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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11 07:42 조회2,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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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삼성 강민호가 좌익수 앞 안타를 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8.06/
[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더 이상을 바라면 욕심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현재 비상체제다. 최근 선발 라인업에서 주전급 선수는 박해민 구자욱 강민호 정도다. 박승규나 박계범 김지찬 김호재 등이 나서서 상대 주전 라인업과 경쟁을 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주 5경기서 팀타율 2할7푼을 기록했다. 전체 4위의 좋은 모습이다. 하지만 득점은 14점에 그쳤다. 경기당 2.8점에 머물렀다. 이유는 찬스에서의 한방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5경기 득점권 타율이 1할8푼9리(37타수 7안타)에 그쳤다.

강민호가 2타수 1안타, 구자욱이 4타수 2안타, 이원석이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반면, 김호재와 박승규는 각각 5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이성규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좋은 찬스를 만들어 놓고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삼성은 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와 2승1무2패를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놓친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다.

삼성 허삼영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기존에 뛰는 멤버들처럼 잘해주고 있다"면서 "더 이상을 바라면 욕심"이라고 말했다. "김지찬 박계범 등이 다른 선수들과 동급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면서 "열심히 하고 디펜스 잘해주는 것에 만족해야한다. 더 이상의 기량, 득점권에서의 노림수까지 바랄 수는 없다"라며 절은 선수들에 대해 기대치를 높이면 안된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허 감독은 그러면서 "우린 점수를 내는 타순이 정해져 있는 상태다. 거기서 집중력을 보여야 한다"라고 했다. 즉 주전들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집중해야한다는 뜻이다. 주전들이 찬스에서 해결하면서 젊은 선수들의 부담을 덜어주며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이번주 두산, 한화와의 6연전이 궁금해진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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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31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1회 8-5로 승리한 뒤 박수를 치고있다. dica@sportsseoul.com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이 31일 잠실 두산전에서 연장 11회 8-5로 승리한 뒤 박수를 치고있다. dica@sportsseoul.com
[잠실=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롯데 팬들이 정말 많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올 시즌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올스타전 취소를 결정한 채 늦은 개막을 치렀다. 그러나 팬들의 선택을 받아 ‘언택트’ 올스타가 될 영예가 마련됐다. 롯데는 두산, SK, KT, 삼성과 함께 ‘드림 올스타’로 분류됐다. 선발 스트레일리, 구원 구승민, 마무리 김원중, 포수 김준태, 1루수 정훈, 2루수 안치홍, 3루수 한동희, 유격수 딕슨 마차도, 외야수 손아섭 전준우 민병헌, 지명타자 민병헌까지 12명이 후보에 올랐다.

롯데 팬들의 화력은 첫날부터 증명됐다. 드림 올스타 전 부문을 롯데 선수들이 휩쓴 것이다. 오전 10시 투표가 시작됐을 때부터 롯데 선수들에게 몰표가 쏟아졌고, 12인이 첫날 받은 표가 전부 각 1만 표를 넘겼다. 특히 마차도는 롯데 선수는 물론 ‘나눔 올스타’까지 포함한 전 구단 선수들을 통틀어 득표 1위를 달리는 중이다. 구승민, 김원중, 김준태, 한동희 등 올스타 베스트12 후보로 선정된 것도 처음인 젊은 선수들도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출처 | KBO 홈페이지

출처 | KBO 홈페이지
10일 두산전 우천취소가 결정된 뒤 잠실구장에서 만난 롯데 허문회 감독은 “나도 아침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투표 상황을 확인했다”며 놀라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 “다시금 롯데 팬들이 정말 많다는 걸 느꼈다. 롯데라는 구단이 선수들이 야구하기에 참 좋은 팀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김준태를 비롯해 여러 선수들이 이제까지 한 번도 이름을 올려보지 못했는데, 이들에게 특히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반가워했다.
롯데는 ‘엘롯기’로 표현되는 KBO리그 대표 인기 구단 중 하나다. 중계 방송 시청률, 관중 동원력 등 다양한 지표에서 흥행 능력을 증명해왔다. 열성적이지만 때론 극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 팬들의 폭발력은 사직구장을 찾는 원정팀들을 주눅들게 하기도 했다. 8월 5연승을 내달린 선수단에 팬들은 ‘1위 독식’이라는 화끈한 보답을 했다. 투표 마감일은 내달 4일이다. 분위기 탄 롯데가 어디까지 올라설 수 있을지는 관전 포인트가 됐다.

number23togo@sportsseoul.com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1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 불참했다.

문 대통령의 사표 수리 여부와는 무관하게 참석해야 할 회의에 불참한 점으로 볼 때 이미 스스로 사퇴의 마음을 굳힌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1관 3층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다. 최근 정부가 잇따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의 효과를 설명하고 확고한 정책 의지를 국민들에게 재확인하는 의미를 가진 회의였다.

이날 회의에는 김 수석을 제외하고 노영민 비서실장과 함께 일괄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던 강기정 정무 수석, 윤도한 국민소통 수석, 김거성 시민사회 수석, 김외숙 인사 수석은 모두 참석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수석 불참에 관해 "상식적으로 보면 된다"며 교체될 것임을 시사했다. 다만 문 대통령이 김 수석을 포함한 청와대 참모진 사의에 관한 수용 여부 결정을 언제 할지에 관해선 말을 아꼈다.엔트리파워볼

문 대통령은 이날 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선 참모진 교체에 관해 따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노 실장이 청와대 인사추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고, 나머지 수석들도 모두 인사추천위원인 만큼 순차적으로 교체를 해나갈 것이란 예상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온다.

