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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30 10:39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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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한계 없는 매력의 그룹 있지(ITZY)가 더 당당한 매력으로 돌아왔다.

29일 있지의 새 미니 앨범 ‘게스 후(GUESS WH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30일 오후 1시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는 ‘게스 후’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우뚝 선 있지의 한층 와일드하고 강력한 콘셉트를 담은 음반이다. 지난 1월 발매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낫 샤이(Not Shy)’에 이어 글로벌 인기 굳히기에 나선다.

예지는 이날 “국내외에서 받는 많은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할까 항상 고민한다. 더 큰 무대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번 앨범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게 됐다”며 “8개월간 많은 분들과 고생하면서 함께 만든 앨범이다. 곡도 퍼포먼스도 노력을 많이 했으니, 많은 애정 보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In the morning)’은 ‘마피아 게임’에서 착안한 콘셉트 로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데이(DAY)’와 ‘나이트(NIGHT)’ 두 가지 버전으로 명확하게 대비되는 있지의 양면적인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유나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시도를 통해 ‘있지의 가능성’ ‘한계 없는 있지’의 모습 보여주고 싶다”며 “이전 앨범과 차별화된 점은 퍼포먼스다. 마피아게임 소재로한 신선한 콘셉트를 퍼포먼스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채령은 “‘데이’ 버전은 감정을 숨기는 듯한 무대고, ‘나이트’ 무대는 짙은 스모키 화장으로 세고 강렬한 스타일링을 시도했다”며 “이런 콘셉트를 무대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또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지 주목하면 곡을 즐기는 재미가 더 커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를 높였다. 더불어 채령은 “온몸으로 총을 쏘는 듯한 안무”라고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인 ‘탱크춤’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있지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만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역시 타이틀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리아는 “박진영 PD님이 신곡 작업에 참여해 직접 녹음 디렉팅을 봐줬다. 특별한 경험”이라며 “녹음 과정에서 감정 연기에 더 몰두할 수 있도록 녹음부스 안의 조명을 낮춰보는 것이 어떻냐고 조언해 그렇게 녹음을 했다. 덕분에 디테일이 더 잘 살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2019년 2월 데뷔한 있지는 특유의 당당한 매력으로 ‘4세대 대표 걸그룹’ ‘M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신보 ‘게스 후’ 역시 선주문량 26만 장을 돌파하며 벌써부터 돌풍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 있지는 “데뷔 때부터 가져온 당당함과 솔직함,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공감을 사는 것 같다”며 “좋은 표현 정말 감사하다. 멤버들 자체가 MZ세대에 속하기도 하고, 많은 분이 저희 노래의 표현법과 메시지에 공감을 많이 해주는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파워볼

채령은 “사기를 더욱 불태우기 위해 더 강력한 수식어 내세우려고 한다. 신곡 ‘마.피.아. 인 더 모닝’에 전반적으로 총 겨누는 안무 많은데 이번 활동을 통해 ‘팬심저격수’와 ‘케이팝 대표 퍼포머’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 저작권자(c)스포츠경향.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KBO리그] 5할 승률 멀어지는 롯데, 손아섭 장타력 회복이 절실해

[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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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초반 장타율을 비롯한 타격 지표가 저조한 롯데 손아섭
ⓒ 롯데자이언츠


2021 KBO리그에서 롯데 자이언츠가 주중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에 그쳤다. 29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외형적인 패인은 롯데가 2-1로 앞선 8회 말 2사 1, 2루에서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등판해 김현수에 초구가 높아 싹쓸이 좌중월 2타점 2루타를 통타당한 것이다. 하지만 9안타 3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2득점에 그치며 잔루 9개를 남발한 롯데 타선의 집중력도 실망스러웠다.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손아섭은 5타수 1안타에 그쳤다. 5회 초와 7회 초 1사 1, 2루, 그리고 9회 초 2사 1, 2루 기회가 그에게 걸렸으나 모두 범타에 그쳤다. 경기 중반 이후 손아섭에 걸린 세 번의 득점권 기회 중 한 번이라도 적시타가 나왔다면 승패는 달라질 수 있었다.

