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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6 14:19 조회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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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to enter two-week lockdown

New South Wales (NSW) Health Minister Brad Hazzard speaks to the media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Sydney, Australia, 26 June 2021. NSW Premier Gladys Berejiklian announced that, starting 6pm local time on 26 June, all of Greater Sydney, the Blue Mountains, the Central Coast and Wollongong will go into lockdown for two weeks until 09 July 2021. EPA/MICK TSIKAS AUSTRALIA AND NEW ZEALAND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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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이 한화와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 멀티 플레이어 오선진을 품에 안았다. 이학주에게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게 됐다. 동행복권파워볼

삼성은 지난 25일 한화와 외야수 이성곤을 내주고 오선진을 영입하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성남고를 졸업한 뒤 2008년 한화에 입단한 오선진은 1군 통산 896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3푼8리(2137타수 508안타) 15홈런 189타점 223득점 45도루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1군 무대에 밟지 못했지만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서 활용 가치가 높다. 구단 측은 "내야 뎁스 강화 차원에서 이번 트레이드를 진행했다"며 "베테랑 오선진이 내야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학주의 입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해외파 출신 이학주는 입단 첫해인 2019년 118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2리(385타수 101안타) 7홈런 36타점 43득점 15도루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데뷔 첫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2년차 활약을 기대했으나 지난해 64경기 타율 2할2푼8리(206타수 47안타) 4홈런 28타점 30득점 6도루에 그쳤다.

올 시즌 성적도 마찬가지. 25일 현재 타율 2할2푼(82타수 18안타) 2홈런 14타점 11득점에 불과하다. 지난달 19일 원인 모를 어지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25일 현재 퓨처스리그 타율 3할5푼9리(39타수 14안타) 1홈런 6타점 7득점 3도루의 고감도 타격을 과시 중이지만 1군 승격 기미는 보이지 않는 분위기.

이학주 대신 김지찬이 주전 유격수로서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59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6푼5리(155타수 41안타) 1홈런 14타점 29득점 12도루를 기록 중이다. 11차례 수비 실책을 범하며 성장통을 겪는 모양새다.

허삼영 감독은 김지찬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 그는 "유격수는 실책에 대한 리스크를 가질 수밖에 없다. 실책했다고 기용하지 않을 수 없다. 김지찬은 멘탈이 약한 선수가 아니다. 실책을 빨리 떨쳐내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찬의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1군 경험이 풍부한 전천후 내야수 오선진까지 새롭게 가세하면서 이학주의 존재감은 옅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이학주가 전력에서 배제된 건 아니다. 스스로 가치를 증명한다면 다시 한번 기회를 얻지 않을까.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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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SNS 통해 코스타리카·과테말라 대통령에 메시지

세레소 SICA 사무총장에게도 "앞으로 다양한 분야서 협력"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지난 25일 한-SICA(중미통합체제) 화상 정상회의를 진행한 문재인 대통령은 “협력을 강화하자”고 밝혔다.

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4차 한-중미통합체제(SICA) 정상회의에 참석해 비니시오 세레소 SICA 사무총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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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6일 SNS에 카를로스 알바라도 케사다 코스타리카 대통령, 알레한드로 쟈마테이 과테말라 대통령, 비니시오 세레소 SICA 사무총장에게 각각 화답의 메시지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알바라도 대통령에게 “어제 정상회의를 통해 한-SICA 관계 발전을 위한 좋은 방안을 많이 들려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측이 함께 협력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알바라도 대통령은 이에 앞서 문 대통령에게 “문 대통령에게 지역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을 옹호하는 연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감사의 뜻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쟈마테이 대통령에게는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 희망 의사를 밝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어제의 건설적인 논의가 한-SICA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믿는다”고 썼다.

쟈마테이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문 대통령과 함께 경제 변혁, 코로나 19 퇴치 , 자연 재해에 대한 지역 협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끝으로 세레소 사무총장에게 “어제 정상회의가 한-SICA 관계 진전의 계기가 되었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라며 “앞으로도 양측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나가길 희망한다”고 적었다.

