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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8:15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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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한예슬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맞는건 맞고, 틀린건 틀리다고 분명히 말했다.

9일 한예슬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를 둘러싼 루머부터 버닝썬 마약 배우설, 데뷔 전 LA 룸싸롱 출신이라는 소문까지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의혹에 솔직하게 답하는 해명 방송을 했다. 한예슬은 직접 만든 O, X 카드까지 들며 "이렇게 말하니 속이 시원하다"며 하나 하나 설명했다.

제니 때문에 옛 연인 테디와 헤어졌다는 루머는 부인했다. 한예슬은"테디는 너무 사랑했던 친구다. 하지만 '헤어지고 바람 폈네. 누가 죄를 지었네' 하는데 이별이 이런 이유여야 하나. 우린 자연스럽게 만나고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제니는 한번도 본 적이 없다. 테디와의 이야기로 인해 제가 차였다는 말은 거짓이다. 테디와 제니가 같은 소속사라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논란의 핵돌풍인 남자친구의 직업과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현 남자친구에게 람보르기니 우라칸 선물? 안 해줬다. 내 차다. 공사 당하고 있다고 하는데 공사라는 단어가 정말 웃기다. 능력있는 여자가 남자친구에게 잘해주면 공사당하는건가. 지금 내 남자친구는 '비스트 보이즈' 아니고 호스트바의 호스트도 아니다. 피해줬다는 사실은 절대 없다. 나는 호스트바를 가본 적이 없어서 설명할 수 없지만 이 루머들 악플들 가십들로 인해서 한 남자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건 용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발 피해자 분들이 있다면 고소를 해서 법정에서 명백히 밝혀달라. '호빠 호빠'하는데 정말 신경이 거슬리다. 기분이 나쁘고 고소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예인들은 술집을 가면 안되나. 클럽 술집 가는 게 잘못인가. 거기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게 나쁜 짓을 하는 게 잘못된 거다. 다 2차 가려고 원나잇 하려고 가냐.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는건 비정상이다"고 덧붙였다.

버닝썬 마약 여배우 의혹에 대해선"버닝썬은 딱 한 번 갔는데 룸도 아니고 모두가 보이는 홀에 있었다. 할로윈 파티 때 친구들과 놀러갔다. 디제이박스 뒤에 앉아서 홀에서 놀았다. 유명인이라고 보디가드 분들이 옆에서 다 지켰는데 미쳤다고 마약을 하겠나. 나는 그 루머 떄문에 마약쟁이에 침 질질 흘리는 여배우가 됐다"고 부인했다.

또 과거 의료사고로 받은 합의금이 10억원이었을 것이라는 일부 추측에 "10억 아닌 1억이다. 사실 10억 받았어도 분이 안풀린다. 나는 배우고 모델이라 몸이 정말 중요한 재산이다. 어떤 악플러는 내 괴사 조직에 간장게장처럼 밥을 비벼먹고 싶다는 악플을 달았다. 큰 상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데뷔 전 LA 룸싸롱 경력도 부인했다. 한예슬은"LA에서 룸싸롱에 한 번도 발을 딛어본 적도 없고 가본 적도 없다. 그때 학생이었다. 옷가게, 백화점, 음식점에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교를 마치고 싶었는데 미국 현지에서 슈퍼모델 1등을 해서 SBS가 날 한국에 데리고 왔다. 엄마는화장품 가게에서 일했다. 평범하게 자랐다"고 설명했다.파워볼엔트리

한예슬은 끝으로 "명예훼손은 처벌이 약하다. 사실이 아닌 루머로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건 한 사람이 오랫동안 쌓아온 커리어를 짓밟는 행위다. 살인 미수와 다르지 않다. 아무래도 소송까지 가야할것 같다. 결과를 끝까지 기다려달라. 나도 성격 급한데 성격 급하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더라. 악플러들 딱 기다려라. 나 못 참는다"라고 경고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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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고윤준 인턴기자= 부상자명단(IL) 에 올라있던 템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그라운드에 복귀할 예정이다.

템파베이 케빈 캐시 감독은 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 최지만은 8일에 땅볼 타구 훈련을 했고 몸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로 "최지만은 다음 주 경기에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복귀 일정에 대해 알렸다.

최지만은 지난 1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루 수비를 하다 사타구니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후 3일 양키스전에 대타로 출전하여 안타를 기록했지만, 주루플레이 중에 통증이 더 심해졌다. 이틀 뒤 최지만은 IL 명단에 올랐다.

MLB닷컴은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는 14일 혹은 15일부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3연전에 출전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최지만은 IL 등록 되기 전 타율 0.304 2홈런 11타점 OPS 0.970 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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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리뷴 칼럼.."북미정상회담서 중요한 중재자 역할"
인권 변호사 이력도 소개.."美 정책자들, 공개 박수 보내야"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2021.6.4/뉴스1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2021.6.4/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이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해 조용하면서도 효과적이라는 내용의 칼럼을 최근 실었다.

'냉전 이후'(After the Cold War)의 저자인 미국 카시지대의 아서 사이어 교수는 이 신문에서 기고문을 통해 문 대통령의 리더십을 이같이 조명했다.

사이어 교수는 지난달 21일 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미국 언론들은 비교적 보도를 덜 다뤘지만 대단히 중요한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그에 따르면 풍부한 경험을 지닌 두 정상의 대화는 광범위했지만, 그 내용은 공개적이지는 않았기 때문에 언론 보도가 활발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도 가장 효과적인 외교가 이루어진다.

