 세월 동안 치열하게 싸워 온 당사자들의 얼굴을 지우고, 이 법안을 한낱 어그로로 비하시키는 일이 된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BTS 팬들의 이러한 우려 섞인 비판에 류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이나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파워볼

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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