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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5 09:48 조회3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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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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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유로2020에서 무패로 16강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 잉글랜드 대표팀에 큰 악재가 생겼다. 팀 전력을 다듬어 토너먼트에 준비해야 할 시기에 코로나19와도 싸우게 된 것. 팀의 주축 선수인 벤 칠웰과 메이슨 마운트가 이미 자가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에는 대표팀 훈련을 취재하던 스카이스포츠 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 곧바로 훈련장을 떠나도록 조치했지만, 잉글랜드 대표팀은 코로나19의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각) '유로2020을 치르고 있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코로나19의 공포에 빠졌다. 대표팀 훈련장에서 취재하던 스카이스포츠의 리포터가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리포터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훈련장인 세인트조지파크에서 훈련을 취재하고 있다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불과 하루 전, 칠웰과 마운트가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황에서 선수들 곁에 있던 인물이 확진 판정을 받자 잉글랜드 대표팀은 선수단 내에서 확진자가 나올까 두려워하고 있다. 대표팀은 즉각 이 리포터와 카메라 기자에게 훈련장에서 나가줄 것을 요청했다. 아직까지는 밀접 접촉자 또는 추가 감염환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 그러나 안심할 수는 없다.

이에 앞서 잉글랜드 대표팀은 칠웰과 마운트에게도 자가격리를 지시했다. 두 선수는 지난 19일 열린 스코틀랜드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마친 뒤 스코틀랜드의 간판선수이자 첼시 동료인 빌리 길모어와 어깨동무를 하는 등 친분을 보여줬다. 세 선수는 모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이다. 경기 후 기쁜 마음에 서로 어깨동무를 하는 등 신체접촉이 있었다. 문제는 길모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 때문에 칠웰과 마운트도 곧바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번에도 이 리포터와 접촉한 선수가 확인되면 자가격리가 추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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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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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깜짝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NBA(미프로농구) TV 중계에 도전한다.

SPOTV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피닉스 선즈와 LA 클리퍼스가 맞붙는 2021 NBA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4차전을 중계한다. 김명정 캐스터와 조현일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은 가운데, NBA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 차분한 말솜씨를 뽐냈던 예성도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한다.

예성은 NBA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농구를 워낙 좋아했다. 오랫동안 좋아하던 스포츠의 역사적인 한 부분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예성은 이어 좋아하는 팀에 대해 묻자 "특별히 팀을 가리지 않고 경기 시청 자체를 좋아한다. 상황에 따라 여러 팀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앨런 아이버슨이다. 아이버슨은 지난 25년간 저와 매일 함께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라며 '찐팬'을 인증했다.

예성의 NBA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도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NBA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미 해설을 경험해보기도 했다. 당시 "해설이라는 분야에 함부로 도전하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던 예성이 TV 중계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보여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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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사진 = 마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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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슬의생2' 전미도가 율제병원 VIP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슬의생2')에서 채송화(전미도 분)는 병원 VIP라는 바이올리니스트의 뇌수술을 맡아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전공의들에게도 공을 돌리는 교수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이날 채송화는 바이올리니스트 유경진의 뇌종양 수술을 담당했다. 그의 후배는 유경진 어머니가 센 캐릭터라고 전했다. 채송화는 병실을 찾아갔다. 환자의 병과 증상에 대해 설명했지만, 보호자는 "이 병원 오고 증상에 더 안 좋아지고 있다. 너무 불안하다, 불안해"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채송화는 침착하게 대처했다. 그럼에도 "저도 그 정도는 안다"라고 차갑게 굴었다. "저는 수술 전 뵙겠다"라며 채송화가 사라지자 보호자는 "내일 수술할 교수는 안 오고 어린 레지던트들만 오네?"라면서 짜증을 냈다.

그는 수술 전날에도 담당 교수가 보이지 않는다며 불만을 얘기했다. 채송화는 "제가 채송화 교수다"라고 밝혔다. 환자 어머니는 당황했다. "너무 젊으시다. 저는 전공의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채송화는 환자 상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줬다. 그러면서 보호자의 태도를 언급했다. "전공의 선생님들도 명백한 의사다. 10년 넘게 공부한 사람들이다. 충분히 의학적 지식이 있으니까 전공의 선생님들한테 물어봐도 잘 알려주실 것"이라고 했다. 보호자는 부끄러워하며 어쩔 줄 몰라했다.

채송화는 장시간 이어진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종양 잘 제거했다"라는 말에 보호자는 정말 감사하다며 안도했다. 이후 채송화는 "CT 확인했는데 종양 잘 제거됐다. 계획한대로 잘됐다"라고 수술 결과를 알려줬다. "전공의 선생님들이 잘 체크할 거고 저도 잘 볼 테니까 걱정하지 마라"라고도 밝혔다. 보호자는 감사하다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채송화는 병원장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독일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러 오겠다는 것. 하지만 그는 전공의들과 함께한 수술인데 스케줄이 맞지 않아 못하겠다며 거절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접한 후배는 "독일 방송국에서 교수님 취재하러 오고 싶다고 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를 구한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로"라고 알렸다.

