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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7 18:02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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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씨맥' 김대호 감독이 리브 샌박전 패배에 대해 거친 피드백을 진행했다.

지난 16일 DRX 공식 SNS에는 리브 샌박전에 대한 김대호 감독의 장문의 피드백이 올라왔다.

김대호 감독은 "조합컨셉이라는게 있고 지든 이기든 그 컨셉에 맞게 해야 한다. 라인주도권을 바탕으로 계속 공격적으로 공유지를 밀리지 않고 싸움협박을 바탕으로 오브젝트타이밍 혹은 전령때는 교전을 반드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상대 미드 정글이 역턴을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설계하기에 좋은 근거들이 산재되어있음에도 뭔가 주도적으로 하려는 모습을 게임내내 못 보이고 있습니다"고 털어놨다.

김대호 감독은 "나르 리신 아칼리 이즈는 눕는데 미드 바텀 라인 압박 챔피언과 탑정글 교전챔프를 가지고, 모든 라인 주도권을 가지고 바텀다이브나 카정 설계는 커녕 수동적으로 흘러가는대로 게임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오브젝트를 싸움협박 한번 못하고 전령먹히고 4용을 먹히고 장로때가 되서야 그건 먹히면 진짜 지니까 등 떠밀리듯이 가서 도축장에 끌려가는 돼지처럼 수동적으로 패배했다"고 강조했다.

김대호 감독은 "화가나는건 분명 선수들 잘하고 잘 할 수 있다. 제가 견적을 잘못냈다고 생각 안한다.
그럼 돌고 돌아 다시 제가 뭔가를 못한건데 그냥 잘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스크림때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조합 컨셉에 맞게 잘했었고 이해한 모습도 보였는데 오늘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저도 처음으로 잘 모르겠다. 이쯤 되면 아마 저한테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고 전했다.

김대호 감독은 "제가 저도 모르게, 알게 모르게 선수들에게 악영향을 미쳤나 잘 검토해보고 1세트는 특히 인게임 플레이가 실력적으로 절대 그렇게 나올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심리적요인이 있다고 밖에 파악이 안 되고 그런 영역은 당연히 감코진이 케어할수있는 영역이여야하고 제가 뭔가 캐치를 못했거나 그냥 다 못했거나 싶어서 잘 검토해보겠다. 일단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 죄송하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덧붙여 그는 "'견적을 잘못냈다고 생각안한다' 이 부분은 밴픽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선수 하드웨어에 대한 견적 이야기다. 전부 잘할수있는 선수들이라고 제가 파악한게 틀릴리 없다는 뜻이다"고 전했다.

사진= DRX SNS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AP 연합뉴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코로나19 기원에 관한 2단계 조사 대상에 중국의 실험실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중국 실험실 유출설과 관련해 추가 조사가 진행될지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WHO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브리핑에서 코로나19 기원 2단계 조사는 중국 내 추가 연구와 실험실 감사를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2019년 12월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중국 우한의 동물시장에 대한 추가 연구도 요청했다.

우한 실험실 감사, 동물시장 연구는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이 2단계 조사를 위해 제시한 5가지 사항에 포함됐다.

그는 중국이 투명하게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과학적 과정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의 기원을 밝히는 것이 미래에 전염병 발병을 막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음모론 치부됐던 ‘실험실 유출설’, 중요 이슈로 부상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위키피디아
WHO는 올해 1월에 우한에 전문가팀을 보내 2월 초까지 화난 수산물시장, 동물질병센터, 바이러스연구소 등을 조사했다.

그러나 조사 전후로 조사 과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월 말 조사팀이 낸 보고서는 코로나19가 박쥐에서 시작돼 중간 숙주를 거쳐 사람으로 전파됐다는 가설에 가장 큰 무게를 두며 ‘실험실 기원설’ 가설은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결론내렸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WHO 조사단의 접근권을 제한해 투명하고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코로나19 확산 초기는 물론 WHO 조사팀 보고서 발표 이후 ‘실험실 유출설’은 음모론 취급을 받았으나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이 비공개 정부 보고서를 인용해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원들이 첫 발병 보고 직전 병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아팠다고 보도하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정보기관 재조사 지시까지 나오면서 분위기가 달라지는 흐름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3월 정보당국에 코로나19가 동물에서 유래했는지, 아니면 실험실 사고로 발생했는지 등 그 기원에 대해 재차 분석해 90일 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직후 코로나19 기원 파악과 전염병의 다른 대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중국 실험실 접근이 허용돼야 한다며 중국을 압박했다.

바이든 대통령을 포함한 G7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중국에 WHO의 2단계 조사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실험실 유출설은 정치적 음모”

반면 코로나19의 중국 기원설은 정치적 음모라며 맞서고 있다.

지난 16일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WHO가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결론을 내렸었다”며 추가 조사는 WHO 회원국들이 협상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워볼사이트

같은 날 중국 외교부는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세계 48개국이 WHO 사무총장에게 코로나19 기원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오월어머니회 "지난해 검찰청 뒷문으로 빠져나갔지 않냐"
尹 "정치적으로 비칠까 답변 미뤘다..오월정신 받들 것"
대권 도전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오월어머니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7.1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대권 도전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에서 오월어머니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7.1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야권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7일 광주를 찾아 5·18 유족에게 사과했다.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은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복원실무협의회 복원 지킴이 회의실에서 오월어머니회와 차담을 나눴다.

