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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0 10:59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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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다각화 모색…러 에바메디칼사와 유통 협력

한국콜마 전의공장 전경/뉴스1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화장품·의약품 제조 전문기업인 한국콜마가 러시아 유통업체와 손잡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러시아에 공급한다.엔트리파워볼

한국콜마는 최근 러시아 유전자 진단키트 및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인 에바메디칼(EVA Medical)사와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현지 임상시험 및 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에바메티칼은 한국콜마로부터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공급받아 5년간 러시아에서 독점 유통한다.

한국콜마가 공급하는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는 항체진단방식으로 대량의 인원을 신속하게 검사하는 것이 장점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생긴 특정항체(lgM/lgG)를 채혈을 통해 10분에서 15분 안에 판별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러시아 내에서는 진단 정확성 등의 장점 때문에 한국에서 생산된 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COVID-19 진단키트 유통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 다각화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시장은 약 3억달러 규모다. 러시아 생산제품이 40%, 그 외 미국, 유럽, 한국 등 수입 제품이 6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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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원욱)가 주최한 ‘구글인앱결제강제금지법’ 공청회에는 ▲법안에 찬성하는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 정종채 법무법인 에스엔 변호사와 ▲반대하는 인디 게임업체 슈퍼어썸 조동현 대표, 이병태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 등이 공술인으로 참석했다.

‘구글인앱결제강제금지법’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으로 ①구글·애플·원스토어 등 앱마켓 사업자들이 특정 결제 방식을 강제하거나 콘텐츠 사업자(CP)에게 불합리한 조건 부과를 금지하고 ②3N(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일정 규모 이상 큰 CP는 다른 앱스토어에도 앱을 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조승래, 홍경민, 한준호, 박성중, 조명희, 양정숙 의원 등이 발의했다.

이 법안이 발의된 이유는 구글이 내년 1월부터 신규 앱에 대해, 10월부터 기존 앱에 대해 인(in)앱 결제와 30% 수수료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게임 업계에 한해 적용됐던 수수료 30%가 웹툰·음원 등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이리 되면 국내 개발사들의 피해는 물론, 앱 가격 인상도 우려된다.

다음은 이날 공청회 공술인과 여야 의원들의 주요 발언과 반론이다.

●구글 독점이 반경쟁적이라는 증거가 없다. 다른 앱마켓도 30% 수수료를 받는다(이병태 교수)

=이 교수는 이날 “앱마켓의 수수료는 백화점 입점료와 같은 것으로 기여 없이 받는 통행세라 보기 어렵다”면서 “소비자가 선택한 시장에 국가가 개입하려면 반공정행위를 한다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고 주장.

=(반론)“구글이 앱마켓에서 독점적 지위를 갖게 된 이유는 앱스토어의 경쟁력이 아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따른 다른 경쟁자 배제 덕분이다. 과거의 양면시장은 소비자 효용이 중요했지만 2017년에 힘 있는 회사의 행위가 시장 구조를 좌우할 때 제재하는 구조주의적 규제 관점으로 바뀌었다. 수수료를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다른 시장 사업자의 등장을 막는게 문제다.”(윤영찬 의원)

●구글 덕분에 세계 시장으로 갔다. 우리에게 수수료는 지난해 매출의 6%에 불과하다(조동현 슈퍼어썸 대표)

= 조 대표는 “회사 매출의 90%는 해외에서 번느데 이는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서비스 다운이 가능한 구글, 애플 덕분”이라며 “구글 규제법으로 구글이 지금처럼 꾸준히 재투자할 지 걱정”이라고 언급.

=(반론)“슈퍼어썸의 매출 중 대부분은 광고이고 인앱결제(유료화) 매출은 19% 정도 아닌가. 회사 입장일 가능성이 크다”(한준호 의원)

=(반론)“대한민국 게임 업체 60%가 5인 미만 사업장이어서 수수료를 버티기 어렵다. 법정 최대 이자율이 있듯이 플랫폼의 최대 수수료율을 강제하면 어떨까”(권오현 뒤끝 대표)

●콘텐츠 업체에 다른 앱마켓 출시를 강제하면 과도한 의무라는 반발이 있다(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황보 의원은 “한준호 의원님이 콘텐츠 동등접근권 보장법을 발의했는데 과도한 의무가 아닌가”라고 발언.

