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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10 10:56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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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변근아 기자 = 경기 화성시 한 아파트 18층에서 4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파워볼실시간

10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께 화성시 한 아파트 1층 화단에서 40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경찰은 폭행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A씨의 소재를 쫓던 중, 그가 해당 아파트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출동한 상태였다.

경찰은 A씨의 동생이 직접 집에 들어가 설득해 나오겠다는 것을 기다렸으나 "A씨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집 안은 물론 아파트 주변을 확인하다가 A씨가 1층 화단에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베란다 철제 난간에 손자국이 나 있는 것으로 봐 매달려있던 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자세한 사고 경위는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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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는 MBC 스포츠플러스 중계 그래픽을 활용해 꾸며집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문자와 그래픽으로 꾸며지는 '그래픽뉴스'. 이번 시간에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9일 경기에 얽힌 데이터를 조명해봅니다.



# 우리가 안되는게 세개가 있어, 타선-선발-불펜






# '4.2이닝 2실점' 차명진은 다 계획이 있구나






# '6월 불펜 ERA 3위' 삼성에겐 반가운 여름





# '전설의 라이벌' KIA-삼성, 93년 맞대결 엄청났네





제작 : MBC 스포츠플러스 문자그래픽팀
데이터분석 : 박종현 기록원
정리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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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엠스플뉴스

OSEN
[OSEN=이승훈 기자]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롤링스톤 인디아의 커버를 장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인도 음악 전문 매체 ‘롤링스톤 인디아(Rolling Stone India)’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롤링스톤 인디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끝없는 꿈, K-팝 차세대가 걱정 없는 이유’라는 표제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소개했다. 다섯 멤버는 모자, 양말, 타이 등 각종 아이템을 센스 있게 매치해 트렌디한 패션과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와 함께 9일 롤링스톤 인디아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영상 인터뷰도 공개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앨범 ‘혼돈의 장: FREEZE’와 타이틀곡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에 대한 소개 이외에 글로벌 프로듀서진과의 작업, 앨범 참여 등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해 온 만큼, 자연스럽게 10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덕분에 저희 음악을 듣는 전 세계의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라며 그들의 음악이 다루는 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이어 “멤버 모두가 작곡과 작사를 포함해 다양한 방법으로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처음보다 실력이 늘면서 멤버들이 참여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데뷔 2년 만에 대단한 성과를 거두며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 ‘K-팝의 미래’와 같은 타이틀을 얻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저희에게 그런 수식어를 붙여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이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르는 멋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혼돈의 장: FREEZE’로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혼돈의 장: FREEZE’는 발매 일주일(5월 31일~6월 6일) 동안 63만 563장이 판매되며 데뷔 3년 차 그룹으로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 앨범은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톱 100(Official Album Downloads Chart Top 100)’에 19위, 6월 15일 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4위로 진입했으며, 6월 7일 자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와 6월 9일 자 라인뮤직 주간 톱 송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등 세계 주요 팝음악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롤링스톤 인디아

/일러스트=정다운
/일러스트=정다운

대구의 한 소방관이 기도가 막혀 말을 못하는 신고자의 신음 소리를 듣고 구급대를 출동시켜 생명을 구했다.

지난 8일 오전 6시 35분쯤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기 너머에선 “끄억, 컥” 하는 남성 A씨의 신음과 구토 소리가 1분여간 이어졌다. 만취한 이들이 구토를 하면서 119로 장난 전화를 거는 경우가 종종 있어 자칫 통화를 종료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전화를 받은 이창복(41)2소방장은 상대방이 별다른 말 없이 구토하는 소리만 내는 점을 토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상태라고 판단했다. 목이 졸릴 경우 기도가 막혀 구토하는 소리를 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홀짝게임

이 소방장은 즉시 신고자의 휴대폰 GPS를 통해 위치를 추적한 뒤 대구 중구의 한 지점으로 119 구급대를 출동시키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GPS로 파악된 위치는 신고자의 실제 위치와 정확히 일치하진 않기에 현장 주변에서 소방대원과 경찰은 수색을 거듭했다.

