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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6 12:08 조회2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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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 기아: 칸(세트)-말랑(다이애나)-캐니언(라이즈)-쇼메이커(이즈리얼)-베릴(레오나)
한화생명: 두두(리 신)-요한(럼블)-쵸비(요네)-데프트(칼리스타)-뷔스타(갈리오)
한화생명이 1세트에서 일방적으로 담원 기아를 사냥했다.

25일 종로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3주 3일차 2경기 1세트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담원 기아를 꺾고 세트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한화생명이 경기 초반 라이즈와 세트를 처치하고 화염 드래곤을 가져가며 오랜만에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바다 드래곤까지 사냥한 한화생명은 요네-럼블의 시너지로 라이즈를 처치하는 데 이어, 13분에 탑 라인 솔로킬로 스노우볼에 가속도를 붙였다.

16분경 두 번째 협곡의 전령을 명분 삼아 두 팀이 다시 격돌했고, 한화생명은 갈리오를 내주고 이즈리얼제외한 챔피언 넷을 사냥해 승기를 잡았다. 한화생명은 쥐고 있는 주도권을 적극적으로 휘두르며 킬 격차를 더욱 벌렸다.파워볼

순조롭게 대지 드래곤의 영혼까지 가져간 한화생명은 세트-라이즈를 제거하고 바론 버프를 획득해 9부능선을 넘었다. 한화생명은 유리한 상황에도 무리하지 않고 침착하게 승리 굳히기 단계를 절차대로 따랐다. 장로 드래곤까지 사냥한 한화생명이 담원 기아의 억제기 포탑과 억제기를 돌려 깎으면서 담원 기아는 점점 힘을 잃었고, 담원 기아의 넥서스는 31분에 무너지고 말았다.파워볼게임
이한빛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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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30분 무너진 아파트…현장 아비규환

<앵커>

미국 남부 휴양지인 마이애미 해변 근처에서 일어난 아파트 붕괴 사고로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40명이 구조된 걸로 집계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수색과 구조 작업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아직 99명은 그 행방이 확인 되지를 않고 있습니다.

김윤수 특파원 리포트 먼저 보시고 사고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

현지시간 어제(24일) 새벽 1시 반쯤 아파트 중간 부분이 갑자기 와르르 무너져 내립니다.

오른쪽 남은 부분도 조금 흔들리는가 싶더니 몇 초 뒤 뒤따라 붕괴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 북쪽 서프사이드에 있는 12층짜리 아파트가 갑자기 무너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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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루이즈/사고 목격자 : 이렇게 많은 구급차와 경찰들을 한꺼번에 본 건 제 인생에서 처음입니다. 말 그대로 9·11 현장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 아파트 전체 136가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5가구가 붕괴됐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명, 하지만 99명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 : 우리 조카들이 거기 있었어요. 엄마랑 두 살, 여섯 살, 아홉 살 어린애가 셋이에요.]

현지 소방 당국은 80개가 넘는 구조팀을 투입했습니다.

매트리스 밑에 깔려 있던 10대 소년을 비롯해 지금까지 40명 정도가 구조됐습니다.

[니콜라스 발보아/현장 목격자 : 잔해 사이로 손이 나와 있는 걸 봤습니다. 소년이 '저를 두고 가지 마세요'라고 소리쳤습니다.]

매몰자가 많을 걸로 예상돼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 수는 크게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경찰은 가족상봉센터를 설치하고 실종자 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현장에서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붕괴된 아파트는 지난 1981년 완공됐는데 주거 용도 외에 별장으로도 이용돼 사고 당시 누가 있었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플로리다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 정부 차원의 총력 지원을 지시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전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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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붕괴 사고 현장 나가 있는 저희 특파원 바로 연결해보겠습니다. 김윤수 특파원, 그곳은 지금 아침일 텐데 구조 작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지금까지 밤샘 구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지금 이곳 사고 현장 주변은 경찰이 모든 도로를 막고 사고 현장으로의 접근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 보시면 이 나무 위로 갈색 건물 윗부분이 조금 보이실 텐데요, 거기가 사고가 난 아파트입니다.

구조대는 수색견과 음파 탐지기를 동원해서 생존자를 찾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극적인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 구조대는 "팬케이크처럼 무너졌다" 이렇게 표현을 했는데요, 아파트가 완전히 폭삭 무너져내린 상태라서 구조 작업이 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지 소방당국 설명 들어보시겠습니다.

[패트로니스/미 플로리다주 소방대원 : 콘크리트로 만든 빌딩이 마치 팬케이크를 쌓아 놓은 것처럼 무너졌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빌딩 안으로 진입하기 위해서 주차장 뒷부분을 통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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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어진 지 오래된 아파트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12층짜리가 저렇게 한꺼번에 무너졌다는 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 붕괴 원인에 대해서는 좀 나온 게 있습니까?

<기자>

이 아파트가 1981년도에 완공됐으니까 딱 40년이 됐습니다.

이 아파트 주민의 일부는 이전부터 아파트 건물이 이상하다,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해 말에 근처 건물 단지에서 공사가 있었는데 공사 기간 내내 아파트가 흔들리는 진동을 느꼈다는 것입니다.

이 사고 전날 아파트에서 뭔가 삐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민의 진술도 나왔습니다.

이 아파트가 습지를 개간한 땅 위에 세워졌는데 지난 1990년대부터 조금씩 가라앉고 있었다 ,이런 연구 결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시 연간 2mm씩 침하했다는 건데 이 정도면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앵커>

사고가 난 마이애미 지역은 우리 교민들도 많이 사는 곳인데 혹시 피해 소식은 들어온 게 있습니까?