손아섭의 부진은 이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올 시즌 그는 타율 0.276에 홈런 없이 5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645로 이름값과는 거리가 멀다.

▲ 롯데 손아섭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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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손아섭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손아섭은 174cm 84kg으로 KBO리그 타자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에 속한다. 하지만 지난해 11홈런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장타율은 0.493을 기록했다. 통산 162홈런으로 중장거리 타자의 면모를 입증했다. 하지만 올 시즌 그의 장타는 2루타 2개가 전부이고 장타율은 0.296으로 0.3에도 미치지 못한다.

아직 시즌 초반에 불과해 손아섭의 타격 지표가 현 상태로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유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도 있다. 하지만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이 ?0.13으로 음수다. 한 타자가 아웃 카운트 27개를 전부 소화할 경우, 추정 득점을 나타내는 RC/27도 3.72로 저조하다. 우타자 위주의 팀 타선 구성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좌타자인 그의 부진은 롯데에 근심을 드리우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손아섭은 상당한 기대를 모았다. 그는 2017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처음 취득해 4년 총액 98억 원의 큰 규모의 계약으로 롯데에 잔류했다. 올 시즌 종료 후 그는 두 번째 자격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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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종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하는 손아섭
ⓒ 롯데 자이언츠


지난 2017년 손아섭의 FA 계약의 세부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2020년 20억 원이었던 그의 연봉은 올해 5억 원으로 전년도의 1/4로 급감하는 계약 조건임이 드러나 화제가 되었다.

두 번째 FA 자격 취득 직전 마지막 시즌의 연봉 규모를 줄여 FA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다. 올 시즌 소위 'FA로이드'까지 반영되어 맹타를 휘두르면 두 번째 FA에서 다시 한번 큰 규모의 계약을 노려볼 수 있다.

최근 롯데는 4경기에서 1승 3패에 그치며 5할 승률이 무너져 10승 12패 승률 0.455로 8위로 밀려났다. 1위 LG와 3경기 차로 아직 추격의 여지는 충분하다. 하지만 롯데의 최대 장점인 타선이 득점력 저하 경향을 노출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다. 손아섭의 부활이 절실한 이유다.

지난해 7위에 머물렀던 롯데는 허문회 감독이 2년 차 시즌을 맞이해 포스트시즌 진출이 절실하다. 손아섭이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롯데의 가을야구와 FA '대박'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점점 단단해지는 롯데 최준용, 신인왕 경쟁 다크호스?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덧붙이는 글 | (글: 이용선 /감수: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객원 필진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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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경찰이 정원섭 씨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운 이유는 당시 내무부장관이 내린 시한부 검거령 때문이었다.

4월 29일 방송된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이하 '꼬꼬무2') 8회에서는 '조작된 살인의 밤, 연필과 빗 그리고 야간비행'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실제 주인공 정원섭 씨의 억울한 사연을 다뤘다.

이날 밝혀진 정원섭 씨가 범인으로 몰린 주요 이유는 당시 내무부장관 김현옥의 시한부 검거령 때문이었다. 별명이 불도저인 그는 시장 재임 당시에도 '돌격'이라고 써진 헬멧에 군지휘봉 들고 현장을 지휘했다고. 무조건 빨리 빨리, 도시 건설을 군사 작전하듯 밀어붙이는 그의 별명이 불도저인 것도 어쩌면 당연했다.

문제는 그가 내무부장관이 된 후에도 이 불도전 스타일을 유지했다는 것. 그는 윤소미(가명) 양 사건을 접하곤 "열흘 안에 무조건 범인을 찾아내라. 못 찾으면 수사 책임자를 엄중 문책하겠다"는 시한부 검거령을 내렸다. 당시 경찰은 내무부 소속이기 때문에 가능한 명령이었다.

