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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4 17:2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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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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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어떤 감독이 해리 케인과 손흥민 듀오를 써보고 싶지 않겠나? 다음 시즌 많은 감독들이 함께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을 것이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이 차기 감독 물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토트넘의 상황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에릭 텐하흐, 브랜든 로저스가 아니라도 토트넘과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정상급 감독은 많다”라며 “누가 이심전심의 공격 듀오인 케인과 손흥민을 써보고 싶지 않겠나? 다음 시즌 많은 감독들이 함께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달 조세 무리뉴를 경질하고 라이언 메이슨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최근 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지만 우승 도전을 원하는 토트넘 입장에서 감독 경험이 일천한 30세의 메이슨보다는 정상급 감독을 데려오겠다는 의지다.

그런 바람과 달리 차기 감독 선임이 쉽지 않다. 최우선 타깃이었던 나겔스만 RB라이프치히 감독은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 부임이 확정됐다. 2순위로 꼽히던 로저스 감독은 레스터 시티 잔류를 선언했다.

다른 차선책으로 여겼던 감독들도 토트넘행이 어려워졌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와 계약을 1년 연장하며 2023년까지 네덜란드에 남는다.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성공적으로 이끈 제시 마치 감독은 나겔스만의 후임으로 라이프치히를 이끌게 됐다.

그 때문에 일부에선 메이슨에게 정식 감독 자리를 맡길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데이 피플’은 메이슨 감독대행이 구단 수뇌부에 강한 인상을 주면서 무리뉴를 이을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고 주장했다.

디애슬레틱은 토트넘이 정상급 감독을 선임하지 못할 것이란 걱정은 기우라고 일축했다. 지난 3일(한국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보여준 토트넘 공격진의 막강한 공격력이 그 근거다. “토트넘이 이렇게 경기를 하는 것을 보면 다음 시즌 많은 감독들이 이 팀과 함께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 상상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홀짝게임

매체는 “케인이 나머지 동료 10명을 끌고 간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셰필드전을 보면 그런 말을 할 수 없다”라며 “가레스 베일은 복귀 후 최고의 경기력으로 해트트릭을 했고, 손흥민은 여느 때처럼 잘했다. 델레 알리는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어떤 것인지 보여줬다”라고 덧붙였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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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훈훈한 선행을 선사했다.

4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폭력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을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의 기부금은 탄자니아 아동 폭력 예방 사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One Stop Center'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One Stop Center'는 폭력피해아동의 피해 신고부터 치료, 법률 및 상담 지원, 증거 수집 등을 한 곳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개설한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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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제이홉은 지난 2018년 재단의 1억 원 이상 후원한 고액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서도 1억 원을 전달했다. 또 지난 2월에는 본인의 생일을 기념하며 1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까지 포함하면 제이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만 기부한 누적 후원금은 무려 7억 원에 달한다.

제이홉은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해외 아동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국내 아동 지원에 이어 해외 아동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됐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이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관심이 고취되고 있다"며 "재단 역시 제이홉을 포함한 모든 후원자분들의 뜻을 받들어 국내외 지원이 필요한 많은 아동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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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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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위자 한 명이 코너 플래그를 뽑은 뒤 그 위에 하얀 가루를 뿌려 흡입하는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다.

영국 '더 선'은 4일(한국시간) "맨유 시위대가 훔친 코너 플래그 위에 하얀 가루를 뿌린 뒤 코로 흡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동영상은 미국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을 통해 공유됐다. 동영상 속 맨유 깃발을 들고 있는 남자는 깃발 끝에 하얀 가루로 코로 흡입한 뒤 카메라를 보고 웃으며 "유나이티드"라고 외친다. 정황상 마약이 의심되는 장면이다. 코로 흡입하는 마약류는 코카인이다.

일부 맨유팬들은 지난 3일 맨유 홈구장 올드트래포드에서 조엘 글레이저 퇴단 시위를 벌였다. 당시 맨유와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시위는 거세졌고, 결국 안정상의 이유로 연기됐다.

맨유 팬들이 시위를 벌인 이유는 분명하다. 맨유는 지난 달 19일 유러피언 슈퍼리그 참가 의사를 밝혔고, 이것이 팬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특히 선수, 감독과 협의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글레이저 구단주 독단으로 참가를 결정했고, 팬들은 이에 분노했다. 맨유는 황급히 철회 의사를 밝힌 뒤 글레이저 구단주의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팬들의 분노는 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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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위로 선수들은 호텔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경기 하루 전 미팅을 위해 맨체스터에 위치한 로우리 호텔에 선수들이 머물고 있었지만 과격한 시위로 인해 구단에서 외출을 막았다. 일부 선수들은 팬들을 달래보겠다고 했지만 맨유는 허락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연기됐고, 맨유 구단 징계 가능성도 제기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EPL 규정에 따르면 선수와 직원 등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 경우 승점이 삭감될 수 있다. FA의 경우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로이터=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로이터=연합뉴스
지구촌에서 가장 유명한 억만장자 빌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 게이츠의 깜짝 이혼 발표에 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BC 방송, 로이터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영미권 언론들은 이들의 '결혼사'를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사내커플에서 7년 만에 결혼

게이츠(65)와 멀린다(56)는 9살 차이 사내커플로 처음 만났다. 1975년 게이츠가 세운 마이크로소프트(MS)에 멀린다가 첫 직장으로 입사한 1987년의 일이다.