오월어머니회 추혜성씨(63)는 "지난해 지방 검찰청 전국 순회 두 번째 일정으로 광주 고등·지방검찰청을 찾았지 않았냐"며 "그때 오월에 대한 생각을 들으려고 몇 시간이나 기다렸는데 우리를 만나지 않고 뒷문으로 빠져나가셨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윤 전 총장은 어머니의 손을 맞잡고 "그간 정치적으로 비칠까봐 뵙질 못했다"며 "작년 6월이었던 것 같은데 살피질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윤 전 총장이 광주 고등·지방검찰청을 찾았던 것은 지난해 6월이 아닌 2월20일이다.

윤석열 전 총장은 "마음을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고 연거푸 사과하며 "자유·인권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은 광주를 떠나 국민적, 전 세계적 가치로 받아들여야 생각한다.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이야기하면 현 정부와 문제가 될까봐 공직 때 자제하느라 못 뵀다"고 해명했다.

이어 "국민들이 이 정신을 이어받아 사회 번영과 통합, 밑거름이 되도록 크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어머니는 "옛 전남도청 복원을 기다리는 농성을 시작한 지가 오늘로 1775일째다. 오월정신의 중요성을 절절히 느끼고 계신다니 행보를 지켜보겠다"며 "지금부터라도 오월의 역사와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이 지난해 2월20일 오후 광주 동구 산수동 광주지방·고등검찰청을 방문한 뒤 고등법원에 들어가자 법원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0.2.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이 지난해 2월20일 오후 광주 동구 산수동 광주지방·고등검찰청을 방문한 뒤 고등법원에 들어가자 법원 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다. 2020.2.2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윤 전 총장은 오월어머니회와 차담 이후 옛 전남도청 별관에 마련된 5·18민주화운동 제41주년 기념 '노먼 소프 기증자료 특별전'을 관람했다.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이 개최하는 이번 특별전에는 전 아시아 월스트리트 저널 소속 외신기자 노먼 소프가 1980년 5월 당시 촬영한 5·18 현장 사진 등 미공개 희귀자료 200여 점이 전시됐다.

윤 전 총장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영상에서 윤상원 열사의 모습과 전남 목포 시위 현장 모습 등을 유심히 살피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2월20일 오월어머니회는 지방 검찰청 순회 중인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에게 '오월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라는 피켓을 들고 견해를 물었지만, 윤 총장은 답변하지 않고 승용차에 올랐다.

오월어머니들이 차량을 막고 항의했지만 법원과 검찰 직원 등이 이를 제지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파워볼게임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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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tvN ‘보이스4’ 송승헌과 이하나가 ‘4인격 연쇄살인마’ 이규형의 멱살을 잡으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빚었다.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극본 마진원/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보이스 프로덕션)(이하. ‘보이스4’) 측이 10회 방송에 앞서 7월 17일 데릭 조(송승헌 분), 강권주(이하나 분), 동방민(이규형 분)의 응급실 멱살잡이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권주와 동방민이 맞대면해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동방민의 서커스맨 인격이 “이제 우릴 방해한 대가를 치러야지. 어떻게 찢어줄까?”라며 강권주의 목을 조르는 위기일발의 순간, 센터장 인격이 “안 돼. 얜 내 샴쌍둥이야”라고 튀어나오는 등 두 인격의 폭주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서 데릭 조와 강권주는 분노 게이지가 절정에 치달은 모습. 특히 동방민의 멱살을 낚아챈 데릭 조의 눈빛에서 분노가 어려 있어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그런 가운데 무슨 상황인지 당혹스러워하는 이규형의 눈빛에 이목이 집중된다. 자신을 거세게 밀어붙이는 두 사람의 압박 수사로 혼란에 휩싸인 것. 강권주 역시 자신을 공격하던 순간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동방민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 과연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에 대한 어떤 진실의 순간과 대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검은 우비를 쓴 의문의 인물이 담겨 있는 스틸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검은 우비는 앞서 동방민이 강권주 도플갱어로 분장했을 때 입었던 옷. 혼란에 찬 백성현의 눈빛과 현장의 싸늘한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 상황을 엿보게 한다. 과연 동방민 외 또 다른 새로운 살인마가 등장한 것인지 베일에 싸인 정체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tvN ‘보이스4’ 제작진은 “데릭 조와 강권주가 동방민의 충격적인 과거에 한발짝 가까이 다가선다”면서 “특히 자신이 서커스맨이라며 자수하는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더욱 충격적이고 짜릿한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니 기대해달라”며 당부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로 오늘(17일) 밤 10시 50분에 10회가 방송된다. (사진=tvN ‘보이스4’)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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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과 잭 그릴리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거액의 돈을 들여 최고의 스타 두 명을 데려올 예정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2억 1500만 파운드(약 3387억 원)를 들여 잭 그릴리시(아스톤 빌라)와 해리 케인(토트넘)을 데려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 두 선수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2020 대회에 나섰다. 대회가 끝나고 두 선수의 미래가 새 시즌을 앞두고 정리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일각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올여름 두 명 중 한 명만 영입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올여름에 두 선수를 모두 노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선수 정리에 나서고 있다. 팀 내 주축 선수라고 볼 수 있는 라힘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 가브리엘 제수스, 에므리크 라포르트 등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이들을 정리한다면 재정적인 여유가 생겨 케인과 그릴리시 영입에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젊은 선수들도 정리 대상이다. 잭 해리슨은 1100만 파운드로 리즈 유나이티드로 떠났고, 루카스 은메차는 비슷한 금액으로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다. 모건 로저스와 페드로 포로도 팀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재정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맨체스터 시티는 적극적으로 영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매체는 "두 선수를 데려오는 데 1억 7500만 파운드에서 2억 1500만 파운드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다니엘 레비 회장은 케인을 떠나보내지 않겠다고 했다. 아스톤 빌라 역시 그릴리시와 재계약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두 팀과 협상이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맨체스터 시티는 "이적을 위해 어떤 조항이라도 받아들일 생각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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