세레소 사무총장은 “우리는 지역 투자 및 협력 기회를 촉진하기 위해 서울에 첫 번째 SICA-한국 협력 센터를 개소한다고 발표하면서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한편 1991년 발족된 SICA는 중미 8개국(코스타리카, 파나마, 니카라과, 도미니카,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벨리즈) 및 옵서버로 구성된다. 한국은 2012년 역외 옵서버로 가입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의 지난 25일 정상회의 참석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중남미 지역과 처음으로 다자 정상회의를 진행한 것이다. 한-SICA 정상회의는 2010년 이후 11년 만에 개최됐다.
실업급여 노린 '취업 메뚜기'
‘6개월 일하고 구직급여 4개월’…자발적 실업 반복 '꼼수'
실업급여 받는 '꿀팁' 다방면으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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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실업급여 신청 안내문이 붙어 있다. /뉴스1



“7개월 정도 일하고 그만 둘거예요. 이후엔 구직급여(실업급여) 받으면서 여행 다닐거예요.” 넉 달 전 언론사 그래픽 디자이너로 취업한 이재훈 씨(31·가명). 취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는 벌써 퇴사를 꿈꾸고 있다. 이 씨에겐 이번이 세 번째 회사다. 두 번의 퇴사를 반복하고 또 이 씨가 취업한 이유는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다. 그는 해고를 당하기 위해 업무를 게을리하는 등 태업을 하고 있다.

청년 실업률은 최근 10%를 웃돌 정도로 심각하지만 정작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해고’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있다. 비교적 이직이 쉬운 직종이나 구직난이 심한 중소기업 등에서 일하다가 힘들면 쉬면서 실업급여로 생활하다 다시 직장을 구하는 ‘얌체 메뚜기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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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직전 5년 동안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은 2017년 7만7000여 명에서 지난해 9만4000여명으로 22% 늘었다.

이처럼 실업급여를 반복 수급하는 구직자가 늘면서 실업급여 지급액은 지난달 1조778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2월 이후 월 지급액이 넉 달 연속으로 1조원을 넘겼다. 올해 1~5월 지급액을 모두 합하면 5조389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967억원(22.7%) 더 많다.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연간 지급액이 11조80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까지 치솟았는데, 올해 지급액은 이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파워볼

실업급여는 수급 신청 이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보험료를 납입하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 비자발적인 실업을 당한 사람으로서 구직 의사가 있는 사람에게 지급된다. 그런데 이 실업급여 하한액이 최저임금의 80%로 되어 있다. 월 근무일수가 길지 않은 경우에는 실업급여가 고용 시 받는 임금액보다 많은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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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문가들은 최소 기준인 180일을 겨우 넘긴 이들 중 상당수가 의도적·자발적 실업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 건수는 2만4267건으로 전년도 실적(2만2005건)을 훌쩍 넘어섰다. 이처럼 실업급여 부정수급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부정수급으로 환수해야 할 돈만 441억원이 넘었다.

소규모 IT 회사에서 일했던 문보령 씨(29·가명)는 작년 실직을 해 구직 활동중이다. 문 씨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정보시스템 ‘워크넷’을 통해 이곳 저곳에 이력서를 넣었다. 하지만 면접은 보러 가지 않았다. 서류 합격 연락이 와도 구직한 회사의 전화를 잘 받지 않았다. 우연히 통화를 하게 돼 면접 일정이 잡혀도 막상 당일이 되면 면접을 보러 가지 않는다. 애초에 이력서를 넣은 이유가 구직활동을 했다는 증명을 남길 목적이어서다.

이같은 방식으로 실업급여를 받은 문 씨는 최근 급여 수급 기간이 끝나면서 다시 작은 회사에 입사했다. 하지만 180일을 채우면 다시 해고당할 예정(?)이다. 최근엔 실업급여 받기가 더 쉬워졌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문 씨에 따르면 올해는 유튜브에서 취업특강 등 영상 몇 개만 보는 것만으로도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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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구직자가 서울 송파구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 있는 구직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일까. 실제 정부는 코로나19로 대면 구직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해 지난해 2월부터 '유튜브 취업특강' 등을 시청하는 구직 대체활동만으로도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실제 수강을 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절차는 거의 이뤄지진 않고 있다. 강의를 듣지 않고도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첨부된 수강확인서만 개인이 작성해 제출하면 되기 때문이다. 강의를 보지 않고도 이 확인서만 잘 첨부하면 급여가 입금된다.

인터넷에서는 ‘실업급여 타는 법’만 검색해봐도 유튜브 특강을 클릭만 해도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 글이 넘쳐난다. 한 취업 관련 대형 커뮤니티에서는 “유튜브에서 영상 4개만 보고 수강확인서를 내면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한데, 실제 강의를 보지 않아도 확인할 길이 없으니 거짓으로 대충 서류만 제출하라”는 조언이 속속 올라온다.