1955년생인 게이츠가 하버드를 다니다 2년 만에 나와 회사를 차린 천재 개발자라는 점은 유명한 사실이지만, 멀린다 역시 어려서부터 컴퓨터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진다.

멀린다는 1964년 8월 텍사스 댈러스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부터 컴퓨터 게임과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진 멀린다는 미 중부 명문대 듀크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MS에 입사했다. 멀린다의 첫 직장이었다.

게이츠와 멀린다는 MS의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만났다고 한다. MS 직원 만찬에서 멀린다와 마주친 게이츠가 몇개월 뒤 데이트를 신청해 인연이 이어졌다.

두 사람이 가정을 꾸린 건 1994년이다. 게이츠는 38세, 멀린다는 29세였다. 결혼식은 하와이에서 열렸고, 결혼 당시에도 게이츠는 억만장자였다.
빌 게이츠 부부. AP=연합뉴스

빌 게이츠 부부. AP=연합뉴스

기아·빈곤퇴치 앞장선 부부

말라리아 퇴치 등 제3세계의 빈곤문제와 질병퇴치에 꾸준한 관심을 쏟고 있는 빌앤멀린다게이츠재단은 2000년 설립됐다. 두 사람은 재단을 함께 운영하며 기아와 불평등 퇴치, 교육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며 27년 동안 부부이자 동지로 함께 성장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범유행 사태 이후에는 백신 개발 지원에 전념하는 등 억만장자 모범부부의 모습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두 사람의 사생활은 공개된 점이 많지 않다. 두 사람의 결혼 25주년이었던 2019년 멀린다는 인터뷰에서 "결혼 생활이 몹시 힘들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남편 게이츠가 하루 16시간이나 일을 하느라 가족을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렵다면서다.

그러나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당시 게이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멀린다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여정에서 (멀린다보다) 더 좋은 파트너는 없다"고 쓰는 등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빌 게이츠(왼쪽 두번째)와 그의 부인 멀린다 게이츠(가장 오른쪽).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홈페이지]

빌 게이츠(왼쪽 두번째)와 그의 부인 멀린다 게이츠(가장 오른쪽).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홈페이지]

"돌이킬 수 없는 파경 맞았다"

이제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종지부를 찍게 됐다. 게이츠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재단에서 계속 함께 일하겠지만, 우리 인생의 다음 단계에서는 부부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더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혼을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시애틀 킹카운티 지방법원에 제출한 이혼 신청서에서 "결혼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경에 이르렀다"라고 밝혔다. 또 재산을 어떻게 나눌지도 서로 합의했다고 한다. 다만, 재산분할에 대한 합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게이츠의 재산은 현재 1305억 달러(약 146조2000억원) 정도로 세계 4번째다.

두 사람은 세 자녀 가운데 막내가 최근 만 18세가 돼 더이상 미성년자인 자녀가 없다며 자신들이 제출한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합의를 승인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고 한다. 자녀들이 모두 성인이 되기를 기다렸다가 공식적인 이혼 절차에 들어갔음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오원석 기자 oh.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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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썹, K할매/ 사진=JTBC
와썹, K할매/ 사진=JTBC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와썹 K-할매'에서 장윤정, 장도연을 오열하게 만든 할머니와 외국인 손자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4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와썹 K-할매'는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외국인과 외국어를 전혀 모르는 할머니의 기막힌 동거가 펼쳐지는 프로그램이다.

입담의 여왕 장윤정과 세대 공감 장인 장도연이 '장자매' MC로 변신해 차진 맛을 더하는 가운데 1회에서는 충청남도 금산에서 펼쳐지는 훈훈하고 감동적인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올해 86세를 맞이한 김추월 여사가 첫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꽃단장을 마치고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할머니 앞에는 꽃다발을 든 로맨틱한 외국인 손자가 도착해 시선을 강탈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화 '승리호'에서 김태리를 짝사랑한 세레나데男(남)으로 출연했던 케빈이다.

케빈은 한국살이 6년 차 배우지만 외국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K-할매'와의 시골살이는 인생 최초인 터, 모든 것이 새로운 두 사람의 동거를 예고한다. 특히 'K-할매'식 정다운 환영 인사가 마음을 따스하게 물들이는가 하면 김태리가 아닌 할머니를 향한 케빈의 로맨틱한 답가 세레나데가 펼쳐져 '장자매'의 마음을 홀딱 반하게 만들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키웠다.

뿐만 아니라 장윤정과 장도연은 언어는 통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두 사람의 기적 같은 만남을 지켜보며 몇 번이나 울컥해 눈시울이 붉어졌다. 결국에는 이를 참지 못하고 폭풍 오열을 쏟아내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다.

그러나 눈물이 흐르는 와중에도 장도연은 "첫 회부터 눈물 쏙 빼게 만드는 잔인한 프로그램이다"라며 프로 예능러 다운 능청스런 멘트를 날려 울다가 웃는 기상천외한 상황이 펼쳐졌다.

이제는 김태리가 아닌 'K-할머니'를 외치는 외국인 손자 케빈과 하루아침에 로맨틱한 외국인 손자를 얻게 된 할머니의 만남에서 과연 어떤 놀라운 일들이 벌어졌을지, 왜 '장자매'의 오열을 불렀을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와썹 K-할매'는 4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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