=조동현 슈퍼어썸 대표는 “원스토어 등으로 가면 수수료가 낮아지지만 개발도구 등 들어가는 품이 더 많다”라고 발언.

=(반론)“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콘텐츠사, 지배적인 콘텐츠 3N 정도로 한정하면 크게 문제 안될 것”(정종채 변호사)

=(반론)“상위 기업들은 당연히 동등접근권을 만들어주셨으면 한다. 중소 개발사들은 아니지만. 그러면 개발사들 매출이 오히려 오를 것이다.”(김현규 부회장)

●인앱결제강제 방지법이 한미FTA 내외국민 차별 금지조항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건 듣고 있다(구글코리아 임재현 전무)

=임 전무는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사업자로서 직접은 아니지만 해당 법이 내외국민 차별 금지조항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건 듣고 있다”고 발언.파워볼실시간

=(반론) “앱마켓 사업자의 특정 결제 방식 강제를 금지하자는 것으로 모든 사업자에 적용되니 해외 사업자에만 적용된다고 보기 어렵고, (구글의 행위가)반경쟁적이라는 보편적 기준에도 맞으니 이를 통상 규범 위반이라 하는 것은 주권 침해적인 과도한 주장”(정종채 변호사)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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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치료제 '인보사'

임상3상 재개 연내착수 불투명

대웅제약 보톡스 제재 '나보타'

9월 수출 5억원으로 크게 줄어

한미약품 치료제 '롤론티스'

시판 허가 일정 잠정 연기


지난 10월 29일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샌프란시스코 R&D 센터 오픈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김태한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미국 사업 진출에 제동이 걸렸다. 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내 임상 지연, 수출 감소, 허가연기 등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미국은 누적 확진자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고, 하루 신규 확진자가 11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처(FDA)로부터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의 임상 3상 재개 통보를 받은 코오롱티슈진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 안에 임상에 착수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당초 연내 임상을 재개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목표였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코오롱티슈진에 따르면, 연내 임상을 다시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이 진행되면서 전체적으로 일정이 늦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코오롱티슈진은 오는 2021년까지 인보사 미국 임상 3상 자료 분석을 끝낸 뒤 품목허가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가 실제 의약품 성분이 허가받은 내용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미국내 임상 3상도 중단된 바 있다.

미국 임상은 현지 주요 거점 60개 병원에서 인공치환 수술 전단계인 중등도환자 10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분을 잘못 표시한 것일 뿐, 인보사의 안전성·유효성과는 관련이 없다는 회사 측 주장이 입증되려면, 이번 코오롱티슈진의 미국 임상이 성공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국산 신약 '케이캡'의 미국 임상을 준비 해 온 HK이노엔(구 CJ헬스케어)도 임상 개시 시기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케이캡은 이 회사가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지난 6월 미국 FDA가 이 제품의 자국 내 1상 임상시험을 승인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환자 모집이 어렵다보니, 미국 임상을 언제 착수할지 정확한 시기를 대외적으로 알리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HK이노엔은 건강한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케이캡정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약력학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미국 수출이 급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미국 성형외과가 셧다운에 들어간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투자의 '제약·바이오 10월 관세청 통관데이터'에 따르면,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미국 수출 물량은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올해 4월부터 수출금액이 급감했다. 지난 9월에는 48만 달러(5억원)로 급격히 위축됐다. 현재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국산 보툴리눔톡신 제제로는 대웅제약의 나보타(미국명 주보)가 유일하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 2분기 이후 미국 내 성형 클리닉들이 셧다운에 돌입했다"면서 "이로 인해 많은 주에서 진료가 중단돼 전체 보툴리눔톡신 사용량이 감소한 것이 나보타 미국 수출 규모가 감소하게 된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사태는 미국 제약사에 기술수출된 의약품의 시판 허가 일정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미약품이 미국 스펙트럼파마슈티컬즈에 기술수출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시판 허가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스펙트럼은 FDA로부터 2020년 10월 24일(현지시각)을 롤론티스 시판허가 심사기일로 부여받은 바 있지만, 최근 '잠정 연기'를 통보받은 상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 공무원의 해외출장이 제한되면서, FDA가 한국 내 한미약품의 평택 바이오플랜트 실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 조 터전 스펙트럼 CEO는 최근 투자자 대상 컨퍼런스콜에서 "FDA와 협의해 롤론티스의 공장실사 일정과 심사일정을 재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R&D 센터의 개소 시점도 코로나19로 인해 수개월씩 늦춰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인력모집 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당초 올해 4월 개소가 목표였던 미국 R&D 센터를 지난달 말이 돼서야 공식 오픈했다. 샌프란시스코에 개소한 이 R&D 센터는 미국·유럽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한 이 회사의 첫 해외 R&D센터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일단은 코로나 상황에서 핵심 과학자 중심으로 최소 인력을 운영하고 향후 고객사 니즈(요구)와 시장상황을 보고 인력과 설비 등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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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장 ”양재수소충전소, 10여년간 무사고 기록”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양재수소충전소 재개장에 '초록불'이 켜졌다. 서초구청도 서울시의 양재수소충전소 재개장 준비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청은 이르면 10일 오후 서울시가 제출한 양재수소충전소 변경허가 신청서에 허가를 낼 예정이다. 변경허가 신청서는 수소충전소의 충전 설비와 관련 시설을 다시 만들겠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서울시는 국비 15억원, 서울시 예산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들여 양재수소충전소 설비를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9일 오후 ‘구청장에게 바란다’ 페이지 답변에 “양재수소충전소는 지난 10여년간 무사고로 수소충전을 계속해 왔으며, 특히 2018년 5월부터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일반에 무료로 개방돼 2019년 한해동안 9천276대를 안전하게 충전했다”고 밝혔다.