이에 채송화는 "알아, 들었어. 나 안 한다고 했는데? 그냥 안 한다고 했어"라더니 "너희 시간 안된다고 해서 그랬다. 같이 고생했는데 어떻게 나만 인터뷰를 하냐. 이번주 토요일밖에는 안된다고 해서 나도 안 한다고 한 거다. 다음에 서로 시간 맞춰서 여유 있게 제대로 하자고 했어"라고 밝혀 전공의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한편 양석형(김대명 분)은 입원한 산모의 아기를 살리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석형은 "소아과 선생님 오셔서 심폐소생술도 했는데 아기가 어려서 잘 안됐다. 4주 가까이 잘 끌어오셨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깝게 돼서 유감이다. 지금은 산모 잘 회복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익준(조정석 분)에게 속내를 고백했다. "가서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위로할 말이 없어. 어떤 위로를 해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줬다. 이 산모는 퇴원하며 꽃바구니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석형의 전처 윤신혜(박지연 분)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양석형은 전 아내와 잘될 가능성은 0%라고 못박았다. 부탁도 거절했다. 윤신혜는 "이렇게 한번씩 와서 같이 밥 먹고 그러면 안될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석형은 "나 이렇게 너 보는 거 사실 불편해"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너 보면 아직 미안한 마음이 크고 힘들 때 내가 아무것도 못해준 죄책감도 크다. 우린 지나가는 인연이라고 생각해. 지금처럼 이렇게 우연으로만 만나고 싶어"라며 확실하게 거절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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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원자재·부품 공급 차질로 기업 체감경기 호조세가 계속 둔화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7월 전망치가 102.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102.6)보다 0.3포인트(p) 하락한 수치다. BSI가 기준치 100보다 높으면 경기 개선이 예상된다는 긍정적 응답이 부정적 응답보다 많고,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응답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한경연은 “지난 3월(109.2) 이후로 기업경기가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경기개선을 점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면서 6월 전망때 5.1p 하락한 데 이어 7월 전망치도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연구원

한국경제연구원
7월 전망치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내수(100), 수출(100.3), 투자(102.3), 고용(105.7), 자금사정(101.8) 등은 긍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채산성(99.7)과 재고(99.2)는 부정적 전망이 더 많았다. 특히 내수는 지난 3월 이후 호조세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

한경연은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수요 감소 등의 우려로 원가 인상분을 판매가격에 온전히 전가하지 못하고 있다”며 “수익성 악화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비제조업이 104.4로 전월(99.4)대비 5p 올라 긍정적 전망으로 전환됐다. 반면 제조업은 100.9로 전월(105.1) 대비 4.2p 낮아져 지난 3월(114.0)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제조업 중에서도 내수가 96.1로 한달 전보다 7.6p 떨어졌다. 지난 3월 111.8로 100선을 돌파한 이후 4개월 만에 다시 1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이외 투자(101.3)와 고용(101.8) 역시 각각 4.7p, 3.3p 하락했다.

한경연은 주요 원자재 및 반도체 부품 수급난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제조업 기업들의 생산·투자 계획에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해석했다. 실제로 올해 2월까지 회복세가 지속되던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최근 2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업 비중이 높은 한국경제 특성상, 제조업 경기 불확실성은 곧 실물경제 전체의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원자재·부품 수급차질을 타개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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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대화의 희열3’에서 양희은이 소녀가장이었던 어린 시절부터, 난소암말기로 시한부 3개월 판정을받은 일화를 예고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대화의 희열 시즌3’에서 가수 양희은이 출연했다.

이날 양희은은 재수하던 시절을 회상, 명동에 ‘청개구리’를 방문했다는 양희은은 “갈 곳없는 젊은이들의 집이었다, 어느날 친구가 학교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친구가 있다며 내 이름을 쪽지에 적었고, 단상에서 노래부르게 됐다”면서 “반응이 좋으니까 정말 터졌다”며 예상치못한 폭발적인 반응에 놀라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타쳐주던 선배가 김민기, 서유석 선배”라 했고, 유희열은 “대한민국 음악 유대의 시작이다”며 놀라워했다. 김민기 작은 음악회에 방문했다는 양희은은 “처음으로 ‘아침이슬’ 노래를 불러, 그 노래 배우고 싶었고, 공연이 끝난 후 청소 아주머니가 찢어진 악보를 담길래 그걸 건져왔고, 집에서 혼자 연습했다”고 했다.

당시 가난에 허덕이던 삶을 보냈다는 양희은은 “가수로 꿈을 꿔본 적은 없어, 생활고를 벗어나기 위해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데뷔 비화를 전했다.