사이어 교수는 미국 언론이 문 대통령이 한국전 참전 용사 랠프 퍼켓 주니어 예비역 미 육군 대령의 명예훈장 수여식에 참석한 일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외국의 정부 수반이 이 특별 행사에 참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퍼켓 예비역 대령은 한국전쟁에서의 격렬한 전투 중 보여준 비범하고 영웅적인 지도력으로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명예훈장을 받았다.

사이어 교수는 문 대통령이 조용하면서도 힘 있는 행보에도 관심을 나타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지난 4년 동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대중적인 태도와 종종 극단적인 발언으로 인해 존재감이 가려진 모습을 보였지만, 빈수레가 요란한 여타 지도자들과 비교된다고 봤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총비서는 이례적으로 언론의 관심, 긴장된 양국 관계의 돌파구와 진전 공언 등을 담은 '정상회담'을 수차례 열었지만, 결과물은 없었다는 설명이다.

사이어 교수는 문 대통령이 물밑에서 북한과의 오랜 적대관계 개선을 위해 열심히 일했고, 아시아에서는 보다 폭넓고 효과적인 리더십을 수행해왔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앞서 2000년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2018년 4월에 다시 만났다. 이 만남은 앞선 두 번의 만남과는 달리 사전 공고가 없었다. 이에 대해 사이어 교수는 이는 두 사람 사이에 진지한 논의가 있었다는 또 다른 좋은 신호였다고 평가했다.

사이어 교수는 2018년 말 영향력 있는 언론 '아시아뉴스네트워크'는 문 대통령을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것을 언급했다. 또한 그가 북미정상회담에서 중요한 중재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그의 성과는 지나치게 쉽게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필요한 순간에는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힘도 적절하게 발휘했다. 2018년 한국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북한 대표단을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 점이 그 좋은 사례다. 이 만남에는 북한 정권의 실세였던 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포함돼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6월30일 오후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대화나누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9.6.30/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6월30일 오후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대화나누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9.6.30/뉴스1
사이어 교수는 문 대통령이 국가의 정치 발전 차원의 중요한 방식을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가 대통령 선거를 거쳐 2017년 5월10일 한국을 이끄는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고, 집권 시부터 북한과의 관계를 강조했다는점을 조명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한국의 어려운 시기에 지도자가 된 가운데서도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사이어 교수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한반도를 남북으로 갈라놓은 휴전선을 중심으로 남북 간 긴장감과 불확실성이 고조된 시기에 취임했다. 당시 한국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라는 호된 시련을 경험했다. 북한은 문 대통령 취임 나흘 후 새로운 장거리 미사일 화성-12형 발사를 선사했다.

그는 문 대동령의 이력도 소개했다. 그러면서 젊은 시절, 문 대통령이 반정부 활동으로 투옥된 점과 이후 인권 변호사로 활동한 점을 부각했다. 또한 대한민국 육군 특수부대에서 복무하며 비무장지대(DMZ)에서 작전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이어 교수는 역사적으로 한국과 미국의 특별한 관계도 강조했다. 1950~1953년 벌어진 잔인한 한국전쟁을 통해 한미 양국은 매우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했으며,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은 남베트남에 5만 명의 군대를 주둔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은 향후 북한을 겨냥한 외교적·전략적 이니셔티브 또는 보다 폭넓은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강력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유엔의 경제 제재는 북한과 그 집권 세력에 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북한은 한국 및 미국과의 화해를 추구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사이어 교수는 워싱턴에 있는 미국 정부의 정책 입안자들에게 문 대통령의 성숙한 리더십에 공개적으로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반도 문제에서는 미국이 한국에 조언하면서 문 대통령이 주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밝히며 한미 양국은 굳건한 입장에 있다고 강조했다.동행복권파워볼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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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강재민이 투구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5.9/
[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임시 자원의 완벽했던 호투. 한화 이글스가 또 하나의 미래 자원을 발견했다.

한화는 지난 8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대2로 승리했다. 두 점 차 리드를 안고 있던 8회초 2사 만루위기에 몰린 한화는 강재민을 마운드에 올렸고, 강재민은 삼진으로 타자를 잡아내며 한숨 돌렸다.

여전히 두 점 차. 마무리투수 정우람이 올라올 타이밍이지만, 9회초 다시 강재민이 마운드에 올랐다. 강재민은 세 타자를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시즌 세 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9일 경기를 앞두고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정우람이 등과 목 부분에 담 증세가 있어서 경기 출장이 제외돼 있어 강재민이 나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강재민의 완벽한 역할 소화에 수베로 감독은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수베로 감독은 "어제 경기에서는 마무리 투수 옵션을 찾은 경기였다. 정우람이 안 되는 날에는 강재민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강재민은 올 시즌 23경기에서 2승 3패 평균자책점 0.64를 기록하며 리그 불펜 투수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베로 감독은 "가장 큰 장점은 마운드에서 두려움이 없다. 자신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라며 "기술적으로는 카운트가 불리한 상황에서 슬라이더로 스트라이크를 잡을 수 있다. 처음에는 슬라이더 의존이 높아졌는데, 직구 제구가 잘되면서 구사율이 높아졌고, 성적이 더 잘 나오기 시작했다"고 미소를 지었다.

중·고교 선배이자 선발 투수로 나섰던 김민우도 "(강)재민이는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공을 던진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정우람의 득판에 대해서는 "일단 훈련이 끝난 뒤 확인을 해봐야할 거 같다"고 밝혔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아역배우로 열연한 갈소원이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갈소원은 9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갈소원은 “어제 좀 오래만에 꾸밈? 머리도 좀 커트하고”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블라우스와 짙은 베이지색 스커트를 입은 갈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벗은 갈소원의 성숙미가 눈길을 끈다.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2013년에는 ‘7번방의 선물’에서 용구(류승룡 분)의 딸 어린 예승이 역으로 열연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갈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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