그러던 중 경찰차와 소방 구급차를 보고 달려온 A(23)씨 친구 B씨를 만나 오전 6시 44분쯤 A씨의 집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B씨는 A씨와 연락을 나누던 중, 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고 느끼고 걱정이 돼 현장으로 달려온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대원들은 집 안에서 A씨를 발견하고 응급 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현재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와중에도 마지막 희망을 담아 119에 전화를 건 것으로 추정된다. 손이 닿는 위치에 휴대폰이 있었던 점, 작은 실마리를 놓치지 않은 소방관의 기지가 생명을 구한 것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이창복 소방장/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이창복 소방장/대구소방안전본부

이창복 소방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작은 신호 하나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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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규 기자 godam@chosun.com
"이거(기아 EV6) 보려고 행사 사전예약 했어요"
"직접 보니 '지름신' 올라온다"

9일 오전 10시쯤 EV트렌드 코리아 행사장은 기아 EV6를 보려는 업계 종사자, 정부 관계자, 일반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차·기아를 포함해 EV 모빌리티, 충전기 및 배터리 업체 총 50개사가 참가하며 총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돼 국내외 전기차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

9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xEV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 2021'에서 한 관람객이 기아 EV6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강준 기자

9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xEV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 2021'에서 한 관람객이 기아 EV6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강준 기자
특히 흔히 알려진 전기차 관련 업체의 직원들은 전부 행사장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르노삼성, 쌍용차 연구원부터 시작해 벤츠, BMW, 혼다코리아 등 수입차 업체 직원들도 아이오닉5와 EV6를 유심히 관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직원도 행사장을 방문했다. 한 관람객은 바닥에 엎드려 EV6의 하부와 타이어 뒷면에 손을 넣어 직접 만져보기도 했다.

아이오닉5와 EV6 관련한 비즈니스 교류도 활발했다. 이날 행사장에 방문한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이한응 기아 전무와 만나 EV6를 심도있게 관찰했다. 장세영 한화솔루션 부사장,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사장도 현대차·기아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 기아 EV6…"'지름신' 강림했다" 등 호평


9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xEV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 2021'에서 한 관람객이 기아 EV6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강준 기자

9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xEV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 2021'에서 한 관람객이 기아 EV6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강준 기자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는 기아 EV6였다. EV6를 사전 계약했거나 올해 구매할 계획이 있는 '일반 소비자'들이 특히 많았다.
EV6를 관람하러 경기도 수원에서 온 30대 젊은 부부도 있었다. 이들은 EV6를 보기 위해 EV트렌드 코리아를 사전예약하고 행사 첫 날 오전에 열리자마자 코엑스 행사장을 찾았다.

남편 A씨는 "현재 코나EV(전기차)를 타고 있다"며 "또 다른 전기차로 차를 바꿀 건데, 기아 EV6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아내와 함께 왔다"고 말했다. A씨는 아내와 손잡고 20여분 가량 EV6를 직접 타보고 시트에 눕기도 하면서 관람한 후 아이오닉5 전시 부스로 자리를 옮겼다.

9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xEV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 2021'에서 관람객들이 기아 EV6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강준 기자

9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xEV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 2021'에서 관람객들이 기아 EV6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강준 기자
A씨 부부외에도 기아 EV6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내부 공간은 아이오닉5에 비해 작지만, 디자인과 주행가능 거리 면에서 현대차를 압도한다는 평이 많았다.

관람객 윤모씨(35)는 "EV6 뒷공간이 얼마나 넓은지 궁금해서 와봤는데,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며 "아이오닉5에 비해 디자인도 이쁘고 주행거리도 길어서 차를 직접 보니 '지름신'이 강림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기아 부스의 한 직원은 "행사가 열린지 2시간이 채 안됐는데 500여명 이상의 고객분들이 다녀갔다"면서 "디자인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한 관람객이 많았고, 주행가능 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표출한 사람들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는 이미 알려진 게 많아 기아 EV6에 비해 관람객은 적었지만, 넓은 공간을 이용해 '차박'을 체험해보려는 사람들이 종종 보였다.

9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xEV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 2021'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 아이오닉5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강준 기자

9일 오전 10시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xEV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 2021'에서 관람객들이 현대차 아이오닉5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이강준 기자
'xEV 트렌드 코리아 2021'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 현대차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5를 전시하고 시승 체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E-pit)'와 수소전기차 넥쏘 등을 선보인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 브랜드 최초 전기차 EV6(스탠다드, GT-Line, GT) 실차를 선보인다. EV6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한다. EV6의 스탠다드, GT-라인 모델은 올해 출시 예정이며, 고성능 모델인 GT모델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된다.

기아 관계자는 "운전자의 모든 여정에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최상의 상품성과 혁신적 디자인을 갖춘 EV6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뜻 깊은 전시"라며 "고객들이 EV6 전시공간을 체험하면서 전동화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기아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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