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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8:25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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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혜리가 굿즈를 만들기 위해 캘리그라피에 도전했다.

지난 4일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에 '혜롱이들을 위한 굿즈 만들기, 캘리그라피 하고 왔어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혜리는 "드디어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캘리그래피를 하러 왔다. 두 명이 하면 화실을 빌려준다고 해서 특별 게스트를 모셨다"라며 자신의 동생 혜림을 소개했다.

이어 "댓글에 어떤 문구를 넣고 싶은 건지 의견을 많이 받았었는데 기억에 남을 만한 문구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채널 이름이 '나는 이혜리'다. 댓글에 많은 혜롱이 분들이 '나는 혜롱이' 해달라고 부탁했다. 글자 수도 괜찮은 것 같아서 이걸로 연습해보겠다"라고 전했다.

선생님은 "얇은 선을 하실 때는 붓을 세워서 할 거다. 그리고 점점 두껍게 얘를 눕혀서 하면 된다"라며 천천히 선을 그으라고 강조했다.











혜리와 혜림은 선 긋기 연습에 열중인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은 "중요한 건 글씨체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강약이 있어야 한다"라며 꿀팁을 설명했다.

혜림은 "이거 빨리 끝내고 싶다. 숙제 같다"라고 말해 혜리의 공감을 샀다. 혜리는 "피아노 학원에서 코드 색칠하는 거 같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을 하던 혜리는 "내 글씨체가 자꾸 나오니까 어려운 것 같다"라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선생님은 "이응을 좀 더 작게 쓰면 괜찮을 것 같다. 두꺼운 건 좀 더 두껍게 하고"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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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자신의 작품을 펼쳐 놓고 혜림에게 투표를 시켰다. 혜림은 고민 끝에 혜리의 작품을 골랐지만 혜리는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결국 혜리는 "다시 쓰겠다"라며 완벽주의인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혜리는 "드디어 각인을 할 캘리그래피가 완성이 됐다. 익숙하지 않아가지고 좀 아쉽긴 하지만 선물을 드리는 거에 의미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캡처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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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형래 기자] 류현진에 앞서 시험대에 오른 좌완 로비 레이가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하지만 팀은 불펜 난조 끝에 역전패를 당했다.

토론토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1-6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2연패로 30승28패.

류현진은 오는 11일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6승에 재도전 한다. 지난 5일 휴스턴전에서 5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1탈삼진 3볼넷 7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평균자책점은 3.23으로 올랐다. 첩첩산중이다.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올해 좌완 상대 OPS .826으로 극강의 생산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 호세 아브레유를 비롯해 예르민 메르세데스, 닉 마드리갈, 팀 앤더슨 등 주축 타자들 모두 우타 일색이다.

그에 앞서 좌완 레이가 선발 등판해 화이트삭스의 화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레이는 화이트삭스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불의의 일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투구 내용의 희망적이었다.

레이는 6회까지 화이트삭스 타선을 틀어 막았지만 1-0으로 앞선 7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우타자 앤드류 본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얻어 맞았다. 그럼에도 6⅓이닝 102구 5피안타(1피홈런) 13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쳤다.

2회초 선취점을 뽑은 뒤 타선이 침묵했다. ‘노히터 투수’ 카를로스 로돈을 상대로 2회초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2루타, 산티아고 에스피날의 좌전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조나단 데이비스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는데 그쳤다.

결국 레이가 내려간 뒤 경기가 뒤집혔다. 7회말 올라온 라파엘 돌리스가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실점하지 않았다.동행복권파워볼