이같은 얌체 메뚜기족이 늘면서 영세 사업장이나 중소기업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는 “최근 퇴사하는 한 직원이 권고사직 처리를 해달라 요청했는데 정부에서 주는 지원이 끊기므로 회사 손해라 거절하니 인사팀을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회사 비리를 고발하겠다며 협박까지 했다”며 “문제는 이같이 권고사직 시켜달라고 떼를 쓰는 직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라고 푸념했다.

고용보험 재정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2012년 이후 6년간 흑자였던 고용보험기금은 2018년 8082억원 적자로 바뀌었다. 이 적자 규모는 가파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엔 6조원대(추정)까지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부는 상반기에 실업급여 혜택을 축소하고 대기기간을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고용보험기금 재정 건전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직전 5년간 실업급여를 3회 이상 수급한 사람에게는 수급액이 최대 절반까지 줄어든다. 실직 신고 후 실제 실업일로 인정받기까지의 기간도 현행 1주에서 최대 4주로 늘어나는 등의 내용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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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타임(TIME)지 화상 인터뷰 및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타임지 표지와 인터넷판 기사. [사진 타임지]
청와대는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타임(TIME)지 화상 인터뷰 및 표지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타임지 표지와 인터넷판 기사. [사진 타임지]
외교관 출신인 장부승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교수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지'의 표지를 장식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문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총체적으로 실패했다, 게다가 국내 다른 정책들마저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내용"이라며 "타임지 기준으로 이런 기사는 사실상 고강도의 비판이라 봐도 무방하다"고 평가했다.

장 교수는 15년간 외교관을 지냈며, 미 존스홉킨스대 국제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미국 랜드(RAND) 연구소 연구원 등을 거친 국제관계 전문가다.

그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주 타임지 표지에 문재인 대통령이 표지 인물로 나왔다. 청와대에서 이 표지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렸다. 자랑스러운가 보다"라며 "정말 놀랍다"고 했다.

장부승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교수

장부승 일본 간사이외국어대 교수

이어 타임지 기사 주요 내용을 옮긴 뒤 "여러분 어떠시냐"며 "이것이 칭찬이냐? 비판이냐?"고 물었다. 이어 "타임지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시사 주간지 중 하나"라며 "역사도 오래되었을 뿐더러 미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많이 읽히는 중후한 품격을 갖는 잡지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랫동안 타임지를 읽어 왔지만, 독재자들에 대한 비판을 제외하고, 민주 국가의 지도자, 게다가 미국의 가장 중요한 우방이자 동맹국 중 하나인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것을 보니 매우 놀랍다"고 덧붙였다.


"G7서 사진찍었다 좋아하던 분들 떠올라"
장 교수는 "제가 서훈 국가안보실장이었거나 정의용 외교장관이었다고 한다면 정말 이 기사를 읽고 고개를 들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며 "그런데 이걸 또 자랑이랍시고 청와대 홈페이지에 떡 하니 올려놓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은 또 타임지라는 유명한 미국 잡지에 문재인 대통령 얼굴이 올라왔다고 자긍심에 가득하다"고 했다.

이어 "바로 몇 주 전 G7 정상회의에 가서 막상 정상회의의 내용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기여도 하지 못한 채, 그저 G7들과 같이 사진 찍고 왔다고 좋아하던 분들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미지 조작으로 분칠하는 것 한계 있다"
장 교수는 "정말 이래도 되는 거냐"며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고, 세계가 인정하는 민주주의 국가면 뭐 하느냐. 얼굴이 진흙투성이가 되었는데도 미국에서 유명하다는 잡지가 던진 진흙이야 하면서 자부심에 쩔어야 하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제 좀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다"며 "사진이, 상징이, 그 어떤 기호가 우리를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내용이 있고, 성과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이제 문재인 정부의 대북 협상은 완전히 실패했다"며 "이미지 조작으로 내용의 공허함을 분칠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더 이상 실패하지 않으려면, 성공을 위한 반전을 이루어 내려면 이제 실패를 겸허하게 인정해야 한다"며 "그래야 조금이라도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고 덧붙였다.

[장 교수 페이스북 캡처]

[장 교수 페이스북 캡처]

한편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도 타임지에 실린 문 대통령에 대해 "청와대가 자랑하길래 내용을 들여다보니 얼굴이 화끈거린다"며 "홍보전략으로 이 인터뷰를 추진한 청와대가 얼마나 현실감이 없나 싶다"고 혹평한 바 있다.파워볼사이트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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