결국 경찰은 정원섭 씨를 고문해 강제로 짜맞추기 식 자백을 받아냈다. 이에 경찰이 정원섭 검거 보고를 한 날이 바로 내무부장관의 데드라인인 10월 10일과 같은 날.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엔 수상한 날짜였다. 그리고 정원섭 씨를 체포하는데 일조한 담당 경찰들은 수사가 채 마무리되기도 전에 한 계급 특진을 하거나 내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꼬꼬무2' 세 MC는 정원섭 씨가 억울한 옥살이를 하는 동안 진범을 잡을 기회를 놓친 유가족 역시 억울한 피해자라며 "사건 당일에 수상한 남자를 봤다는 증언도 있었다. 30대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피해자와 비슷한 여학생을 태우고 가더라는 것. 그러나 경찰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 시간이 없으니까. 시한부 검거령, 10일 안에 다 끝내라(는 명령 때문에). 결국 윤소미 양 사건은 영구 미제가 됐다"는 말로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캡처)파워볼엔트리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소렌 브로스트롬 덴마크 보건국장. © AFP=뉴스1
소렌 브로스트롬 덴마크 보건국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덴마크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이 혈전 부작용 우려에 한 달 넘게 중단된 가운데 덴마크 보건부 관계자가 29일(현지시간) 이 백신 사용에 대해 "일부 국가엔 유일한 윤리적이고 올바른 결정"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소렌 브로스트롬 덴마크 보건국장은 이날 보건국 후원으로 열린 한 과학회의에 참석해 AZ 백신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덴마크 보건국의 결정이 전 세계 AZ 백신에 대한 신뢰도를 하락시킬 것으로 보냐는 질문을 받자 이 같이 답변했다.

브로스트롬 국장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망설이게 될 것을 우려해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면서도 AZ 백신 사용 중단 결정은 지금의 덴마크 상황과 맞아떨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린 여전히 AZ 백신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선택권을 유지하고 있다. 만약 내가 다른 상황에 있었다면 지금 그 정보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덴마크에서 AZ 백신을 사용하기를 주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전 세계 다른 나라에선 AZ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유일하게 윤리적이고 올바른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덴마크에서는 모더나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사용되고 있다.

앞서 유럽의약품청(EMA)은 혈소판감소증을 동반한 특이 혈전증을 AZ 백신의 드문 부작용으로 올리면서도 여전히 백신 접종의 이점이 위험을 능가한다고 밝혔다.

l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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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 에런 놀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에이스 에런 놀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위기관리 능력을 뽐내며 잘 던지고도 타선 지원을 못 받아 시즌 2승 달성을 다음으로 넘겼다.

김광현은 3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도 1실점으로 잘 버텼다.

게다가 0-1로 끌려가던 5회말 타석에서 자신을 대신해 대타로 나온 맷 카펜터가 역전 석 점 홈런을 쳐 행운의 승리를 수확하는 듯했지만, 불펜이 2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불펜의 난조가 겹치기 전 타선이 든든하게 점수를 뽑아주지 못한 게 아쉬웠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연장 10회 접전에서 4-3으로 이겼지만, 안타를 고작 4개만 쳤다.

4회까지 단 2안타로 필라델피아 에이스 에런 놀라에게 꽁꽁 묶였다가 5회 안타와 홈런 1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엔 필라델피아 구원 투수 4명을 상대로 안타 1개도 추가하지 못했다.

김광현으로서는 하필 이날 선발로 격돌한 놀라가 세인트루이스의 '천적'이었다는 점이 아쉬울 법도 했다.

놀라는 지난 19일 세인트루이스를 제물로 삼진 10개를 솎아내며 2피안타 완봉승을 거뒀다.

빅리그 7년 차 놀라의 첫 9이닝 완봉승이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7이닝 더블헤더를 치른 지난해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선 7이닝 완봉승을 따내기도 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1일 만에 다시 만난 놀라를 상대로 카펜터의 홈런 덕분에 올해 13⅔이닝 만에 점수를 냈다.

놀라는 특히 내셔널리그 최고 명문 구단이자 '가을 좀비'로 유명한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전날까지 통산 7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1.90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의 게임 노트를 보면, 내셔널리그가 자책점을 공식 기록으로 도입한 1912년 이래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 7차례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 중 놀라보다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투수는 역대 4명에 불과하다.

이날 3점을 줘 놀라의 세인트루이스 상대 통산 평균자책점은 현재 2.19(53⅔이닝 13자책점)로 올랐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날도 놀라에게 삼진 7개를 헌납하며 고전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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