그러나 8회말 등판한 트렌트 손튼이 호세 아브레유와 예르민 메르세데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 야스마니 그란달에게도 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가 됐다. 결국 홈런포를 때린 앤드류 본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1-2로 역전이 됐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칼 에드워즈 주니어가 올라왔지만 애덤 이튼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1-3까지 점수 차가 벌어졌다. 이후 로리 가르시아에게 우선상 2타점 3루타, 팀 앤더슨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까지 내줬다. 1-6까지 격차가 벌어졌고 토론토는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jhrae@osen.co.kr
신세계 부회장 SNS 관련 정치적 논란 일자
김어준 "정용진 인식 일베 연장선상. 그만해라"
정용진 "오해받을 일 하지말란다. 고쳐야한다"
방송인 김어준(왼쪽),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방송인 김어준(왼쪽),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방송인 김어준씨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이틀 연속 저격했다.
김씨는 9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재벌이 일베를 하면 그냥 일베”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전날 방송에서도 “정 부회장은 야구쪽에서는 칭찬받고 있는데 다른 쪽에서 욕먹고 있다. SNS 하다가 욕 많이 먹고 있다. 그만하시지”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최근 SNS에 반려견 추모 글을 올린 뒤 논란에 휩싸였다. 정 부회장은 누워 있는 푸들 강아지 사진을 올리면서 “실비 2012-2021, 나의 실비 우리집에 많은 사랑을 가져다 주었어 실비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 OOO OO OOOOO O OO OOO”라는 문구를 남겼다. 일상적인 애도 표현으로 볼 수 있지만 이 문구는 정치적인 해석이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앞서 지난달부터 정 부회장은 생선이나 고기 등의 생물 사진을 올리면서 “가재야 잘가라 미안하다 고맙다”, “잘 가라 우럭아. 니(네)가 정말 우럭의 자존심을 살렸다.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 등을 남겼다.

온라인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인 2017년 3월 진도 팽목항을 찾아 방명록에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어.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되었다. 미안하다 고맙다”고 쓴 것을 비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당시에도 문 대통령의 “미안하다 고맙다” 문구를 두고 “뭐가 고맙다는 것이냐”는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또 정 부회장이 고기 사진에 “너희들이 우리 입맛을 세웠다”고 쓴 것에 대해서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세월호 분향소에 “너희들이 대한민국을 다시 세웠다”고 쓴 것을 본 따서 비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인스타그램 캡처
김씨는 이와 관련 “문 대통령과 박 전 시장의 ‘미안하고 고맙다’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촛불의 정신이 되어줘서 고맙다고 읽는게 정상인데 일베는 당시에도 이 고맙다의 시비를 걸었다”며 “그들에게 세월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에 이르게 만든 단순 해상교통사고였을뿐이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단식하는 유가족 면전에서 피자와 맥주를 단체로 먹는 폭식투쟁 만행을 저질렀다”며 “정 부회장 SNS는 그 인식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날을 세웠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글. 인스타그램 캡처파워사다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인스타그램 글. 인스타그램 캡처
논란이 커지자 정 부회장은 전날 “50년 넘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앞으로 논란이 될만한 글을 쓰지 않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안경 사진과 함께 “난 원래 가운데 손가락으로 안경을 쓸어 올림. 길고 편해서. 근데 우리 홍보실장이 오해받을 일 하지 말란다 자기 힘들다고. 미안하다 민규(홍보실장 이름). 50년 넘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이제 제일 짧은 손가락으로 올릴 거다”라는 글을 올렸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부회장이 앞으로 논란이 될 만한 발언을 SNS에서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OSEN=고척, 민경훈 기자]5회말 1사 주자 만루 키움 송우현의 몸에 맞는 볼로 홈을 밟은 이정후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미용실 원장 형 믿고 했는데 진짜 좋아졌네요."

키움 외야수 이정후(23)는 지난달 초 기분 전환 차원에서 염색을 했다. 키움을 상징하는 버건디 색으로 머리를 물들였다. 4월 개막 한 달간 24경기 타율 2할6푼9리 무홈런 12타점 OPS .717로 그답지 않은 성적을 냈고, 5월에는 새로운 머리 색깔과 함께 새출발을 다짐했다.