<기자>

아직 한인 피해 소식은 없습니다.

실종자 99명 가운데 53명은 신원이 파악됐는데, 대부분 유대계 이민자들이고 중남미에서 건너온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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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한인회 관계자는 이 아파트에 한인들은 거의 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위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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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전 축구선수 김남길도 의혹을 제기한 '요리 금손' 류수영이 또 한 번 맛집 실력을 발휘했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류수영 이영자 이유리 김재원이 28번째 메뉴 개발 대결 주제 '우리 고추'로 개발에 열을 올렸다.

이날 이영자는 제이쓴 강재준과 연남동 맛집에 방문해 신 메뉴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알배추를 통으로 사용한 신박한 요리에 감탄한 이영자는 이번에도 돈쭐을 냈다. 식당을 방문한 모든 손님의 밥 값을 직접 내준 것.

이영자는 "35만 원을 현금으로 내고 가겠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올해 돈쭐 나시기 바란다"고 우렁차게 외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연복은 "요즘 살기 팍팍한데 정말 좋은 일 하셨다"고 칭찬했다.

류수영은 평소 아내 박하선과 딸이 좋아하는 김밥 만들기에 나섰다. 그동안 발견한 요리 노하우와 지식을 총동원한 김밥은 제작진에게 호평받았다. 또 '알쓸식잡' 주인공답게 식재료 관련 꿀팁도 방출했다.

류수영은 "달걀을 보면 숫자까 적혀 있다"며 "마지막 번호가 4번과 3번이면 배터리 케이지에서 키운 닭, 2번은 계사 안에서 풀어놓고 키운 닭, 1번은 완전 방목이다. 숫자가 낮을수록 스트레스가 적은 닭이 낳은 달걀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발을 사용해서 김밥을 싸면 잘 터진다. 그래서 나는 은박지를 사용한다"고 김밥말이 팁을 전수했다.

손대중으로 식재료 무게를 완벽히 맞히기로 유명한 류수영. 이번에도 김밥 한 개에 들어가는 밥 양에 대해 "이건 무게를 재어보나 마나 150g이다"고 자신했다. 전자저울에 올라간 밥은 류수영 말대로 정확히 150g이었고 VCR을 보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

김보민은 류수영에게 "김남일이 의혹을 제기했다. 류수영이 무게를 맞힐 때까지 찍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역시 "뒤에서 누가 리모컨으로 누르는 거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 그럼에도 류수영은 "김밥을 쌀 때는 150g 정도 밥양이 적당하다"고 꿋꿋하게 말하며 진정한 요리 금손 면모를 뽐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 26일 방송되는 '손현주의 간이역'. 제공|MBC영상 바로보기

▲ 26일 방송되는 '손현주의 간이역'.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역벤져스와 장혁X채정안이 시원한 풍경과 시원한 입담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물해 본격 여름나기에 돌입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국내 최대 길이를 자랑하는 루지 체험장을 방문한다. 역벤져스들은 준현X정안, 장혁X지연 팀을 나눠 ‘폐가에서 노래 한 곡 완창하기’를 걸고 본격 대결을 펼쳐 웃음 사냥에 나선다. 특히, 채정안은 같은 팀 김준현에게 “준현아 정신 차려!”라며 호통을 치기도 하고, 장혁과의 불꽃 튀는 신경전으로 숨겨왔던 승부욕을 터트려 재미를 더한다. 과연 음산한 폐가에 가서 노래를 완창할 팀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멤버들은 한우로 유명한 청도의 대표 먹거리 ‘한우찜’과 간이역 공식 셰프, 김준현의 ‘차돌 된장찌개’를 먹으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팔 힘으로는 어디 가서 져본 적 없다는 채정안과 임지연이 ‘팔씨름’으로 승부를 겨뤄 기대감을 자아낸다. 루지에 이은 맞대결에 채정안은 “내 인생 마지막 팔씨름”이라 각오하며 다시 한번 승부욕을 불태우고, 임지연 또한 물러서지 않는 ‘힘부심’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숨 막히는 팽팽한 대결로 급기야 채정안은“언니 마흔다섯이야!” 외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누가 팔씨름에서 승리를 차지할지, 긴장감이 감도는 대결의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성현역에서의 이튿날, 김준현과 채정안은 마을 주민의 일손을 돕기에 나서 시선을 모은다. 장독대 청소부터 할머니 댁 냉장고 정리까지 돕던 중, 더위에 지친 김준현은 냉장고 속 유통기한이 지난 아이스크림을 보고 “먹어 치우는 것도 정리의 한 방법이다”라는 먹언을 남긴 뒤, 아이스크림 ‘한입만 퍼포먼스’를 보여 여전한 먹짱의 대가 모습과 함께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출연진은 남성현역에 만들 ‘관광 오디오 가이드’를 위해 청도 ‘남산 계곡’에 방문해 시원한 풍경을 선물한다. 손현주는 이를 위해 참치전과 유부초밥 도시락을 손수 준비, 간이역 메인 셰프 김준현을 대적할 손’s 키친을 오픈해 기대감을 더한다. 그러나 요리 잘하냐는 채정안의 물음에 장혁은 “예전에 가게 하셨다 망하셨는데.” “(음식을 먹으면) 왜 망했는지 알 수 있고”라며 폭로,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한다. 이에, 손현주는 “입만 열면 폭탄이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재미를 안긴다. 게다가, 시원한 계곡에서 수박 먹방은 물론 ‘계곡물 입수’까지 선보이며 무더운 날씨에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원한 루지 라이딩과 남산 계곡 풍경으로 여행 욕구를 북돋는 MBC ‘손현주의 간이역’은 26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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