양희은은 “1집 앨범에 ‘아침이슬’을 불렀으면 좋겠다고 했고, 김민기 선배가 허락했다”면서 “노래가 화폐가 된 다는 걸 생각해 본 적 없던 시절, 노래를 어떻게 돈을 받고 부르냐는 세월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집에 수록된 10곡을 하루에 다 마들며 명반이 탄생하게 됐다고 했다.

1971년 양희은의 첫 앨범인 1집 반응을 물었다. 양희은은 “어느날 라디오를 통해 버스에서 아침이슬’ 노래가 나와, 너무 놀랐는데 내 목소리같지 않더라, 잊을 수 없는 기분, 아무도 날 몰랐지만 심장이 쿵쾅거렸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김민기와 수많은 곡 작업을 했다는 양희은은 특히 72년에 명곡들이 쏟아졌다고 했다. 양희은에게 김민기는 어떤 존재였는지 묻자 그는 “내 어린날 나의 우상, 그 모든 것이 별처럼 빛났다”면서 “낭만적 가사와 달리 생계를 위해 불러야했던 노래였지만, 선배는 음악과 현실을 타협하지 않고 맑음을 지켜나가더라,나는 뭔가, 나는 썩어가나 싶었다, 선망과 주눅? 나중엔 서있는 자리가 다르구나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양희은하면 청바지의 상징이라고 하자, 그는 “스타킹을 감당할 재력이 없었다, 어려운 형편에 자주 올이 나가는 스타킹 신기가 어려워 완전히 망한 집안 출신이었다”면서 “친구가 선물로 사준 와이셔츠에 청바지 한 벌을 계속 돌려입었다”고 떠올렸다. 양희은은 “감히 어디서 무대에 운동화, 청바지 입고 올라오냐고 해, 예의없다고 격노한 선배들도 있었다”면서 “무대는 그만큼 성스러운 곳이었던 정서가 있다”고 했다.

양희은은 “어쨌든 청바지를 입은 최초의 여가수, 뭐라고 하든, 내 분수에 맞는 옷이 청바지였다”면서 “통기타에 어차피 옷이 가려졌기에 옷을 차려입을 필요도 없었다”고도 덧붙였다.

계속해서 양희은은 간 악화로 아버지가 2년만에 세상을 떠났다면서 소녀가장이었다고 고백했다. 양희은은 “내 나이 13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새엄마와 남은 시간이 더 힘들었다, 갈등이 심했다”며 운을 뗐다.



여고생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더욱 방황했다는 양희은은 “아버지 산소갔다가 누가 간첩신고도 해, 경찰서에 끌려가 신원조회했다”면서 “아버지 산소에 갔다왔다고 해도 안 믿어, 마침 경찰서장이 과거 아버지 부관이었다, 오해를 풀고 무사히 귀가했다”고 말했다. 간첩으로 오해받은 황당한 사건이었다.

양희은은 “악재가 쏟아진 날 송창식을 찾아가, 고 이종환의 라이브 카페에 갔다 노래 좀 하게 해달라했고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면서 “이후 바로 가불 요청해, 당시 시세로 컸던 4만원을 월급받아, 펑크난 무대를 떼워주며 혹독하게 노래했던 시절이다”고 회상했다.

송창식이 10분 내준 무대에 대해서 양희은은 “누군가를 추천한 사람은 유일하게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해,나중엔 집이 망하건 안 망하건 노래를 불렀어야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며 자신을 알아봐준 송창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유희열은 “송창식도 당시 접도 절도 없던 시절, 학교에서 노숙했던 분, 비슷한 처지인 양희은을 발견한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양희은은 “빚 액수가 집 두 채 값이었다, 난 희망이 없었다”면서 “매일 일수 도장 찍듯 노래를 하면 차압으로 가져가니까 돈을 만져본 적 없어, 그래서 별명도 라면과 회수권이었지만 그런 시간들이 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유에 대해 양희은은 “아버지 영혼이 있다면 날 지켜줄 거라 믿어, 그 힘이 컸다”면서 “겁이 많았지만 남들이 겁없다고 본 이유”라고 했고, 유희열은 “슬프다, 마음 아픈 얘기”라며 울컥했다.



한편, 명동 ‘오비스 캐빈’을 언급하며 계속해서 과거를 회상한 가운데, 양희을은 ‘아침이슬’, ‘상록수’가 아직도 넘어서야하는 풀지 못한 숙제라 했다.

그러면서 난소암 말기로 석달 밖에 살지 못한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다는 양희은은 “의사가 싸워나가자 하는데 싫다고 해, 죽고 싶다고 죽는게 아니고, 살고 싶다고 살아지는게 아니니까”라고 말하며 과거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일화도 언급해 궁금증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 ‘대화의 희열3’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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