양재 수소충전소 개선 후 모습을 담은 조감도가 지난달 26일 서울시 양재 수소충전소 개선 주민설명회에 공개됐다. (사진=서울시 유튜브 캡처)

조 구청장은 또 “현재 추진되고 있는 (양재수소충전소) 시설개선 계획은 노후화 되고 고장이 발생한 충전설비를 최신설비로 교체함과 동시에 안전을 고려한 방호벽 보강과, 보다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능력을 증강할 것“이라면서 “궁극적으로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 지구온난화 방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는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서초구청을 대상으로 양재수소충전소 변경허가 신청서를 냈다. 가스안전공사의 검토 등 신중한 과정을 거쳐 변경허가 신청서를 낸 만큼, 전반적인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서울 양재 수소충전소 모습. 시설 노후화로 운영이 중지됐고, 운영 주체가 현대자동차에서 서울시(서울에너지공사)로 전환됐다.

하지만 아직까지 양재수소충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일부 주민들은 충전소 재개장을 반대하고 있다. 지난해 강릉 수소저장탱크 사고 여파가 아직까지 일부 주민들에게 남아있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이에 조 구청장은 “에너지로 사용되는 수소는 수소폭탄에 사용되는 중수소, 삼중수소와는 다르고 자연 상태에서는 수소가 중수소, 삼중수소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서울시, 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등과 면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재수소충전소는 재개장 공사 기간과 시범 충전 등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일반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 때 무료로 충전이 가능했지만, 재개장 등의 공사가 끝나고 나면 유료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양재수소충전소가 가동되면, 서울에서 수소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곳은 양재를 포함해 상암, 여의도 국회 앞 정문, 강동 등 총 4곳이 된다. 상암은 12월까지 사전예약제 방식의 무료 시범충전이 진행되며 내년부터 본격 가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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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0일 경남도에 따르면, 사천에 사는 60대 여성(경남 367번) 1명, 70대 여성(경남 360번, 363번, 364번, 365번, 366번) 5명, 80대 여성(361번, 362번) 2명, 60대 남성(368번) 1명 등 모두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남 360~367번 등 8명은 사천지역에서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355번의 접촉자로 확인됐다.실시간파워볼

또 60대 남성 확진자인 368번은 357번의 접촉자다. 이들 대부분은 경로당에서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확진자 9명의 확진 일은 10일 밤이고, 모두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이로 인해 경남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365명으로 늘어났다. 입원자는 55명, 310명은 퇴원한 상태다.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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