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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09 13:43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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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엘링 홀란드 SNS
사진=게티이미지, 엘링 홀란드 SNS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유벤투스 단장 출신이자 현재 인터밀란의 단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주세페 마로타가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드(21, 도르트문트)를 언급했다. 과거 홀란드의 몰데 FK 시절 그를 이탈리아에 데려올 기회가 있었다며 아쉬워했다.파워볼엔트리

마로타 단장은 이탈리아 축구에 잔뼈가 굵은 축구행정가다. 2001-0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B 소속이었던 삼프도리아의 단장직을 맡아 승격으로 이끌며 처음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0년까지 삼프도리아에 머물며 팀의 중위권 도약에 힘을 더했다.파워볼실시간

다음 행선지는 유벤투스였다. 8년 동안 유벤투스의 단장직을 수행한 마로타 단장은 2000년대 이탈리아 리그를 군림했던 인터밀란을 밀어내고 유벤투스 천하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선 안드레아 피를로, 아르투로 비달을 영입하는가 하면 안토니오 콘테를 감독으로 선임하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현재 마로타 단장은 인터밀란에서 행정가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모기업 쑤닝의 재정난 속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로멜로 루카쿠와 아슈라프 하키미를 매각하는 결단을 내리며 인터밀란의 재건을 책임지는 중이다.파워사다리

이러한 가운데 마로타 단장이 유벤투스 시절 홀란드를 영입할 찬스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유럽 축구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마로타 단장은 "내 생애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는 홀란드와의 거래였다. 당시 나는 유벤투스의 단장이었고, 200만 유로(약 27억 원)를 지불해 홀란드를 영입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홀짝게임

이어 "거래는 성사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이제 홀란드를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년 여름에도 그를 영입할 수 있는 클럽은 없을 것이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파워볼

마로타 단장의 말대로 홀란드가 이탈리아 리그에 올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월드클래스급 공격수가 내년 여름 7,500만 유로(약 1,037억 원) 상당의 금액에 바이아웃으로 풀리는 만큼 벌써부터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등 내로라하는 클럽과의 경쟁에서 인터밀란이 거래를 성사시킬 확률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안타깝지만 현실이기 때문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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