김 수석이 이번 회의에 불참한 만큼 교체 명단의 우선순위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청와대 고위직 대화방에서도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수석은 송파구 잠실동 갤러리아 팰리스 48평형(전용면적 123 ㎡)과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 30평형(전용면적 84㎡) 등 서울 노른자 지역에만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하고 있어 문 대통령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무색하게 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잠실 아파트를 시세보다 최소 2억원 이상 비싸게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며 애초부터 처분 의지가 없던 게 아니냐는 비난도 제기됐다.

김 수석의 후임으로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했던 인사들이 거론된다. 사정비서관을 지냈던 신현수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 법무비서관을 지냈던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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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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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파울루 벤투(51) 한국 국가 대표 팀 감독이 같은 국적 지도자이자 친구인 주제 무리뉴(57)에게 김민재(24, 베이징 궈안)를 추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 팬페이지인 '스퍼스웹'은 10일(한국 시간) "무리뉴 친구이자 포르투갈 동포인 벤투가 스퍼스 보스에게 김민재를 추천했다(After Mourinho’s friend and compatriot, Bento recommended Kim to the Spurs boss)"면서 "소식통에 따르면 무리뉴는 (추천 이후) 김민재를 검토한 결과 그의 타고난 신체조건(190cm 88kg)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가 베이징과 협상에 나선 배경"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김민재를 1순위 타깃으로 두진 않은 분위기다. 협상 과정에서 변수가 툭툭 튀어나온 탓이다.

최근 베이징이 입장을 선회해 일정 수준 이상 이적료가 아니면 올여름 주전 센터백을 보내지 않는다고 못박았다.

스퍼스웹은 "한국인 센터백을 향한 토트넘 관심은 '진짜'지만 최우선 목표는 밀란 슈크리니아르(25, 인터 밀란)다. 구단은 탕귀 은돔벨레(23)와 스왑딜을 통해 슬로바키아 수비수 영입을 타진 중(we are rumoured to be in negotiations with Inter Milan over a possible swap deal involving Milan Skriniar and Tanguy Ndombele)"이라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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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토트넘은 8년간 팀 후방을 책임진 터줏대감 얀 베르통언(33) 빈자리를 메우고자 중앙 수비수 보강에 힘쓰고 있다. 김민재도 일찌감치 목록에 올랐다.

지난 6월 말부터 스카이 스포츠, 풋볼 런던, 90min 등 여러 현지 언론에 "토트넘 리스트에 '한국판 해리 매과이어'가 이름을 올렸다"는 보도가 줄 이었다.

그러나 베이징이 책정한 높은 이적료(최대 추정치 155억 원)와 아직 유럽에서 한 번도 뛴 적 없는 아시아 국적 센터백이라는 변수 등으로 협상이 정체된 상태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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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 주주 승인절차 진행
"향후 추가 투자 계획도 없어"
새 투자자 찾아야 하는 쌍용차
유동성 위기에 경영난 악화

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회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쌍용자동차(003620)의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이 새로운 투자자가 나오면 쌍용차 보유 지분을 50% 아래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인도 뭄바이에서 진행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쌍용차에 대한 지분을 50% 미만으로 축소하고 보유 지분을 전면적으로 또는 부분적으로 변경하기 위해 우편투표를 통해 주주 승인 절차를 받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쌍용차가 잠재적 투자자를 찾거나 다른 출처를 통해 자금 조달 요건을 충족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마힌드라그룹은 쌍용차 지분의 74.65%를 소유한 대주주다.

당초 마힌드라는 쌍용차 지분을 팔지 않고 유상증자를 통해 새로운 공동 투자자를 찾을 계획이었지만, 마힌드라는 이번에 쌍용차 지분의 일부 혹은 전체를 넘겨 투자금을 회수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10년 만에 새 주인을 찾아야 하는 쌍용차는 유동성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마힌드라의 지분이 50% 미만으로 내려가게 되면 쌍용차가 외국계 은행에서 빌린 차입금에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JP모건과 BNP파리바, BOA 등은 쌍용차에 2000억원 가량의 단기 자금을 빌려주며 마힌드라가 쌍용차 지분 51%를 초과해 보유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전경(사진=쌍용차)
이어 마힌드라는 쌍용차에 대한 추가 투자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마힌드라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아니시 샤 부사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우리 이사회는 쌍용차에 더는 투자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며 “쌍용차에 더 이상 자금이 나가는 일은 없다”고 말했다.

마힌드라는 2010년 5225억원을 투자해 쌍용차를 인수(지분율 74.65%)했다.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으로 인도 내 시장이 악화하면서 마힌드라는 지난 4월 쌍용차에 투자하기로 한 2300억원 상당의 신규 투자계획을 철회하고 400억원의 일회성 자금만 투입했다.

쌍용차는 현재 삼성증권과 유럽계 투자은행 로스차일드를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새 투자자를 찾고 있다. 쌍용차 시가 총액은 10일 종가 기준 5544억원이다.

고엔카 사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한국 기업이 특정 투자자와 대화 중”이라며 “적절한 시점에 투자자의 지위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쌍용차가 새 투자자를 찾는다는 소식에 지리자동차, BYD 등 중국 회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쌍용차 관계자는 “아직 마힌드라 측으로부터 새 투자자에 대해서 전달받은 게 없다”고 전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분기 12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1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매출액은 7100억원으로 전년 동기(9400억원) 대비 24.4% 감소했다. 2분기 판매대수는 2만5300대로 전년 동기(3만5400대) 대비 28.6% 줄었다.파워볼실시간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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