5월의 이정후는 우리가 알던 야구 천재로 돌아왔다. 5월 22경기 타율 4할5푼1리 1홈런 21타점 OPS 1.220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5월 월간 MVP도 이정후의 몫. 4월 한때 꼴찌로 처지며 하위권에 맴돌았던 키움도 이정후의 반등과 함께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이정후는 "시범경기 때부터 타격감이 좋지 않아 시즌 들어가도 바로 좋아질 것 같진 않았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답답했다. 잘 맞은 타구가 잡히면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져 나쁜 공에 쫓아다니기도 했다"며 "5월부터는 편하게 마음먹고 나의 (타격) 존을 지키며 3구 안에 승부를 보는 타격을 한 뒤로 조금씩 좋아졌다"고 말했다.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던 데에는 염색 효과도 있었다. 이정후는 "(야구가) 안 되다 보니 머리라도 바꾸면 잘 될까 싶어 염색을 했다. 마침 머리를 바꾼 첫 경기부터 성적이 좋았다"며 뜬금없이 양의지(NC)의 이름을 꺼냈다. 공교롭게 지난 4월29일 대구 삼성전에서 데뷔 첫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한 양의지도 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단장한 뒤 기록을 세웠다.

[OSEN=대구,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무사 NC 양의지가 2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양의지 사이클링 히트 기록./ksl0919@osen.co.kr
이정후는 "미용실 원장 형이 양의지 선배님 머리도 같이 해주신다. 양의지 선배님도 머리를 새로 하고 나서 사이클링히트를 했다고 하셨다. '형 한 번 믿어 볼게요. 좋아지겠죠'라고 했는데 진짜 좋아졌다"며 웃은 뒤 "마음가짐, 생각의 차이 같다. 미용실 원장 형이 좋은 기운을 주셨다. 머리까지 멋지게 해주셨다"고 고마워했다.

기분 좋은 믿음, 긍정의 힘으로 타격감까지 찾은 이정후는 "5월 초반만 해도 확 좋아진 느낌은 아니었다. (5월14~16일) 고척에서 한화 3연전 이후 조금씩 결과도 나오고 자신감이 생겼다. 결국 자신감의 문제였던 것 같다"며 늘 좋은 성적을 내야 하는 이름값의 무게에 대해 "그런 부담은 없다. 운동 선수라면 누구나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4월만 보고 시즌을 준비한 게 아니다. 앞으로 해야 할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

키움 팀도 마찬가지. 4월에는 9위(10승14패)로 고전했지만 5월 2위(14승9패)로 반등에 성공했다. 6월은 또 2승5패로 주춤하고 있으나 이정후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는 "팀이 예년보다 힘든 상황인 것은 맞지만 아직도 90경기 이상 남았다. 반등 여지는 충분하다. 선수들 분위기도 좋기 때문에 금방 좋아질 것이다"고 기대했다. /waw@osen.co.kr

[OSEN=대전, 조은정 기자]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4회말 키움 중견수 이정후가 한화 선두타자 하주석의 펜스를 직격하는 좌중전 2루타에 글러브를 대며 페이크 동작을 하고 있다. 2021.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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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모델 한혜진이 축구 선수 프로필 촬영에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한혜진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는 몰랐다. 지금껏 수천, 수만 장의 사진을 찍어 왔지만 축구 선수 프로필을 찍게 될지. 인생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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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한혜진이 출연하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촬영한 축구 선수 프로필이다. 해당 프로필에는 한혜진 외에도 ‘구척장신’ 팀으로 함께 활약을 펼칠 이현이, 송해나, 아이린, 차수민, 김진경 등 반가운 모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한혜진은 ‘구척장신’이라는 문구가 찍힌 유니폼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한혜진은 이를 두고 그동안 다양한 화보와 사진을 촬영했지만 톱모델 인생에서 축구 선수 프로필을 찍게 될 줄은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일 오후 9시에는 스페셜 방송 ‘골 때리는 그녀들-워밍업’이 먼저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지난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물론, 방송에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 경기 후 선수들의 ‘찐’리액션까지 대방출될 예정이다.

/hylim@osen.co.kr

[사진] 한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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